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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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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대상자 90명에 식품보관법 및 영양교육 중요성 안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5월 9일,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80가구 9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 개선과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보충식품을 일정 기간 지원하고 정기적인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자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의 의의와 목적, 영양교육의 중요성, 정기 영양 평가 절차, 식품패키지 단계별 구성 및 배송 방법, 참여자가 지켜야 할 유의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7일부터 18일까지 신규 대상자 90명을 모집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가구에는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식품패키지(우유, 쌀, 미역, 김, 달걀 등)를 월 2회 가정으로 배송한다. 또한, 보충식품 보관 방법과 영양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초기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수진 건강증진과장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영양교육을 강화해, 영양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 해소와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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