[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지난 20년 동안 총 59개국과 21건의 FTA를 체결했다. FTA 체결 20년 우리나라 농식품 총교역액 규모는 2004년 이후 연평균 6.0%씩 증가했으며, 수출은 연평균 6.2% 증가했다. 정부는 FTA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여 농업인 피해지원과 농업 경쟁력 제고 및 체질 개선을 목적으로 FTA 국내보완대책을 시행해 산업의 성장과 체질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급격한 시장 개방과 고령화 등으로 농가 수와 소득 등 국내 농촌 경제는 크게 쇠퇴했다. 농촌에는 몇 년만 지나면 농사를 그만 둘 고령 농민들로 가득하다. 농민들은 다시 ‘아스팔트’ 농사를 짓겠다며 거리로 나섰다. 농식품 교역액 3배 늘고, 주요 수출대상국 집중도 완화 한국농촌경제연구소(농경연)가 4월 17일 발표한 ‘FTA 체결 20년, 농식품 교역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지난 2004년 한·칠레 FTA를 시작으로 체결한 FTA의 농업 부문 평균 시장개방률은 72.0%였다. 시장개방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97.9%)이며, 중국은 63.9%로 낮게 나타났다. 그동안 우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달 24일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23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아리셀 3동 화재 건물 마감재로 스티로폼, 우레탄 소재 샌드위치 패널보다 우위에 있는 ‘준불연 성능’의 글라스울 패널을 사용했지만, 참사가 빚어지자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곳에는 ‘불연 소재’ 등을 쓰도록 건축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불연 소재’ 사용토록 규제 강화해야 아리셀 공장 내부에 있던 배터리셀 하나에서 폭발적으로 연소가 시작돼 급속도로 화재가 확대되었다. 리튬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 순식간에 온도가 오르면서 불이 더 강해지는 ‘열폭주’ 현상이 생겨 화재 진압이 쉽지 않다. 특히, 대형 화재 참사의 ‘불쏘시개’ 역할을 해온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탓에 피해가 커졌다. 이번 화성 아리셀 공장 건물에 사용된 준불연 성능의 글라스울 패널 역시 대형 화재에 견디지 못하는 한계가 분명해 위험물질 폭발 가능성이 있는 공장에는 불연 소재 등을 쓰도록 건축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경기 이천 물류 창고 화재’ 당시에는 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고금리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상환능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들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대출 연체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전체 가계대출자의 빚 상환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다중채무자의 경우 최소 생계비 정도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소득을 대출 상환에 쓰면서 벼랑 끝까지 내몰리고 있다. 全 금융권 연체율 1.66%, 11년 내 최고 최근 상환능력이 부족한 자영업자 취약자주 비중과 연체율이 높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 후 호전되는가 싶더니 고물가가 발목을 잡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가 현재 비상 상황이다. 소비 부진이 지속 반복되면서 빚으로 연명하는 것을 넘어 아예 상환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일 한국은행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분기별 자영업자·가계대출자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3월 말) 현재 자영업자의 전체 금융권 사업자 대출 연체액(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모두 10조 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기관들이 제출한 업무보고서에 기재된 실제 연체액 현황을 합산한 결과로, 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는 지난달 30일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 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4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40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정책 233건이 분야·시기·기관별로 담겼다.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우리 사회 전반의 정책과 제도의 주요 사항들을 정리했다. 금융·재정·조세·에너지 ▲ 간이과세 적용 기준 상향: 간이과세 적용 기준의 연 매출 금액이 8,000만 원 미만에서 1억400만 원 미만으로 상향 조정된다. ▲ 외환시장 운영시간 연장: 외환시장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로 연장된다. ▲ 주거용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오는 9월부터 주거용 오피스텔·빌라 담보대출도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 18조1,000억 원 규모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 가동: 오는 2027년까지 산업은행에 최대 2조원을 출자해 17조원을 저리 대출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7월부터 대출을 개시한다. ▲ 출국납부금 인하: 출국납부금이 1만원에서 7,000원으로 인하된다. ▲ 해외직구 구매대행업자 등록 시기 명확화: 해외직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Q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평양에서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이 포함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했다. 우리의 외교·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북한과 러시아가 이번에 서명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4조는 외부로부터의 무력침공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1961년 체결됐다가 소련 해체 이후 1996년에 폐기된 ‘조·소 우호협조 및 호상원조 조약’의 제1조와 거의 동일하다. 북러 관계가 냉전시대의 군사동맹 관계를 완전히 복원됐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올해 미 대선에서 ‘미국우선주의’를 표방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되면 주한미군의 감축 또는 철수, 한미연합훈련의 축소 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미국의 확장억제는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북핵에 맞서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는 현재의 안보정책은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한국과 일본이 북한과 중국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미국의 핵우산에 의존하는 대신 스스로 핵을 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제22대 국회가 개원하면서 여야 정치권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 레이스가 시작됐다. 총선 결과에 따른 여야의 풍경이 대조적이다.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전당대회 흥행을 걱정할 정도로 평온하다. 김두관 전 의원이 대표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이 거의 확실시된다. 원내와 중앙당·시도당을 아우르는 ‘이재명 일극 체제’를 추인하는 전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다. 반면, 총선 패배의 자장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은 ‘친윤-반윤’ 구도로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전당대회 결과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과 지도부간의 갈등이 전면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중론이다.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명비어천가(明飛御天歌) 민주당 총선 승리 이후 이재명 전 대표의 행보에는 자신감이 넘쳐난다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국민의힘을 힘으로 윽박질러 사실상 백기투항을 받아냈다. 핵심 상임위인 법제사법위원회, 운영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고 ‘2특검(채해병·김건희 여사) 4국조(채해병·양평고속도로·방송장악·동해유전개발)’를 밀어붙이고 있다. 국민의힘이 ‘입법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백악관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TV토론은 미 대선의 불확실성만 증폭시켰다. 그야말로 혼동 양상이다. 지금까지의 초박빙 판세를 뒤집을 변수로 주목받은 이번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당 안팎의 ‘후보 교체론’에 시달리고 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특유의 화법으로 불편한 질문을 능수능란하게 피해 가면서도 활력 있는 모습을 보여 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오는 11월 대선까지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제 정세의 불안정은 불가피해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부각된 게 뼈아프다. 당장 미국의 진보적인 유력 언론은 민주당의 후보 교체 가능성 및 이후 시나리오, 대타로 거론되는 후보들을 분석하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 일간지인 뉴욕타임스(NYT)는 토론 다음날 바로 ‘조국에 봉사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하차해야 한다’는 제목의 사설을 실어 후보교체론에 불을 댕겼다.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글로브도 최근 TV토론에서 건강과 인지력 문제를 드러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도
산 위에 봉화를 올리는 괘라. 예술 학문이나 종교계, 공직에 종사자에게는 대길한 운세이다. 자기희생과 봉사가 결과적으로는 몇 곱절의 보이지 않는 이익이 되어 나에게 되돌아오겠구나. 여행이나 이동수 생기겠고 변화를 주는 것도 생기를 얻는 방법이다. 양력 2월, 3월과 겨울생은 어려움 해소되고 매사 순리적으로 전개되나 여름, 가을생은 가급적 은인자중 하고 매사를 신중하게 대처하라. 특히 투자, 확장 삼가고 돌발사고 조심할 때다. 산과 들에 씨앗을 뿌리는 형국이요 풍년 들어 백곡을 거두어들이는 운기이다. 한 번은 상종하고 한 번은 화합하니 일과가 지난 뒤 태평이라. 변동, 변화, 개혁은 최고의 주기로서 천지가 화합하고 대망을 이루는 괘이다. 근면과 겸손을 좌우명으로 삼으라. 일이 잘 풀릴 때 오만해지기 쉬운 것이 인간이다. 노력도 있겠지만 호운을 만난 것을 명심할 때. 양력 2월, 3월, 6월, 11월, 12월생 직장인 생기 얻고 사업가 소득 늘고 양력 5월, 7월, 8월, 9월, 10월생 시비나 손재수 염려 일거양득이라 한 가지를 시작하나 두 가지의 결실을 보는구나. 목표를 향해 남 이상의 노력을 쌓은 경우에는 실효를 얻어 달성이 가능한 주기. 70%의 길, 3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1일 업계최초로 네이버와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Usage-Based Insurance) 특약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하여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 특약 상품은 네이버 지도의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전 습관을 분석하고, 최근 6개월 내 500km이상 주행 이력이 있고, ‘운전분석 페이지’ 메뉴에서 안전점수가 71점 이상일 경우 최대 20.8%의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이 특약 할인 여부를 조회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 특약, 차선이탈 경고장치 특약, 전방충돌 경고장치 특약, 어라운드뷰 장치 특약, 커넥티드카 특약 등 타 할인 특약과도 동시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설되는 네이버 지도 안전운전 특약은 7월 10일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운전 특약 상품뿐 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한 새로운 보험 상품 개발에도 협력할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지난 7월 2일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향상할 목적으로 마련한 시니어 디지털 특화 교육 사업이다. 이번 IT 행복 배움교실은 작년 12월부터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순차적으로 개소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진행한다. 먼저 올해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해 서울 시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니어 세대 약 8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배움터 추가 오픈에 맞춰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 동안 계속되는 교육과정은 이론과 디지털 기기 체험 실습으로 이뤄지고 참가자 수준을 고려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구분한다. 또한, 기초적인 IT 기기 사용법부터 모바일뱅킹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법은 물론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스마트폰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Chat-GPT) 활용법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교육 종료 이후에는 ‘도전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한국·일본·중국·태국의 개발원조기관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연례세미나를 개최했다.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중국 베이징에서 일본국제협력단(JICA), 중국수출입은행(China Exim), 태국 국가경제개발청(NEDA) 등 역내 주요 개발원조기관 3곳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및 기후변화 공동대응’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종규 수은 경협총괄부행장, 히토시 히라타(Hitoshi Hirata) 일본 JICA 부총재, 리 종위안(Li Zhongyuan) 중국 수은 부행장, 사란유 비리야베야쿨(Saranyu Viriyavejakul) 태국 NEDA 부청장이 각 기관 대표로 참석했다. 세미나에선 한일중+태국 개발원조기관이 기관별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지원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확대에 따른 개도국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ODA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국제사회는 화석연료의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과 우수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 서울경제진흥원이 각각 운영하고 있는 IBK 1st LAB, 서울창업허브에서 ▲우수 창업‧핀테크 기업 발굴 및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창업‧핀테크 기업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IBK 1st LAB은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험공간으로 기업은행은 매년 참여기업을 선정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동으로 발굴 및 사업화하고 있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창업지원공간인 서울창업허브 공덕, 창동, 성수, M+를 운영하며 우수기업들에게 입주공간 제공, 투자 연계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 이노베이션 운영 등 서울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일규 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시너지를 창출해 우수기업에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미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한국씨티은행 본점 외 두 곳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 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4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마지막 활동으로 준비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혈액이 기부되었다.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은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1명의 헌혈로 최대 3명에게 생명을 나눠줄 수 있는 꼭 필요한 기부활동이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인천센터의 한 직원은 “평소에 헌혈을 하기 쉽지 않았는데 회사로 헌혈 버스가 찾아와 업무시간 중에 짬을 내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 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19년째를 맞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lobal Community Day)’ 활동은 지난 5월 29일 다양성지원을 주제로 경희궁에서 진행한 '하모니콘서트'를 시작으로 폐지 업사이클링, 독서소외아동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 우리 문화 지킴이,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 금융교육봉사단 금융교육, 선덕원 아동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