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는 25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여기종)와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망 펨테크 기업의 발굴·육성·투자를 통해 국내 펨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기서 펨테크(Fem-Tech) 는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상품·서비스로서 펨테크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이 자리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 겸 여기종 센터장, 이준희 VC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참여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펨테크 산업에서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이다.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은“펨테크 산업은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미래 유망산업으로,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전략적 육성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펨테크 기업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6일 목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6~3도·최고 7~12도)보다 높겠다"며 "26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가 되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내륙과 전라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당분간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도 매우 건조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정부가 미네소타주에 메디케이드 연방지원금을 "임시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밴스는 이번 결정이 허위로 수령하는 사기가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연방정부의 공공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데 대한 전면적이고 공격적인 단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건복지부 산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의 책임자 마흐멧 오즈 박사와 나란히 서서 이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정부가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은 " 미네소타 주가 미국민 납세자의 돈을 제대로 지켜야할 의무를 진정으로 다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이들은 강조했다. 오즈는 사기로 의료수당을 챙기는 사람들을 " 이기적인 악당들"이라고 칭하면서 , 연방정부는 미네소타주에 저소득층을 위해 제공하던 보건 의료 안전망 메디케이드의 지원금 2억5950만 달러 (3,704억 3,625만 원)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건 미네소타주 주민들의 문제 때문이 아니다. 미네소타 주와 다른 주들의 지도자 중 메디케이드 자금의 수령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자들의 탓이다"라고 오즈는 말했다. 25일의 이 발표는 트럼프 정부가 그 동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지난해 4분기 매출 681억 달러를 달성,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5일(현지 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681억3000만 달러(약 97조2556억원)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662억1000만 달러(약 94조5148억원)였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632억 달러(약 90조2200억원)를 기록, 전년 대비 75% 올랐으며 예상치 606억9000만 달러(약 87조632억원)를 넘어섰다. 게이밍 부문 매출은 37억 달러(약 5조2817억원)로, 전년 대비 47% 올랐으나 전 분기 대비 13% 감소했다. 자동차 부문 매출은 6억400만 달러(약 8662억원)로 전년 대비 6% 올랐으나 시장 예상치(6억5480만 달러·약 9347억원)에는 못 미쳤다. 주당 순이익(EPS)은 1.62달러(약 2312원)로, 시장 예상치(1.53달러·약 2184원)를 웃돌았다. 올해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80억 달러(약 111조3450억원)의 ±2%로 발표, 시장 예상치 726억 달러(약 103조6365억원)를 크게 웃돌았다. 엔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특수에 힙입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호황으로 2월 우리나라 수출이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월 수출은 역대 1월 최대실적을 기록했는데 2월에도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갈 지 관심이다. 정부는 최근 올해 수출 목표로 7400억 달러를 제시한 바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수출확대 지원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경우 이 같은 목표치 달성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6일 관세청이 발표한 2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은 435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3.5% 증가했고 수입은 386억 달러로 11.7% 늘었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대비 134.1% 증가한 15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컴퓨터 주변기기(129.2%), 선박(22.7%), 무선통신기기(22.8%) 등의 수출이 늘었고 자동차(26.6%), 자동차부품(20.7%), 정밀기기(18.6%) 등은 줄었다. 일 평균 수출액은 33억5000만 달러로 지난해 2월 대비 47.3% 증가했다. 1월 일 평균 수출액인 28억 달러보다 더 올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969.64)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6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6144.71까지 올랐다. 개인이 2247억원, 기관이 88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2837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75% 오른 20만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오른 10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5.00)보다 0.25포인트(0.02%) 상승한 1165.2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2.5원)보다 13.1원 내린 1429.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 멤버십 ‘쓱세븐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 이상이 '7% 적립' 혜택을 활용해 실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쓱닷컴은 내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 결합 모델을 공식 출시해 고객 모시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늘어났다. 재구매율도 일반 회원보다 27%P(포인트) 높았다. SSG닷컴은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 ·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장보기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SSG닷컴은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TVING)’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출시해 멤버십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본형(월 2,900원)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건설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임직원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열었다.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설명회는 건설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주요 발주기관별 발주계획을 사전에 공유해 건설기업이 체계적으로 연간 사업계획과 수주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열 국토부 재정담당관은 '2026년 투자방향 및 SOC 발주계획'을 통해 올해 총 62.8조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주요 추진목표로는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 ▲SOC 확충을 통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 ▲공적주택 19만4000호 공급 등을 통한 민생안정 ▲국토 균형성장 ▲국토교통 산업혁신으로 신성장동력 창출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토 균형발전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GTX 등 철도·도로·공항 건설 등 SOC분야에 총 21조1000억원을 편성하고, 2026년에는 총 45개 신규 SOC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SOC사업의 조기발주에도 나선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2026년 고속도로 건설공사 추진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하나은행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조성한 외국인 주민 대상 특화 공간이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일요영업점과 연계 운영을 통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도 높였다. 하나은행은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정착 지원 상담, 한국어 교육, 정착 지원 프로그램, 한국문화체험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실시한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하병필 인천광역시 부시장을 비롯해 인천 지역 외국인 관련 기관·단체 20여 곳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을 넘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증권은 "2002년 8월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후 약 24년간 축적해온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프리미어 청주금융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하고, 세미나·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프리미어 세미나홀'을 운영한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프리미어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은행·증권의 투자·세무·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상담도 제공한다. 신한증권은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투자자들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는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용욱 신한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축하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과 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총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사업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해 왔다.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지원했다. 이번 학용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입학 축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겼다.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증권이 오는 26일 오후 3시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소중한 내 퇴직금, IRP와 연금저축계좌로 200% 활용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하나증권은 법정퇴직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법정외 퇴직금은 연금저축계좌로 분리 수령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IRP와 연금저축계좌 간 투자 한도, 인출 요건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타겟데이트펀드(TDF) 등 다양한 운용 전략을 소개한다. 퇴직 예정자와 연금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퇴직금 운용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세미나"라며 "하나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투자자들의 고민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세미나 등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증권의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IRP 1년 수익률은 21.01%(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기준)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은 7년 8.55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협회(이하 건기식협회)는 25일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제237차 이사회 및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의에서는 정책 및 추진 사업 등 협회 주요 업무 사항을 보고하고, 임원 선임, 협회 내부 규정 개정(안), 사업 실적 및 사업 계획 등 주요 의결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 1부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2명, 협회장상 9명)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성원 보고 및 총회 성립 선포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수지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보고 ▲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등을 차례로 상정해 의결했다. 2026년 협회는 ‘K-Health W.A.V.E.’를 중심으로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규제 조화와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수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규제와 산업 이슈에 대응해 안전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중장기 산업 기반 마련을 통해 공정한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