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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금융노조iM뱅크대구은행지부, 영주시에 '가족돌봄아동지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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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족돌봄아동 10명에게 총 2000만 원 지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위원장 백지노)가 29일, 영주시에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iM WITH YOU)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정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과 백지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iM WITH YOU’ 사업은 가족 돌봄의 책임을 지고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2000만 원의 후원금이 영주시에 기탁됐으며, 후원금은 영주시 가족돌봄아동 10명에게 각 2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고, 아동 가정의 필요에 따라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등 다양한 항목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정숙 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족 돌봄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노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후원이 가족돌봄 아동들에게 작지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융노조 iM뱅크대구은행지부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영주지역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에게 삶의 희망과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재양성 아동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핑크박스 사업, iM SANTA 캠페인 등 매년 약 8000만 원 규모의 아동 복지사업을 경북지역에서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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