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
2026년의 벽두, 우리는 단순히 '기술이 발전한 시대'를 넘어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 인간의 지능적 업무를 상당 부분 대체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의성과 논리적 추론마저 알고리즘의 영역으로 편입되는 이 냉정한 기술 지향적 사회에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은 어떤 경제적·사회적 함의를 지니는가? 단순히 떡국을 먹고 세배를 하는 관습적 행위를 넘어, AGI 시대에 설날이 갖는 '인간 존재론적 가치'와 '새로운 경제적 모멘텀'을 짚어보고자 한다. 알고리즘이 대체할 수 없는 '정서적 자본(Emotional Capital)'의 확인 AG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여 최적의 해답을 내놓지만, 수천 년간 이어져 온 '가족'이라는 공동체 내의 미묘한 정서적 유대와 맥락적 공감까지 복제하지는 못한다. 설날은 파편화된 개인들이 다시금 혈연과 지연이라는 근원적 네트워크로 복귀하는 시간이다.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설날은 극도로 효율화된 디지털 사회에서 결핍되기 쉬운 '신뢰 자본'을 재충전하는 기간이다. 모든 것이 가상화(Virtualization)되는 시대에, 직접 대면하여
갑작스런 변화의 가능성이 티핑포인트의 중심 개념 ‘티핑포인트’라는 말은 미국 동북부의 도시에 살던 백인들이 교외로 탈주하는 현상을 기술하기 위해 1970년대에 자주 사용한 표현이다. 사회학자들은 백인이 사는 마을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숫자가 20%에 이르게 되면 남아있던 거의 모든 백인이 한순간에 떠나버리는 한계점에 도달한다는 것을 관찰했다. 큰 종이 한 장을 접고 또 접고 또다시 접어서 50번을 접게 되면 그 두께는 거의 태양에 도달할 정도가 되고 이것을 수학에서는 등비수열이라고 부른다. 바이러스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는 것도 등비수열로 설명될 수 있다. 즉 조그마한 변화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개념이다. 티핑 포인트를 만드는 전염은 3가지 특성이 있다. 1. 쉬운 행동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2. 행동, 변화가 커다란 결과를 초래한다. 3. 극적인 어느 한순간에 빠른 속도로 일어난다. 습관이 작동하는 패턴을 바꾸는 효과 미군이 이라크를 점령하고 있던 시절,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170km 떨어진 소도시 쿠파에 주둔하고 있던 미 육군 소령은 폭동 현장을 찍은 화면을 분석하여 일정한 패턴을 찾아냈다. 폭동이 있기 전에 이라크 국민은 광장이나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정혜경 의원이 지금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것임을 강조하며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정혜경 의원은 10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정부와 여당이 대형마트 영업 규제가 ‘낡은 규제’라며 풀겠다고 나섰다. 국민의 편익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에 묻고 싶다. 그 ‘편리함’의 대가로 누가 잠을 못 자고, 누가 병들어 가야 하냐?”고 비판했다. 정혜경 의원은 “지금 우리 유통 시장에 필요한 것은 ‘심야배송 확대’가 아니라 무너진 ‘규제와 규칙’을 바로 세우는 일이다”라며 “쿠팡 (주식회사) 독과점 문제의 핵심은 모두가 합의한 규칙을 무시하고 시장을 장악한 ‘일방적 지배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대 플랫폼이 가격과 배송 조건, 거래 질서를 마음대로 주무르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독점적 구조를 그대로 둔 채 대형마트까지 밤샘 배송의 빗장을 열어주면 어떻게 되겠느냐?”라며 “노동자를 갈아 넣는 이 잘못된 경쟁 방식이 유통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관장 후지와라 마코토(藤原 誠)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을 대표하는 국립박물관 간의 교환 전시로 한국미술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 작년 6월, 국립중앙박물관은 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 40건을 포함한 일본 미술 특별전 <일본 미술-네 가지 시선>(2025. 6. 17.~8. 10.)을 개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그에 대한 답방으로 마련되었다. 본 전시는 한국미술의 명품을 두 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고려-아름다움과 신앙(高麗ー美と信仰)>에서는 세련된 장식미가 넘치는 고려 불화와 불상, 사경 등 신앙의 결실과 함께 화려한 귀족 문화를 보여주는 청자와 금속공예품 등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한다. 아름다운 꽃잎 모양의 접시나 잔과 잔받침 등, 같은 모양의 청자와 금은기를 함께 전시하여 고려 시대 공예 기술의 다양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고려 고종 22년(1235), 김의인이 발원한 <오백나한도> 중 제92 수대장존자(국립중앙박물관 소장)와 제23 천성존자(도쿄국립박물관 소장)가 나란히 전시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장 <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현대 발레의 흐름을 변화시킨 상징적인 존재 베자르 발레 로잔(Béjart Ballet Lausanne, BBL)이 인아츠프로덕션 주최로 25년 만에 서울 관객과 다시 만난다. 오는 4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서울 GS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거장 모리스 베자르(Maurice Béjart)의 전설적인 레퍼토리와 세계 최정상 무용수 김기민의 특별한 만남이 더해져 더욱 기대를 높인다. 천재 안무가 모리스 베자르가 창단한 BBL은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발레 언어로 세계 무용계의 흐름을 이끌어온 발레단이다. 전통적인 발레 기법에 강렬한 표현력과 독창적인 안무를 더해 현대 발레의 경계를 끊임없이 확장해 왔으며, 2007년 모리스 베자르 타계 이후에도 그의 예술적 유산을 완벽히 계승하며 세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내한은 2011년 대전 공연 이후 15년 만의 한국 방문이자 서울 공연으로는 2001년 이후 25년 만의 귀환이다. BBL은 이번 무대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볼레로(Boléro)’, ‘불새(The Firebird)’를 비롯해 아시아 초연작인 ‘햄릿(Hamlet)’과 ‘바이 바이 베이비 블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08년생 유승은(성복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승은은 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총점 171.00점을 기록해 전체 12명 중 3위에 올랐다. 스노보드 빅에어는 출전 선수들이 가파른 슬로프를 내려와 하나의 대형 점프대에서 도약, 공중 기술을 펼쳐 점수를 내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모든 선수가 3차 시기까지 기술을 시도한 뒤 가장 낮은 점수를 제외하고 두 차례 시기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유승은은 1차 시기에서 몸 뒤쪽으로 네 바퀴를 회전하는 기술인 백사이드 트리플 콕 1440을 깔끔하게 성공하면서 87.75점을 얻었다. 2차 시기에서는 앞을 보고 도약해 공중에서 1440도를 회전하는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을 뛰었다. 뒷발 사이를 뒷손으로 잡는 인디 그랩으로 난도를 높였다. 비록 랜딩 과정에서 살짝 손을 짚었으나, 유승은은 83.25점을 획득해 전체 1위에 올라섰다. 유승은도 착지 후 보드를 던지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차 시기에서도 프론트사이드 트리플콕 1440을 시도했으나 착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오는 13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할인전 ‘쇼핑 익스프레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쇼핑 익스프레스는 패션, 뷰티, 리빙, 가전 분야의 인기 브랜드 1000여곳을 엄선해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이는 행사다. SSG닷컴은 패션 브랜드 빈폴, 온앤온, 쉬즈미스 신상품과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5% 할인 판매한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는 최대 60%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나이키 가방, 스니커즈 등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최대 50% 할인한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 랑콤의 단독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클리오와 홀리카홀리카 메이크업 상품은 최대 60% 할인한다. 신학기를 맞아 가구 브랜드 한샘, 시디즈, 리바트, 일룸 특가전도 진행한다. 벤타 기화식 가습기는 최대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세라젬 마스터V·파우제M 컬렉션 구매 시 로봇청소기 등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행사 기간 신세계몰 10%·신세계백화점몰 7%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청구할인도 가능하다. SSG닷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두고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상품을 초특가로 준비했다"며 "상대방 연락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저칼로리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 신제품 ‘누들핏 쇼유완탕’과 ‘누들핏 새우완탕’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부드러운 얇은 피의 ‘완탕’ 건더기를 적용해, 비주얼과 식감을 동시에 잡은 저칼로리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물 베이스에 따라 ‘쇼유완탕’과 ‘새우완탕’ 두 가지로 선보인다. 누들핏 쇼유완탕은 간장 베이스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누들핏 새우완탕은 새우 풍미가 살아 있는 깊고 진한 해물 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얇고 넓은 피의 부드러운 완탕과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칼로리 또한 120kcal(쇼유완탕), 125kcal(새우완탕)로 낮아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제품 누들핏 완탕 2종은 국내 유일의 완탕 용기면으로, 해외여행에서 즐기던 완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부담 없는 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누들핏 신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2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15년 연속 1위에 오른 대기록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 능력, 서비스 품질 등 6대 핵심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이다. 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조사에서 ▲서비스 신뢰도 ▲서비스 혁신성 ▲고객 만족 활동 ▲사회 공헌 등 12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실제로 신속, 정확한 '사후관리 서비스 품질'은 전자제품 구매 브랜드 선택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전자제품 AS를 이용한 후 고객 만족도 설문에 응답한 고객 중 90% 이상이 "차별화된 서비스에 만족하여 향후에도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AI에 기반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활용한 'HRM 원격 상담'을 통해 전문 상담사가 제품의 상태를 원격 진단하고 최적의 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화요일인 10일은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부터 전남권과 제주도,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충남권, 전북, 경남권, 오후부터 그 밖의 전국(강원 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외)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이 비나 눈은 11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또한 이날 오전에 경기남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남동부 1~3㎝ ▲서울(10일) 1㎝ 미만 ▲강원북부내륙·산지 1~5㎝ ▲강원중·남부내륙·산지 1~3㎝ ▲충북 1~3㎝ ▲대전·세종·충남내륙 1㎝ 안팎 ▲전북동부 1~5㎝ ▲광주·전남 1㎝ 안팎 ▲전북 서부 1㎝ 미만 ▲경남서부내륙 1~3㎝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경북북동산지(10일) 1㎝ 안팎 ▲제주도 산지 2~7㎝(해발고도 1500m 이상 많은 곳 10㎝ 이상) 등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인천·서해5도(10일) 5㎜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자살을 예방하며, 정신질환을 사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 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동네의원 마음 건강 돌봄 연계 시범 사업」통해 의뢰된 자 ▲재난 피해자(본인, 유가족) ▲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이다.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포털(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0~50% 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9일(월) 제125호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골드인사이트 금남일 대표, 대구지부협의회 박재숙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현판식은 동행기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약정서 작성 및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행 기업’은 정기후원을 통하여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고영훈 지부장은 “금남일 대표님의 소중한 나눔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정성이 보호대상자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부 차원에서도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