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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소년수련관, 행복海 가족여행 “바다품, 소금바람”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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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소사마을과 어촌마을 및 섬 탐방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하루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지난 11월 15일 ~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서 초등학생이 포함된 5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바다를 느끼고 배우는 일정으로, 진해 소사마을 견학, 진해 해양공원 전시체험 그리고 진해 앞바다의 동섬, 우도, 소쿠리섬 등 섬 탐방 체험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 지역 이해, 가족 간 소통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아우르며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진해 소사마을에서 김달진 시인 문학관 및 레트로 감성 김씨박물관을 견학하고, 진해 해양공원 및 군함전시관을 견학하며 해양안보와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혔으며, 이어서 동섬ㆍ우도ㆍ소쿠리섬을 중심으로 가족 섬 탐방 미션 활동을 통해 단순 견학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경험하는 ‘참여형 가족 여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가 청소년 학부모는 “아이들이 바다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어촌마을과 섬을 트래킹하며 배우는 경험이 인상 깊었다.” 며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한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교육 및 가족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청소년 가족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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