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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현대무용 '짐'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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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창무국제공연예술제 폐막무대인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안다미로 아트컴퍼니 무대, 라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


[시사뉴스 이명진 기자] 김정환 대표가 이끄는 ‘안다미로 아트컴퍼니’ 의 작품인 '짐'이 오는 9월2일,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8창무국제공연예술제’의 폐막 공연의 하나로 무대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

'짐'은 ‘짊어진다, 져준다, 진다, 저물다’ 등 중의적 표현이다. 작품 '짐'은 회사 안에서의 계급사회를 블랙코미디로 다룬 작품이다. 계급사회에 익숙해져서 불의에 침묵과 외면으로 일관하는 우리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라엘 필하모닉오케스트라(대표 이현진)‘ 연주로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화려한 구성을 보여준다.  탱고피아니스트 ’이네스 길‘ 이 음악감독을 맡아 오케스트라 전곡의 사운드와 무용극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창무국제공연예술제’는 1993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제규모의 공연예술전문축제로, 8월 27일 개막해 9월 2일까지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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