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성남 분당을)은 ‘스마트시대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년들과의 소통의 창을 넓혀나가기 위해 전국적으로 대학 강연에 나선다.
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강연에서 전하진 의원은 스마트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다가올 미래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연을 이어갈 생각이다”라며 “전국을 다니면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해 미래를 이끌어 나아갈 우리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그들이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의 강연은 13일(화) 명지대학교에서의 ‘청년 기업가정신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16일(금) 전주비전대, 17일(토) 건국대, 19일(월) 대구대, 22일(목) 서울대, 23일(금) 상명대, 12월 4일(화) 인하대 순으로 전국에 거쳐 이어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