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함안군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함안군수와 임군빈 경남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적십자회비 2차 모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적십자 회비를 공동납부에서 개별납부 방식으로 변경돼 납부가 저조함에 따라, 지역 기업과 군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적십자회비 납부실적은 목표액 대비 약 60% 수준으로 보다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기업과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