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시선과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반영했다. ▲마이 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참여하는 유명 갤러리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젤만의 예술적 독창성을 담아냈다. 현대 미술의 정수를 담은 스위스 작가 3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경영 가속화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0일 경기도 백암 지점에서 리튬 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훈련은 기업간 물류(B2B) 운송중이던 리튬베터리 화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하면서 시작됐다. 상황 인지 직후 119 신고를 실시하고, 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소화포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 활동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대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리튬배터리 수요 증가에 따라 현장의 비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고 실무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점검했다.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반복적인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한 실질적인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진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소방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배터리 전용 소화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한진은 안전 전담 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이 이달 9일(현지 시간) 아세안(ASEAN) 지역 대표 국가인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하며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 중남미 등 파머징(Pharmerging) 시장에서 출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면서 실적 성장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올해 3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급이 이뤄지며 시장 조기 진입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항암제 2종도 추가로 출시해 판매 제품군을 4종으로 확대했다. 한층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제품간 마케팅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처방 가속화를 이끌 계획이다.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같은 항암 계열인 허쥬마를 판매하며 구축한 병원 네트워크 및 입찰 경험을 적극 활용해 신규 출시 제품의 공급망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셀트리온 베트남 법인은 허쥬마 출시 이후 현지 48개 주요 병원에서 개최된 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 경영진과 구성원의 신속한 실행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개최된 ‘2026 New 이천포럼’(이하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SK그룹이 14일 밝혔다. AX의 첫 단계로 최 회장은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먼저”라며 “우리의 일을 정확히 정의(define)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평소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실시간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1인 1 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했다. “지금 구성원의 90% 이상이 AI를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쓰는 AI를 넘어서 우리가 하는 일을 조직 전체의 성과로 이어줄, 정말로 ‘우리의 일’을 도와주는 AI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 역시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2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성평등가족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관계자와 공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개선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공유하고,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된 조직문화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조 여성대표를 비롯해 여성 항해사와 기관사 등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조직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직무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인사·권한, 직무배치,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 주요 분야별 개선방안과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후속 개선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성평등 가치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개선과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라인 '아디다스 바이브(adidas Vibes)'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디다스 바이브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아디다스 바이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티코리아는 글로벌 뷰티기업 ‘코티(Coty)’의 한국 법인이고, LG생활건강은 아디다스 향수의 국내 공식 판매 및 마케팅 파트너로 브랜드 운영과 마케팅 활동을 맡고 있다. 김재원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 긍정적인 에너지와 세련된 감성으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높은 호감도를 형성하고 있다. 김재원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아디다스 바이브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수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감정과 무드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코티코리아는 자신감 있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김재원의 매력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농심은 깨끗한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아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파워오투’ 라인업에 대표적인 열대 과일인 망고를 더해 여름 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의 이번 파워오투 망고향 출시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불고 있는 망고 선호 트렌드가 반영됐다. 망고는 최근 10년 수입량이 두 배 이상 늘어 지난해 3만 2706톤을 기록할 만큼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과일로 자리 잡았다. 농심은 이번 신제품도 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우수한 효능과 내약성 등을 입증하고 다양한 고형암에 대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World Bispecific & T-Cell Engager Summit South Korea)’에서 ‘우수한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 TI)의 HER2 TCE ‘CT-P72/ABP-102’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CT-P72/ABP-102는 시험관 내(In vitro) 세포독성 시험에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이하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해 강력한 항암 효과를 보인 반면, HER2 저발현 세포에 대한 살상력은 현저히 감소해 암세포에 대한 높은 선택적 반응을 보였다. 또 영장류를 이용한 약동학(PK) 및 독성 시험에서 고용량인 80mg/kg까지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위암을 이식한 동물에서 종전 약물의 효능을 넘어서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다른 HER2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락 하워드’를 추가하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락 하워드’는 기스 하워드의 아들이자 테리 보가드의 제자로, 두 전설적인 격투가의 기술과 의지를 이어받아 천재적인 격투 센스를 지닌 파이터다. ‘데들리 레이브 네오 EX’와 ‘레이징 스톰’ 등 시그니처 스킬을 구사하며, [격노]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락 하워드’는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락 하워드와 동일한 [격노]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6월 25일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서머 페스티벌’을 앞두고 전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야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파이터 복각 이벤트가 7월 8일까지 운영되며, 6월 24일까지는 ‘야가미 이오리’,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는 ‘매츄어’가 순차적으로 복각된다. 또한 캐릭터 성능 개선도 함께 적용되며, 이용자들은 시즈널 출석부와 주간 쿠폰을 통해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각성 영웅 ‘델론즈’’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각성 영웅 ‘델론즈’는 공격 덱의 핵심 딜러로 각성기를 통해 쌍검을 든 사신으로 변하며 강화된 스킬의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추가된 펜타곤 소속 [속죄의 발걸음] 클레미스는 지원형 영웅으로 모든 덱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포터이며 아군 역할군에 따라 다른 버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레미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 시나리오 ‘오직 심연을 위하여’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스토리 및 도전 이벤트를 완료하고 전설 영웅 소환권,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신규 코스튬 3종을 추가하고, 장비 판매 프리셋 개수 확장·콘텐츠별 장비 불러오기· 반복전투 세팅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콘텐츠 플레이 미션 수행을 통해 ‘전용 장비 선택 상자’를 최대 5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전용 장비 원정대 이벤트를 실시하며, 게임에 출석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가 지난 10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 Fund Advisors)이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6.15% 취득했다고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한다. 이러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힌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방경만 사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지속적으로 해외기업설명회(NDR)를 진행하는 등 자본시장과 활발히 소통한 점도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 3,64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이 고액 연봉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한도 제한에 들어간다. 이는 최근 증시 활황에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폭증하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한 데에 따른 것이다. 하나은행은 12일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신용대출 자율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액 연봉자가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할 경우 차주의 연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한다. 기존 마이너스통장의 만기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 조치도 강화한다. 기존에도 한도 미사용 계좌를 대상으로 만기 연장 시 일정 금액을 감액해 왔으나 상품 특성에 따라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 이번 조치로 예외 허용 조항을 금지하고 규정에 따라 한도 감액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용대출 추이를 점검하면서 이번 시행안 외에 추가 조치 시행 여부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9일 강화도 동막리 일원에서 강화남단 갯벌 내 갯끈풀 재확산 방지와 잔존 개체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제거를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지역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강화도 갯벌은 과거 국내 최대 규모의 갯끈풀 서식지로 알려져 있었으나, 정부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속적인 제거사업과 모니터링을 추진한 결과 현재는 대규모 군락이 대부분 제거된 상태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소규모 개체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재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갯끈풀은 갈대와 새섬매자기 등 갯벌 자생 염생식물과 외형이 유사해 일반인이 현장에서 식별하기 쉽지 않다. 반면 강화도 지역주민들은 수년간 제거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갯끈풀의 생육 특성과 형태적 특징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신속한 신고를 위한 핵심 협력 주체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은 올해에도 지역주민과 협력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제거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감시체계를 통해 잔존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제거함으로써 갯끈풀의 재확산을 예방하고 건강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의 협력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4기에는 각각 ▲AI 기반 단백질 항체 개발 플랫폼(에이인비) ▲ ChargeSmed™ 기반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플랫폼(엔바이오셀) ▲생체 조직 모사 기반 질병 모델링∙약물평가 기술(이미타사이언스)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포도테라퓨틱스) 등 차세대 바이오·의료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연구개발 수요와 연계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서울바이오허브와 협력해 기술 고도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의 성장을 돕고,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모집 기간 동안 접수된 기업들은 외부 기술평가위원을 포함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발 기업들은 향후 셀트리온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비롯해 기술 고도화, 멘토링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는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전문 모니터 요원이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상담 서비스를 체험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객관성과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우리은행 고객센터는 △상담 태도 △업무처리 역량 △맞이·종료 응대 △수신 환경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상담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상담 환경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네팔어 유선상담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령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말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고객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AX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고객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정식 출시 100일 기념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으며,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정식 출시 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키우기>의 정식 출시 100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7월 6일까지 ‘100일 기념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14일간 이어지는 미션을 완료하고 ▲100일 기념 칭호 ▲SS 펫 픽업 뽑기권 200장 ▲블루젬 5만개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1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14일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빛나는 축제 상자’, ‘화려한 축제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0일 기념 스페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