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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생치안 안전도시 조성 힘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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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주고 행복 담아주는 연천경찰서

연천경찰서는 최영덕 서장 리더십에 따라 2009년 경찰청고객만족도(7월6일~8월7일)전화 5주간 친절조사 전국 1위, 2010년도 경기도 41개 경찰서 중 고객 전화친절응답 서비스(71.8점), 접촉고객(민원·교통·지구대·수사·형사) 및 비접촉 고객 대상 업무 처리과정, 응대태도, 이용환경, 서비스의 전반적 만족도 등 조사처리과정 평가 최우수 기관표창을 지난 12월말 차지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연천경찰서가 군민들에게 보다 더 알차고 행복한 치안 친절서비스 행정상을 다해온데 힘 입어 5만 군민, 3만 군인들의 격려사랑을 받고 있다는데서 좋은 미담과 화제가 크게 되고 있다.

특히 연천경찰서는 154명 직원과 15명의 전의경 이 최영덕 서장의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명정대, 소통화합, 공감치안의 스마일 리더십행정중심에 따라 친절서비스 치안행정 실천으로 친절평가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전례가 없는 쾌거는 물론 5만 군민 3만 군인들의 칭찬은 물론 늘 진흙탕 속 진주의 소통치안친절행정을 캐내주듯 선도 모범행정을 다함께 해주고 있다는데서 154명 전 공직자들의 봉사정신과 서로 간 ‘상생‘ 선도행정이 아름답게 밝은 빛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반도중심 으뜸연천 명품연천 꿈과 희망이 모여들고 찾아오는 38선 친환경의 접경지역의 군민들의 꿈을 이루는 나눔의 행복을 키워가는 최영덕 서장의 CEO청렴 리더행정, 민원친절행정에 따라 2010년 제65주년 경찰의날 기념 대통령 우수표창수상과 함께 생활주변의 밝고 빠른 아름다운 경찰의 소통화합, 공감치안 행정이 빛이 돼주고 있다.

이같이 유인화 경무과장, 채종운 생활안전과장, 박제동 수사과장, 이왕직 정보과장(각 경감) 등 154명 경찰 전 직원들이 최 서장의 민주적인 경찰치안스마일행정에서 항시 모두가 웃음을 잃지 않고 동료 상하 간 ‘화이팅’ 구호, 탁월한 행정능력에서 ‘상생’ 행복을 만드는 곳으로 찾아오는 연천경찰서가 되고 잇다. 또한 공명정대 소통치안 연천경찰서로 창출시켜 나가주는데 늘 찾아오는 민원들과도 함께 협력해 나가고 있다.

특히 경찰 전 직원들의 헌신적인 합심 인삼절도. 민생치안의 서비스행정노하우에서 군민들의 희망·행복을 담아주고 있듯 지방자치시대인 이 시대 공조직에서 꼭 필요한 인물, 민주적 스마일리더십을 발휘해주는 최영덕 경찰서장의 행정노하우에 군민들의 칭찬과 함께 사랑을 받고 있어 경찰공직자간 신망과 더불어 군민들의 화제 축복 및 미담이 되고 있다.

이처럼 주민들의 긍정적인 사랑과 훌륭한 칭찬을 받으면서 항시 주민과 함께하는 최 서장의 지적행정보다는 늘 선도리더 스마일발굴행정을 리더해주고 있다는데서 각 경찰 직원들은 주민들의 ‘삶의 질’ 살맛나는 연천군 지역 민생치안 서비스의 전반적 소통화합치안 경찰행정에서 창출개발. 희망을 펼쳐가는 복지도시. 아름다운미래 도시로 탈바꿈 되도록 노력봉사, 신뢰받는 경찰행정에 최선의 노력들을 다해 주고 있다.

특히 최 서장과 전 직원들은 지역사회의 경제회생방안, 서민복지행정, 경찰공무원들의 ‘상생’ 후생복지에 힘쓰고 있으며 늘 모자란 행정은 채워주고 넘치면 서로 나눠 같은 희망을 주고 행복을 담아주는 연천경찰서의 CEO경영의 리더십행정을 받들고 다함께 하나가 돼주듯 21세기 통일의 중심도시, 앞서가는 새 가치창조의 소통의 치안 발굴 최고의 연천의 경찰의 민생치안근절도시로 급부상 되도록 다같이 헌신치안 모범행정에서 주민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처럼 항시 하는 일에 욕심 많고 정부시책 국가와 국민을 위한 공감치안 활성화, 경제 살리기 서민경제 회복치안 경찰행정에 억척을 부리는 최 서장. 154명 연천경찰서 직원들이 진취적인 치안서비스행정노하우가 있기에 연천지역은 민생치안 공명·소통·공감치안 행정이 살아 숨쉬고 아름다운 경찰발굴행정에 힘입어 앞서가는 행복의 도시, 친환경의 도시에 걸맞게 연천경찰서 서비스노하우행정 발굴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연천경찰서는 찾아오는 내방민원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함께해 대민친절경찰행정이 한층 밝게 빛을 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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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상주곶감유통센터와 로컬맞춤형 R&D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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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일 안 해도 돈 준다’…청년 실업 대책, 계속되는 엇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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