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그룹은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대규모 공채를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사다. 삼성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3월 직무 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 (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삼성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 중이다.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성별과 국적을 불문한 인재 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조국혁신당은 지방선거에서 3강(强), 3신(信)으로 지방정치의 진보적 3당으로 도약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은 3강(强) 공천에 나서겠다. 첫째, 진보와 개혁을 위한 비전과 정책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둘째, 지역을 잘 알고 지역 혁신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 셋째, 부정부패 근절에 강한 인물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어 “3강(强)을 바탕으로 국민께 3신(信), 즉 세 가지 믿음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힘 제로와 내란 종식의 믿음이다. 둘째, 지방정치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믿음이다. 셋째,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한다는 믿음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이 중앙정치뿐만 아니라 지방정치의 확고한 3당이 돼 민생 개혁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사회권 선진국의 기반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오늘부터 정치개혁을 위한 ‘비상 행동’에 돌입한다”며 “개혁 진보 야당들과 국회 본청 앞에서 ‘정치개혁 광장’을 열겠다”며 ▲기초의원 3~5인 중대선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1786~1826) 서거 200주기를 맞아 오페라로 널리 알려진 베버의 실내악 작품을 집중 조명하는 기념 시리즈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3월 26일(목)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 공연의 문은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연다. 작곡가 트레버 크레이머가 클라리넷·호른·바순 3중주로 편곡한 버전으로, 원곡의 극적 긴장과 서정성을 관악 앙상블의 색채로 응축해 들려준다. 무대에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단원과 바순 수석, 호른 부수석이 올라 오페라 서곡 특유의 극적인 대비와 생동감을 세 악기의 개성적인 음색으로 선명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이어 연주되는 플루트·첼로·피아노를 위한 3중주는 베버가 남긴 유일한 피아노 3중주로, 통상적인 바이올린 대신 플루트를 전면에 둔 편성이 특징이다. 베버의 친구이자 아마추어 플루티스트인 필립 융에게 헌정된 이 작품은 고전적인 구조 속에서도 활력 넘치는 낭만적 표현이 살아 있다. 플루티스트 윤문영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해 작품의 섬세한 앙상블과 균형을 이끌 예정이다. 대미는 베버 실내악의 대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EZ손해보험은 강병관 대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신한EZ손해보험은 청소년이 불법 도박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제고에 동참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신한EZ손해보험은 ‘신한SOL 금융안심보험’ 등 사이버 금융 사고 관련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EZ손해보험 강병관 사장은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화로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2026년 여가플 시네마’가 열린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센터장 조영미)는 3월 26일(목)부터 이틀간 ‘2026년 여가플 시네마 - 우리 시대의 관계와 돌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작은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정순’이다.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 강당에서 상영하며, 영화 관람 후 정지혜 감독을 초청해 감독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정순’은 중년 여성인 정순과 동료 영수의 관계가 담긴 휴대전화 영상이 퍼지며 정순의 일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흔들리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2022) 한국경쟁 부문 대상(정지혜 감독)을 수상했으며, 제24회 부산독립영화제(2022) 최우수연기상(김금순, 윤금선아)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둘째 날인 3월 27일(금)에는 단편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부터 정부가 의대 정원을 크게 늘리고 ‘지역의사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지역 의료 인력 배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을 통해 지역 의료의 질을 높이고, 의료 인력을 지방에 더 많이 배치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이런 정책이 실제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두고 의료계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늘어난 정원 490명 ‘지역의사제’ 선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지난달 10일 내년 의대 정원을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결정했다. 늘어나는 정원 490명은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기로 하고, 전국 40개 의대 중 서울 소재 의대를 제외한 32개 대학에 증원분을 배분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확대해 총 3,342명의 인력을 추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은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증원 인원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 같은 변화가 지역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지방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의사제’는 수도권 외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집값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정부는 오는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소득세를 중과하기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그간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지난 2018년 4월~2022년 5월 시행된 후 유예를 반복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임을 밝혔다. 이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 만들 것” 정부는 지난달 24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주택까지만 유예되고 이후에는 지방세까지 포함하면 최고 82.5%의 양도소득세 세율이 적용된다. 5월 10일부터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1세대 2주택에 해당하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기본세율(6~45%)에 20퍼센트포인트,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으로서 1세대 3주택 이상에 해당하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30%p 양도소득세 세율이 높아진다. 다주택자라도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인 주택으로서 2026년 5월 9일까지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외에도 ▲보유기간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도권 일극체제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들의 통합이 시작됐지만 각론에선 진통이 지속되고 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을 위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여야 모두 지자체 통합의 필요성 자체는 인정하고 있지만 다른 지자체 통합을 위한 법률안들은 졸속 논란과 여야 책임 공방 등으로 언제 통과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 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안)을 통과시켰고 정부는 5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이 법률안과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등의 공포안들을 심의·의결했다. 이 법률안은 종전의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를 통합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통합특별시)를 설치하고 인공지능·에너지·반도체 등 글로벌 미래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성장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명시했다. 국가에는 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 체제 및 지방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입법·행정 조치를 할 의무를 부여했다. 전라남도와 광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에 부합함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로 운영 주체인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안전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다. 현대차·기아는 사람 중심의 로보틱스 기술인 '엑스블(X-ble)' 시리즈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와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또 허리 보조용 '엑스블 웨이스트(X-ble Waist)'는 중량물 취급 작업자의 부담 완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하지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는 착용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는 재활 및 의료 분야 활용을 위해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최리군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상무는 "엑스블 숄더가 KS인증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하나증권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중개형 ISA 신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벌인다. 하나증권은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계좌 개설 여부에 따라 혜택이 차등 제공된다. 기존 하나증권 계좌 보유자가 중개형 ISA를 신규 개설할 경우 투자지원금 1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신규 고객의 경우 투자지원금 2만원과 국내주식 매수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투자 지원금은 계좌 신규 개설 후 오는 5월 29일까지 유지해야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매수쿠폰은 계좌 개설 완료 후 즉시 지급된다. 이미 타사 ISA 계좌를 보유한 이들도 이전 개설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전이 완료되면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ISA 계좌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더 많은 손님들이 투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와 자산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도 사랑의 그린(중고)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사용 가능한 중고 PC를 수집해 정비한 뒤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올해 총 9대의 중고 PC 보급을 목표로 추진하며, 보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정보소외계층 개인과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 이용이 제한된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되는 PC는 CPU i5 이상, RAM 8GB 이상 등 기본 성능을 갖춘 중고 PC를 정비해 제공되며, 키보드와 마우스, 스피커 등 주변기기는 신품으로 교체해 보급한다. 또한 Windows 운영체제와 기본 프로그램이 설치된 상태로 제공돼 수혜자가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4월 3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도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동안 연중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가 모바일 건강 앱을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누적 걸음 수를 기준으로 목표 달성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인바디 측정을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연중 3회 운영되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