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난 10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이론 교육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갑질 등 사례 소개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군은 청사와 인삼약초건강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현수막을 게시해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유도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근무 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점검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과 청렴 캠페인, 복무점검 등을 통해 청렴의 일상화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지난 10일 추부면 일원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 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 부군수는 어르신들과 격의 없이 마주 앉아 경로당 이용의 불편함과 애로사항에 대해 들었다. 이어, 경로당 내 취사 시설과 냉·난방기 등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으며 담당자들에게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허창덕 부군수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금산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경기 회복과 소비 개선이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건설투자는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 영향으로 회복이 지연되며 성장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11일 KDI가 발표한 '경제전망 수정(2026년 2월)'에 따르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로 기존 전망(1.8%)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됐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1.0%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완만한 경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작년 4분기 소폭의 역성장은 3분기 급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경기 개선 흐름 자체가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KDI는 올해 수출(물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봤다. 미국 관세 인상 영향으로 대외여건이 좋다고 보긴 어렵지만 반도체 경기 호조가 전체 수출 하방을 완화한다는 판단이다. 정규철 실장은 "수출은 미국 관세 인상의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대외여건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지만 반도체 경기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제수용 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국민이 많이 구매하는 식품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 총 7,435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2.1%)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11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농·수산물(버섯·과일·생선 등), 축산물(포장육·식육, 곰탕, 떡갈비, 햄 선물세트 등), 건강기능식품, 제사음식 등을 제조·수입·조리·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식약처는 점검과 함께 유통 중인 명절 선물·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수입식품 통관단계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또 온라인 부당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 광고 게시물 집중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식품 분야(주류,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는 총 121곳을 적발했고, 주요 위반 내용은 ▲조리장 청결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4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4곳) ▲시설기준 위반(12곳) ▲자가품질검사 위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신규 이벤트 ‘공동 경계(Shared Watch)’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동 경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PvE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강력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우는 협동의 재미를 담는다. ‘아크’에 피해를 입히는 등 파괴하는 데 기여해 얻은 경험치로 ‘메릿(Merit)’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메릿’으로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와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다채로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5년 겨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기간 한정 환경 조건 ‘콜드 스냅(Cold Snap)’을 영구적으로 추가한다. 이제 이용자들은 언제든지 원할 때 ‘콜드 스냅’ 환경 조건을 선택해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에 진입할 수 있다. ‘콜드 스냅’ 환경에서 외부에 오래 노출될 경우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 ‘동상’ 효과가 적용되어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며, 눈 덮인 환경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이 정부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에 부응해 주주환원 확대에 나섰다. 한세실업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기준 총 236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600원이며, 시가배당률은 지난 10일 종가 기준 4.62% 다. 이는 코스피 시장 평균(3.05%, 2024년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한세실업은 전체 배당 재원의 50%를 감액배당 방식으로 구성해 주주의 실질 수익률을 극대화했다. 감액배당은 이익잉여금이 아닌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해당 금액에는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비과세 혜택을 고려해 일반 과세 상품과 비교할 경우, 주주들이 체감하는 실질 배당수익률은 세전 환산 기준 약 5%대 수준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지만, 주주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배당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 제고와 기업가치 향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세실업은 대한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이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OTT 티빙(TVING) 연계형 모델의 출시일과 가격을 공개했다. 월 3천원 대에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적립과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주목된다. SSG닷컴은 오는 3월 5일 출시하는 쓱세븐클럽 티빙형 서비스의 월 구독료를 3,900원으로 책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합리적인 구독료와 선택형 구조다. 매달 기본형과 티빙형 중 원하는 멤버십 상품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2,9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티빙형(3,900원)을 선택하면 '환승연애', '쇼미더머니:야차의세계'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와 프로야구(KBO), 프로농구(KBL) 등 스포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티빙형을 선택한 기가입 고객은 첫 결제일부터 티빙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장보기 혜택은 멤버십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한다.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7%가 고정 적립된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상품도 특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신세계백화점몰 상품은 무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10일(현지 시간) 소매 판매 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52.27포인트(0.10%) 상승한 5만188.14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3.01포인트(0.33%) 내린 6941.8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136.20포인트(0.59%) 하락한 2만3102.47에 장을 닫았다. CNBC는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고 인공지능(AI)이 금융 산업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500 지수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마켓워치도 소매 판매 발표 이후 미국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매 판매 상승률은 0%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를 하회했다. 지난해 11월 소매 판매 지표는 0.6% 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여성기업의 지속 가능한 내수 판로 확보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우수한 제품력을 보유하고도 마케팅 역량 부족과 높은 진입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소비 트랜드에 맞춘 맞춤형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여경협의 대표적인 내수 활성화 사업이다. 2017년 시작된 이래 지난 9년간 총 3,952개의 여성기업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왔다. 모집 분야는 ▲브랜드·마케팅 강화(SNS 홍보영상 제작) ▲판매 채널 확대(TV홈쇼핑 입점) 두 가지 핵심 분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SNS 홍보 영상 제작 지원’은 총 30개사를 선정하여 기업별로 메인 홍보 영상 1편(3분 이내)과 함께 SNS 채널에 적합한 숏폼 영상 3편을 패키지로 제작 지원한다. ‘TV홈쇼핑 입점 지원’은 총 10개사를 선정하여 홈쇼핑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방송 송출료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영홈쇼핑 SB영상의 무료 제작 및 송출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는 여경협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혼성 2000m 계주 올림픽 첫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이 미국 선수와의 충돌로 넘어지면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임종언(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캐나다, 벨기에, 미국과 함께 경쟁했다. 3위로 출발한 대표팀은 미국, 캐나다에 이어 레이스를 이어갔다. 레이스 중반 1위를 달리던 미국 선수가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추격하던 김길리를 덮쳤다. 이를 본 최민정이 빠르게 달려가 김길리의 터치를 받아 레이스를 이어갔으나 이미 간격이 크게 벌어진 상황이었다. 한국은 캐나다, 벨기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한국 코치진은 미국의 페널티에 따른 어드밴스를 주장하며 소청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심판은 김길리가 충돌 당시 결승 진출권인 1, 2위가 아닌 3위라 규정상 구제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파이널B 순위전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메달 결정전이 펼쳐진 결승에선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은메달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고 예보했다. 하늘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 안팎, 강수량은 제주도 1㎜ 안팎이다. 또한 오전까지 수도권에, 낮까지 강원내륙·산지와 충청권, 경북서부내륙에, 오전부터 낮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인천·경기도와 충청권,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1일 BGF리테일에 대해 업계발 구조조정 속 상위 사업자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고, 중대형 우량 점포가 실적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으로 7% 상향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경쟁력 회복으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반영했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하단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GF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2923억원, 6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4%, 24.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전망치를 10% 이상 상회했다. 조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지급된 소비쿠폰 효과가 소멸됐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개선과 차별화 상품 흥행으로 기존점 성장률은 0.4% 증가하며, 4개 분기 만에 상승으로 반전했다"며 "객수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와 같은 차별화 상품 성장에 힘입은 객단가 상승이 기존점 성장률 상승에 기여했다"고 했다. 이어 "우량점 중심의 중대형 점포 출점 전략으로 편의점 매출은 2.8% 늘었다"며 "상품 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총이익률과 판관비율 개선에 힘입은 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횄던 지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실업자수는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실업률이 두달째 4%를 기록했다. 한파 등 영향으로 고령층 고용 여건이 불안정했고, 청년층 취업난도 지속된 영향이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98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0.4%) 증가했다. 1월 취업자수 증가폭은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마이너스(-5만2000명)를 기록한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감은 1월 13만5000명, 2월 13만6000명, 3월 19만3000명, 4월 19만4000명, 5월 24만5000명, 6월 18만3000명, 7월 17만1000명, 8월 16만6000명, 9월 31만2000명, 10월 19만3000명, 11월 22만5000명, 12월 16만8000명을 기록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5000명), 운수및창고업(7만1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4만5000명) 등에서는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