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2.15 (월)

  • 흐림동두천 1.3℃
  • 맑음강릉 7.7℃
  • 흐림서울 3.7℃
  • 구름많음대전 5.8℃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8.1℃
  • 구름조금광주 8.3℃
  • 맑음부산 8.7℃
  • 구름많음고창 9.1℃
  • 구름조금제주 11.4℃
  • 흐림강화 2.2℃
  • 구름많음보은 4.5℃
  • 흐림금산 3.7℃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청도군, 설 명절 맑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 박차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군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맑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설 명절 연휴가 길어지는 만큼 연휴 동안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생활, 음식물 등)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불편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2명으로 구성된 ‘환경관리반’을 편성 및 운영하여 설 전 생활쓰레기 수거 철저, 대형폐기물 신속 수거를 추진한다. 또한, 연휴 기간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폐기물 수거 일정은 생활쓰레기(종량제 봉투,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와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27일과 30일에는 정상 수거할 계획이고, 28일과 29일에는 휴무로 쓰레기 수거가 불가능해 쓰레기 배출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쓰레기의 경우 종량제 봉투에 담아 전날 저녁에 배출하고, 음식물쓰레기는 수거통에 담아 수거 전용칩 부착 후 전날 저녁에 배출해야 한다.

 

더불어, 종이·종이팩ㆍ캔ㆍ고철ㆍ병ㆍ플라스틱ㆍ스티로폼 등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포장 및 테이프, 주소 라벨을 제거한 후 종류별로 투명 봉투에 담아 배출하거나 잘 묶어서 배출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연휴 기간이 최장 6일까지 늘어나 설 명절 쓰레기 배출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맑고 쾌적한 시가지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 군민 여러분께서는 배출 일자를 준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및 쓰레기 배출 감량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마음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아직 살 만한 세상이다
일상생활과 매스컴 등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은 때로는 냉혹하고, 험악하고, 때로는 복잡하게 얽혀 있어 사람들의 마음을 삭막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득 고개를 돌렸을 때, 혹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마주하는 작고 따뜻한 선행들은 여전히 이 세상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들처럼,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로 가득 찬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필자가 경험하거나 접한 세 가지 사례는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해 소개할까 한다. 첫 번째 이야기: ‘쪽지 편지’가 부른 감동적인 배려 누구나 한 번쯤은 실수를 저지른다. 아무도 없는 어느 야심한 밤. 주차장에서 타인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냈는데 아무도 못 봤으니까 그냥 갈까 잠시 망설이다가 양심에 따라 연락처와 함께 피해 보상을 약속하는 간단한 쪽지 편지를 써서 차량 와이퍼에 끼워놓았다. 며칠 후 피해 차량의 차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보통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배상 절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오가기 마련이지만, 차주분은 “요즘 같은 세상에 이렇게 쪽지까지 남겨주셔서 오히려 고맙다”며, 본인이 차량수리를 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