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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달서구,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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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장보기와 연계한 반부패·청렴 의식 확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내부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을 강화하고,‘청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구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공직자가 ‘청렴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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