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5.7℃
  • 흐림강릉 2.6℃
  • 맑음서울 7.9℃
  • 대전 8.8℃
  • 구름많음대구 7.5℃
  • 울산 4.4℃
  • 연무광주 7.6℃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3.5℃
  • 연무제주 8.8℃
  • 맑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0℃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4.8℃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의 상생협업 세미나】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중소기업 IR 성황리 개최

URL복사

두산로보틱스·(주)플로시스·(주)아끌·(주)반려동물 발표
박성태 대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협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수도권일보 부설인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가 지난달 26일 중소,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두산로보틱스에서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의 상생협업>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산로보틱스와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중소, 벤처,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어준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박사랑 아트워드 대표의 사회로 행사소개, 두산로보틱스 회사 및 제품소개, 3사 대표의 IR 발표, 질의응답순으로 진행됐다. 총 35명 기업대표가 참석한 이번 행사의 IR 기업참여는 선착순으로 신청받았으며, 자문위원단에서 심사하여 선정했다.


이번 세미나의 진행을 맡은 박사랑 대표는 15년 차 아나운서로서 현재 스피치 컨설팅 스타트업 아트워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피치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기업인, 정치인, IR피칭을 자주 하는 기업 대표의 성공적인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하고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두산로보틱스 솔루션 영업팀의 회사와 제품소개, Q&A로 진행됐다. 먼저 ▲두산로보틱스 PM솔루션영업팀 안규하 수석이 회사와 로봇/유탕시스템 ▲유승관 선임이 커피모듈관련 제품소개 ▲이용희 수석이 팔레타이징 분야를 소개했다. 두산로보틱스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회원들에 많은 질문을 받았다.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협동로봇 연간 판매량과 공장 머신 텐딩, 용접 분야에서 나아가 팔레타이징 분야를 비롯한 물류, 커피, 치킨 등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업 영역을 다양화한 내용을 소개했다.


2부에는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회원사인 ㈜플로시스, ㈜아끌, ㈜반려동물 3사 대표의 IR 발표와 Q&A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엄상수 ㈜플로시스 대표는 중소기업 제조 혁신 플랫폼 회사인 플로시스의 기술적 배경과 기술적 요소, 스마트팩토리 및 제조 로봇 공정 자동화 전문회사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 협의 내용을 발표했다.


두 번째로 허소현 ㈜아끌 대표는 아트스트와 패션의 콜라보를 통해 아트와 대중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고자 배우 하정우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사업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반려동물의 김지연 대표는 반려동물의 격상된 위상만큼 응축된 잠재력을 가진 반려시장의 환경과 기회, 시장규모, 비즈니스 모델, 반려견 위탁관리 서비스 비교, 털로덮인친구들의 가맹시스템과 플랫폼 등 전반적인 내용을 발표했다. 


3사 대표의 IR 발표 순서를 마친 후 태평양 법무법인 박승배 고문이 IR 관련 총평을 했다.


박 고문은 3사 대표에게 “IR 소개에서 중요한 것은 회사의 포지셔닝을 정해야 하며, 회사설립 초기부터 방향을 설계하고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효과적인 투자유치 위해 해당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투자자에게 투자자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경쟁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이어 박성태 연구소장은 연구소 향후 계획 등 중요사항을 전달했다. 박 소장은 “3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IR 세미나를 매달 개최할 예정이며, 현재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의 사단법인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연구소 공식 설립 후 첫 IR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하라...골든타임 허비 안 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최대한 빨리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민생경제 충격 완화를 위한 골든타임을 절대로 허비해선 안 된다”며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치지 않게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행인 거 같은데 어렵더라도 밤 새서 최대한 신속하게 해 달라”며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취약계층이 받는 충격이 훨씬 더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수단을 다각도로 총동원해서 신속하고 정교하게 집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해 유류세나 화물차, 대중교통, 농어업인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재정 지원을 일률적으로 하게 되면 양극화 심화를 막기가 어렵다. 직접지원·차등지원을 통해 어려운 쪽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

사회

더보기
與,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기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 고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인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제2항은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지금 일각에서 뜬금없이 공소 취소 거래설이 난무하는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치하도 아니고 가장 민주적인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고 실제로 있는 일도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공소 취소는 거래로 될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