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1.3℃
  • 맑음고창 -4.4℃
  • 구름조금제주 3.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울산 남구, ‘2023년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URL복사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성공창업을 위해 울산 남구와 함께 할 2023년 사무공간, 물류창고, 저온창고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기업이 입주하게 될 2023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규모는 사무공간 5개실, 물류창고 6개실, 저온창고 2개실로 공간별 중복신청이 가능하며 매년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및 사업자등록 3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입주 후 1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소재지를 본 센터로 신청 및 변경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기업이면 가능하며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 대부료를 부과한다.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혜택으로 ▲사무공간 제공 (책상, 의자, 수납장, 인터넷전용선 등 인프라 지원), ▲무료센터시설이용(교육장, 세미나실, 회의실, 스튜디오 등), ▲창업지원(맞춤형 멘토링·컨설팅 제공,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박람회 지원 등), ▲보안(기업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장치 24시간 가동)등이 제공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홈페이지 및 울산광역시 남구 일자리포털 사이트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갖추고 접수기간 11월 18일(금)부터 24일(목)까지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방문 접수 하면 된다.

  

정성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창업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기업 간의 네트워킹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니 울산 남구와 함께 성장할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The Nam-gu Job Center announced that it will recruit prospective start-ups and start-ups to move into office spaces, logistics warehouses, and low-temperature warehouses in 2023 with Nam-gu, Ulsan, for successful start-ups from the 18th to the 24th.

 

In 2023, when prospective entrepreneurs and early start-ups will move in, the size of recruitment for new tenant companies will be five office spaces, six logistics warehouses, and two low-temperature warehouses.

 

Preliminary start-ups and businesses with excellent business prospects can apply for and change their business registration locations within three years of moving into the center, and they will be charged a loan fee under the Public Property Management Act.

 

Support benefits for tenant companies include providing ▲ office space (infrastructure support such as desks, chairs, storage cabinets, and Internet lines), ▲ use of free center facilities (training center, seminar room, conference room, studio, etc.), ▲ start-up support (customized mentoring and consulting, exhibition and fair support for market development), and ▲ security (24-hour security system for information protection).

  

Prospective entrepreneurs and start-ups who wish to apply can apply to the Nam-gu Job Center from November 18th (Fri) to 24th (Thu) by referring to the recruitment announcement on the Nam-gu Office website and the Nam-gu Job Portal site.

  

Jung Sung-young, head of the job policy division, said, "We plan to provide various start-up programs and support projects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enant companies and promote networking projects between companies, so we hope for a lot of interest and application from prospective start-ups and startups that will grow with Nam-gu, Ulsan."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정상회담...“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으로 만드는 계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해 한국과 중국의 협력 강화에 사실상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주석님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고 싶다”며 “저와 주석님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쌓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한국과 중국이) 함께 모색하겠다. 번영과 성장의 기본적 토대인 평화에 양국이 공동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은 한국과 함께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수호해야 한다.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가 건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레저】 설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 낚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온 세상이 얼어붙는 겨울을 맞아 낚시 마니아들의 마음은 뜨겁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얼음 낚시의 계절이다. 낚시 축제에는 각종 이벤트와 먹거리,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포츠와 문화행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직접 잡아서 맛보는 송어 대표적인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지난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