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우수사례 발굴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받았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제1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주최하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 후원한 대회이다. 고향사랑기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지표는 행정안전부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수집된 모금액과 모금 건수 등 통계 자료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실적 보고서 및 기금운용 계획서, 답례품 및 기금사업 관련 자료 등을 반영했다. 남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에서 기부문화 확산과 전국 최고 수준의 모금 실적을 올리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부자의 공감과 지역사회 변화를 연결하는 발판으로 삼아 공익 가치를 실현하고,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장천하 예술단 및 우니행 수영클럽 지원과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공무원 선거 중립의무 공직선거법 교육이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남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서양호 남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강단에 올라 선거일 도래에 따른 시기별 제한‧금지 사항 등을 1시간 가량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이날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행위를 비롯해 최근 선거법 위반 주요 사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강의가 끝난 뒤에는 구청 공직자들과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무원은 선거 과정에서 무엇보다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야 하는 위치에 있다”면서 “이번 교육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이 되고,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가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나눔회는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하고 맞춤형 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선물상자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생필품이 담겨 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주간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태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나눔회 총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안기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입법 활동과 시민사회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의 제도적·실천적 토대를 구축해 온 공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안 부회장은 2011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청년·직능단체·보훈단체 등 다양한 시민사회 주체들과의 연대를 통해 평화통일 담론을 생활 속 의제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무엇보다 2020년금산군의회의장 재임 당시 「금산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산군협의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제정함으로써 민주평통 활동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민주평통 금산군협의회의 운영 지원과 협력 체계를 명문화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금산군재향군인회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매년 안보현장교육을 실시,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직능단체 간 협력 네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SOL: enchant’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 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하며 신한금융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 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 라이프, 캐피탈, 저축은행, EZ손해보험, DS는 광장시장 ▲증권, 자산운용, 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한금융은 작년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SDI와 한국동서발전㈜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 개발과 투자를 공동 진행한다. 삼성SDI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州) 코코모시에 위치한 '스타플러스에너지(SPE,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서 한국동서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SDI의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과 김윤재 SPE 법인장(부사장), 한국동서발전의 권명호 사장과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ESS 등 국내외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과 투자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신재생 에너지 연계 및 전력망 안정화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삼성SDI 울산사업장 내 에너지 관리·운영(Management Service Provider, MSP)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공급망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 청소년이 직접 참여한 제64차 UN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공식 사이드이벤트 “인공지능의 미래를 설계하다: 청소년 중심 포용적 인공지능 거버넌스(Shaping the AI Future: Ethical and Inclusive AI Governance for Youth and All)"가 2월 6일(현지시간) 뉴욕 UN 본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은 UN Web 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으며, 이후 다시보기로도 제공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최초 학교폭력 예방 NGO인 BTF 푸른나무재단이 5개 국가 대표부·국제기구와 함께 청소년 중심 포용적 AI 거버넌스 모델을 UN 무대에서 제시한 자리다. 이는 인공지능 전환이 사회 발전과 정의를 가속할 수 있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동시에, 딥페이크·AI 조작·알고리즘 증폭 등으로 인해 청소년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이번 포럼은 청소년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AI 거버넌스 설계의 참여 주체로 조명했다. 개회사에서 주유엔에스토니아대표부 Katri Lõhmus 차석대사는 “AI는 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과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를 점검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반침하와 관련해 지난해 시청역 8번 출구 땅꺼짐 현장을 방문해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된 개정조례안 3건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 핵심 위원회인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에 지하안전 전문가를 위촉하고 지하개발 공사장 월 1회, 그 외 지역 격년으로 안전 점검후 결과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또, ’24년 12월에는 신촌 묻지마 폭행이 있었던 현장을 점검하고 스마트보안등 등 범죄예방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스마트보안등 3대, 로고젝터 13대 설치와 보안등 59대 개량을 완료했다. 이날 최 의장은 그간의 현장 방문으로 달라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최 의장은 대규모 공사 현장인 국회대로 지하차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 점검 사항을 청취하고 공동탐사장비인 차량형 GPR에 탑승해 어떻게 점검이 이뤄지는지 직접 살폈다. 최 의장은 “특히 해빙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에서 지반침하 등 다양한 안전 문제들을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2026년의 벽두, 우리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시대'를 넘어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인간의 지능적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의성과 논리적 추론마저 알고리즘의 영역으로 편입되는 이 냉정한 기술 지향적 사회에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은 어떤 경제적·사회적 함의를 지니는가? 단순히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는 관습적 행위를 넘어, AGI 시대에 설날이 갖는 '인간 존재론적 가치'와 '새로운 경제적 모멘텀'을 짚어보고자 한다. 알고리즘이 대체할 수 없는 '정서적 자본(Emotional Capital)'의 확인 AG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최적의 해답을 내놓지만,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가족'이라는 공동체 내의 미묘한 정서적 유대와 맥락적 공감까지 복제하지는 못한다. 설날은 파편화된 개인들이 다시금 혈연과 지연이라는 근원적 네트워크로 복귀하는 시간이다.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설날은 극도로 효율화된 디지털 사회에서 결핍되기 쉬운 '신뢰 자본'을 재충전하는 기간이다. 모든 것이 가상화(Virtualization)되는 시대에, 직접 대면하여
갑작스런 변화의 가능성이 티핑포인트의 중심 개념 ‘티핑포인트’라는 말은 미국 동북부의 도시에 살던 백인들이 교외로 탈주하는 현상을 기술하기 위해 1970년대에 자주 사용한 표현이다. 사회학자들은 백인이 사는 마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숫자가 20%에 이르게 되면 남아있던 거의 모든 백인이 한순간에 떠나버리는 한계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관찰했다. 큰 종이 한 장을 접고 또 접고 또다시 접어서 50번을 접게 되면 그 두께는 거의 태양에 도달할 정도가 되고 이것을 수학에서는 등비수열이라고 부른다. 바이러스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는 것도 등비수열로 설명될 수 있다. 즉 조그마한 변화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티핑 포인트를 만드는 전염은 3가지 특성이 있다. 1. 쉬운 행동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2. 행동, 변화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한다. 3. 극적인 어느 한순간에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 습관이 작동하는 패턴을 바꾸는 효과 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던 시절,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소도시 쿠파에 주둔하고 있던 미 육군 소령은 폭동 현장을 찍은 화면을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을 찾아냈다. 폭동이 있기 전에 이라크 국민은 광장이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낡은 규제’라며 풀겠다고 나섰다. 국민의 편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에 묻고 싶다. 그 ‘편리함’의 대가로 누가 잠을 못 자고, 누가 병들어 가야 하냐?”고 비판했다. 정혜경 의원은 “지금 우리 유통 시장에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라며 “쿠팡 (주식회사) 독과점 문제의 핵심은 모두가 합의한 규칙을 무시하고 시장을 장악한 ‘일방적 지배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 플랫폼이 가격과 배송 조건, 거래 질서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독점적 구조를 그대로 둔 채 대형마트까지 밤샘 배송의 빗장을 열어주면 어떻게 되겠느냐?”라며 “노동자를 갈아 넣는 이 잘못된 경쟁 방식이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