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5.6℃
  • 맑음강릉 19.3℃
  • 맑음서울 25.6℃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3℃
  • 맑음울산 22.2℃
  • 흐림광주 22.5℃
  • 맑음부산 22.7℃
  • 흐림고창 22.1℃
  • 구름많음제주 20.9℃
  • 맑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0.8℃
  • 구름많음금산 21.4℃
  • 흐림강진군 19.2℃
  • 구름많음경주시 21.4℃
  • 구름많음거제 20.4℃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2025 PlayX4” 인디게임 전시관 <인디오락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종료

URL복사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인디게임 전시 행사 성료
올해 가장 많은 참관객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피드백을 주며 다양한 의견 전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인디게임협회는 지난 2025년 PlayX4 행사(22일~ 25일)에서 운영한 인디게임 브랜드관 <인디오락실>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디오락실>은 40여 개의 인디게임이 출품되어 참관객들에게 직접 플레이와 피드백을 제공하며, 한국 인디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올해 <인디오락실>은 출품작 선정 경쟁률이 4대 1에 달하며,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출품된 게임들은 그래픽, 스토리, 게임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작품 중 일부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경기오디션” 공모전에서 1등, 3등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고, 다수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디오락실>은 역대 가장 많은 참관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방문객들이 출품작을 직접 플레이하고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아이템매니아와 협업하여 40여 개의 인디게임을 플레이하며 스티커를 모아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참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인디오락실>에서는 단순한 게임 체험을 넘어,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MBC아카데미 컴퓨터교육센터와 협력하여 게임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상담과 면담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산업의 진로와 전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행사를 총괄한 홍영기 한국인디게임협회 부회장은 “이번 <인디오락실> 브랜드관을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게임을 널리 알리고 자부심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관객들의 플레이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긍정적인 발전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는 “내년에도 더욱 만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며, 한층 더 퀄리티 높은 인디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개막..."제과·제빵의 미래가 한자리에"
[시사뉴 스 홍경의 기자]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원·부재료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00개사 280여 부스가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제과제빵 기계 및 주방 설비부터 원부재료, 포장 기기, 베이커리 소도구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올해는 전통적인 명인들의 기술뿐만 아니라 AI 기반 제빵 로봇 등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K-베이커리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특별관도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하우스 오브 디저트 특별관에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등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 특별관에서는 국내 인기 파티셰리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막 첫날인 오늘, 전시장 곳곳에서는 꽈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의 가능성으로 해양수산부는 운항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이후 선박 피격이 약 79건 발생했다.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선 호르무즈 해협 우회항로인 홍해를 통해 우리 선박의 안전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원유를 수급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그간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항해 안전정보 제공, 해양수산부-선박-선사와 실시간 소통 채널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