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4일 이탈리아 최대 경제 단체 ‘콘핀두스트리아(Confindustria)' 소속 대표단이 송도 연구소 및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콘핀두스트리아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산업 총연맹으로, 국내외 211개 산하 조직을 기반으로 정책 소통과 기업 간 협력, 산업 네트워킹을 주도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경제 단체다. 대표단은 한국의 혁신 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방한해 주요 기업과 산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동아에스티를 방문 기업으로 선정했다. 동아에스티는 대표단에게 송도연구소 최첨단 R&D 시설과 송도캠퍼스 생산시설을 소개했다. 또한 R&D 중심 경영 방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표단은 R&D와 생산 역량이 결합된 동아에스티의 경쟁력과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소개하고 이탈리아 산업계와의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CEO포럼’ 소속 경영진들이 퇴임 후에도 신한의 기업 문화를 이어가고 재직시절부터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직 경영진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약 400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보조, 식당 정리 등 점심 배식 지원 활동에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금융은 이번 배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직 경영진은 신한의 일원으로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진옥동 회장도 이날 직접 현장을 찾아 전직 경영진들과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온 전직 리더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후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16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동해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 중부내륙 중심 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제주도는 오전부터, 그 밖의 전국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전부터 제주도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h(20㎧) 이상, 산지 90㎞/h(25㎧)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안쪽먼바다는 이날까지, 남해동부안쪽먼바다는 17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5~28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3~11도, 낮 최고 16~22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18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8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수상사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청 대표이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양산을 앞두고 있는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부터 본격적인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폴더블, 새롭게 등장한 인공지능(AI) 디바이스까지 2026년은 사업적으로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급변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를 정확하게 읽고 이를 보다 빠르게 기술과 상품으로 선보이는 것이 우리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천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은 회원사를 대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이 혁신과 경쟁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 및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6091.39)보다 58.10포인트(0.95%) 상승한 6149.4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52.43)보다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4.2원)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4월,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 미술관의 문턱이 한층 낮아지고 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감상자가 직접 참여해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전시가 열렸다. 현대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4월 태동전'이 15일, 갤러리 라메르 2층 5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기존의 수동적인 '관람'에서 벗어나,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요소와 치유의 서사를 통해 관람객과 공간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SNS와 아트 커뮤니티에서 조회수 1만 건을 돌파하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한 화제의 작가가, 이번엔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4월에 진행되는 '태동전'은 단순히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기존 전시 패러다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기획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동전'의 중심에는 디지털 공간에서 1만 명 이상을 매료시켰던, 이른바 '1만 뷰 작가'가 있다. 온라인의 1만 뷰 데이터와 실제 작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객이 작품의 탄생 배경과 대중의 생생한 반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을 시도한다. 전시의 주제인 '태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년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트렌드 점검’을 주제로 우리파이낸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그룹 내 주요 경제 전문가와 시장 분석가들이 참석해, 빠르게 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에서 어떤 자산 관리 전략이 필요한지 발표했다. 이날 우리금융그룹은 ‘우리파이낸스포럼’에서 AI와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 중심의 공격적인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가 7000선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구체적으로는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고, 안정적인 채권을 일부 보유하면서, 연금과 보험 비중도 20~30%대로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또, 반도체와 금융 밸류업, 미국의 빅테크 기업 투자를 유망한 분야로 꼽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단순히 기존 투자 전략을 고수하기보다 자산별 투자법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각 계열사별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최근 금융시장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했다. 정나영 우리투자증권 차장은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일수록 미국 증시에 분할 투자가 유효하다”면서, 실제로 변동성이 높은 시점에 투자하면 1년 후 기대 수익률이 22%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 서부권 시민들의 20년 숙원인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민자유치 정상화를 위해 대한민국 10대 건설사를 직접 찾아가 낮은 자세로 직접 작성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건의문’을 올리며 도움을 청하는 간곡한 행보를 보였다. 문성호 시의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본사를 차례로 방문했다. 화려한 행사나 보도진을 동반하지 않은 채, 오직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건의문’ 뭉치만을 들고 홀로 건설사의 문을 두드렸다. 방문 과정은 쉽지 않았다. 대형 건설사의 엄격한 보안 규정상 예약 없는 시의원의 방문은 차갑게 거절당하기 일쑤였고, 실무진조차 만나지 못한 채 직원의 만류와 거절로 로비에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순간도 있었다. 하지만 문 의원은 화를 내거나 권위를 내세우는 대신, 문서수발실이나 안내데스크에 제안서를 정중히 맡기고, 정 안된다면 공식 이메일 계정과 공식 홈페이지 건의함까지 활용해 전달하며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만이라도 경영진에 꼭 전달해달라.”고 머리를 숙였다. 문성호 의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주은행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사업에 7개 참여 은행 중 지방은행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8월경 관련 규정 개정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기관을 중심으로 SCB 기반 여신 심사가 개시되도록 준비하는 한편, 금융권 참여 확대를 독려할 방침이다. SCB(Small-Business & Self-ownership Credit Bureau)는 담보·금융이력 중심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고,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AI로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 체계다. 이는 과거 실적 위주의 평가로는 충분히 평가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의 사업 현황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방식과 차별화된다. 제주은행은 이번 사업 참여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주 지역은 음식·숙박업과 도소매업 비중이 높아 SCB의 비금융 데이터 활용 실효성이 타 지역 대비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은행은 SCB 도입을 통해 미래성장성이 높은 차주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오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야구의 인기와 포테토칩의 브랜드 콘셉트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으로,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경기장 외부에 포테토칩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이 선수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포토존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핀볼 게임에 참여하면 포테토칩 3종(교촌간장치킨맛ㆍ오리지널ㆍK-양념치킨맛), 교촌치킨 상품권, 굿즈 중 하나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테토칩의 공식 마스코트 ‘감톨이’, NC 다이노스 치어리더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테토칩 마스코트 ‘감톨이’는 시타자로 나서 경기 시작에 재미를 더한다. 농심은 경기장 내부에서 관중 참여 이벤트를 통해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좌석 블록 단위로 제공하는 등 현장 관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포테토칩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응원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 제도를 신설하고, 연간 2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9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장학제도다. 본 장학금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2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및 호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은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사업 개시 이후 약 1,700명의 순직·공상 공무원 및 그 가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는 자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오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를 위한 교육용 만화책 ‘조금 달라도 괜찮아, 우리는 함께니까!’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만화책 제작은 JW중외제약이 매년 전개하는 혈우병 환자 지원 프로그램인 ‘브라보 캠페인(BRAVO Campaign)’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혈우병 환자와 보인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환우 가족이 자녀에게 질환을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진의 자문을 거쳤으며 혈우병 환자인 남동생을 둔 초등학교 4학년 주인공 ‘보민’이 자신이 혈우병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족과 함께 질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만화책에는 여성 환자나 보인자가 겪을 수 있는 △월경과다 △피하출혈 △코피 등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수술이나 출산 등 출혈 위험 상황에서의 주의사항을 상세히 수록했다. 또한 응고인자 활성도 검사와 유전자 검사 등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만화책 감수를 맡은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유기영 원장은 "여성 혈우병 및 보인자 역시 전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