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KB라이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환주)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2024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 부문 ▲상품/계리 부문 ▲디지털IT 부문이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모집 부문별 관련 유관 자격증 소지자 및 외국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8주간의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 심사를 거쳐 정규 채용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졸업자 혹은 2024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입사가 가능한 자이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가등록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 및 내부규정에 따라 우대한다. KB라이프생명 채용 홈페이지에서 7월 1일 23시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제출하고 인턴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디지털IT부문 지원자는 서류 합격 후 코딩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해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8월 5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 8주간 인턴 실습을 진행하며 인턴십을 모두 마친 뒤 내부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최종 채용된다. KB라
[시사뉴스 박정민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0일(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대전지사와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바코가 운영하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이하 지역밀착형 지원사업)’의 온・오프라인 홍보와 지원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바코의 지역밀착형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해당 지역의 방송매체에서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협은 자금과 정보 부족으로 방송광고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 조합원에게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지원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소상공인 마케팅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코바코와 함께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등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박규희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최근 경기 불황으로 경영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 코바코와 함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일상과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을 극한으로 몰아붙이는 폭염의 기원과 실태를 그려낸 폭염 르포르타주다. 평균기온 섭씨 45도 생존불가지대에 살아가는 파키스탄 시민, 야외 노동 중 희생당한 멕시코인 노동자와 미국 옥수수 농장의 농부들, 그리고 수십 명의 기후과학자부터 서식지를 잃은 북극곰까지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폭염 재난을 목도하는 충격을 안겨준다. 폭염 사망자 50만 시대... 강력한 최후통첩 2024년 5월, 멕시코 남부 연안에서 유카탄검은짖는원숭이 83마리가 높은 나무에서 사과처럼 우수수 떨어져 죽은 채로 발견됐다. 사인은 심각한 탈수와 고열 증세였다. 2021년 미국 태평양 북서부 연안에서는 아직 날 줄도 모르는 새끼 독수리 수십 마리가 불구덩이처럼 달궈진 둥지 위에서 투신했다. 묵시록의 한 장면 같은 죽음은 인간도 피할 수 없었다. 2019년 전 세계 폭염 사망자는 50만 명에 육박했다. 20년간 기후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뤄온 저널리스트 제프 구델은 폭염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쉽고 빠르게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토로한다. 지구온난화가 가속될수록 폭염의 기습은 더 잦아지며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2019년 기준 48만 9,0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반도체와 배터리 등 주요 상품 자급화 및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진 상황에 미·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렇게 미·중 신냉전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이 급격히 재편되는 국면을 맞이하면서 업계에선 한국 소부장 산업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국내 소부장 업계의 매출 타격에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는 것은 이른바 ‘K-칩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연장안이 22대 국회 출범 이후 폐기되면서이다. 특히, 국내에선 반도체 기업들의 연구개발 투자 지원과 세액 공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K-칩스법’ 연장안이 폐기되면서 소부장 업계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K-칩스법 등 세액지원을 늘리고 규제를 푸는 산업진흥 법안 통과가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됐어야 했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 통상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정치권이 최소한 기존 세제 혜택만큼은 보장했어야 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지난 5월 정부가 제조시설, 팹리스, 소부장, 인력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대해 26조원 규모의 추가적인 반도체 종합
미련을 버려라.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큰일을 못하니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필요하다.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성사될 일도 그르치는 운세주기로 매사 확실하게 추진하면 무리가 없을 듯. 모든 성공 뒤에는 노력과 인내가 뒤 따르는 법. 좋은 열매 맺도록 충실한 자세와 현 상태 만족하는 마음을 갖자. 양력 4월, 10월 여름생 사랑이 있는 곳에 고통도 있듯이 사소한 일로 말다툼하게 되니 이성 간 마음이 많이 상한다. 세무사, 변호사, 사법계, 공직자 좋고, 이동 확장. 주식 부동산 투자해도 좋다. 밥은 없고 반찬만 있는 격으로 해야 할 일은 못하고 안 해도 될 일만 벌여 놓아 실속이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무리에 신경 쓰면 손해는 보지 않겠으니 단 열심히 뛰어야겠다. 사업가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을 접하게 되던가 혹은 부도내고 몸을 피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일단은 몸을 피하는 것이 좋겠으며 미리미리 대책을 강구하자. 가을, 겨울생, 애정운은 나비와 꽃이 만나니 인생의 봄이 왔다. 적극적인 프러포즈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자. 용이 물을 만난 운세주기로 높은 파도만 조심한다면 만사가 순탄하다. 사업, 직장이 안정되니 자신감이 붙고 관운이 있어 직장인의 경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시원한 강과 바다의 풍경을 즐기며 스포츠로 더위를 날리는 수상레저의 계절이다. 카약, 카누,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요트, 보트, 해변요가 등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전국의 지역과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 최대 규모의 마리나 전남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의 해양을 만끽하면서 수상레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공 해변이 조성된 웅천친수공원과 소호요트마리나, 여수세계박람회장 등 3곳에서 여수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체험 종목은 딩기요트, 카약, 카누, 윈드서핑, 스킨스쿠버, 수상자전거 등 10개 종목이며 오는 9월 8일까지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강습비와 장비 대여료는 모두 무료이며, 참가자는 물 빠짐이 좋은 옷과 아쿠아슈즈·모자, 선크림, 여벌 옷 등을 준비하면 된다. 편의시설인 샤워장, 물품 보관함의 사용료는 유료이며, 여수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예약 날짜 기준 일주일 전부터 여수시OK통합예약 또는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예약 방법 및 연령 제한이 다르기 때문에 시청 홈페이지 공지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여름철에는 각종 피부질환의 위협이 높아진다. 자외선과 고농도 오존지수가 ‘나쁨 단계’ 이상으로 치솟는 경우가 잦은 시기인 데다 노출마저 많아지면서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땀과 고온으로 인한 세균 번식 등도 피부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상처 방치하면 감염 위험 연조직염은 피부와 피하조직에 발생하는 세균 감염증이다. 염증의 모양이 벌집 모양이어서 봉와직염, 또는 봉소직염으로 불렸으나 의학용어의 우리말 개정작업을 통해 연조직염이라는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열감과 통증, 국소적인 압통이 있는 적색의 홍반성 부종 병변으로 나타나서 빠르게 진행되며 맑은 액체가 들어있는 물집이나 고름이 염증부위에 동반되기도 한다. 팔다리에 생기는 경우 림프관염과 림프절염이 동반되기도 하며, 발열이나 오한, 권태감 같은 전신증상이 동반되고 균혈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연조직염은 피부와 부속기관에 상재하는 사슬알균과 황색 포도알균과 같은 세균무리에 의해서 혹은 다양한 종류의 외인성 세균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 세균은 주로 찰과상, 절개된 상처, 화상부위, 곤충에 물린 자리, 수술 절개부 및 정맥 내 도관 등 피부의 손상된 부분을 통해 침투해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세기의 아이콘 이소룡 사망 후, 세계 곳곳에서 포스트 이소룡이 되려는 ‘이소룡-들’이 등장하던 시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시체스영화제, 트라이베카필름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의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이소룡 사랑으로 유명한 코미이언이자 영화감독 이경규가 수입에 참여했다. 전설적 인물에 대한 향수 <이소룡-들>은 현재에도 여전히 세계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소룡이라는 인물과 시대의 아이콘을 넘어서 끝내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그가 영화계에 남긴 족적들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따라간다. 세계적인 아이콘에서 결국 하나의 장르로 우리 곁에 영원히 남게 된 전설적인 인물 이소룡에 대한 향수를 선사하며, 동시에 한 시대를 풍미한 문화적 현상을 심도 있게 파고든 기록물로서도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이소룡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혹은 무술을 잘 구사한다는 이유로, 함께 협업했다는 이유로 선택된 수많은 ‘룡’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그들의 현재 삶까지 들여다본다. 의도치 않게 모방 배우가 되어 세상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된 ‘룡’들 뿐만 아니라 이후 홍콩 액션 영화를 세계적인 붐으로 이끌었던 홍금보, 성룡 등 세계적인
[시사뉴스 양평=강기호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의 다섯가지 공약사업으로는 ▲생활행정은 12개 사업으로 주민복지와 생활현장의 불편을 해소주민의 편의를 우선▲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발전은 24개 사업으로 양평 동부와 서부의 균형발전, 대규모 사업과 소규모 생활불편 사업이 균형, 이미 완료된 SOC사업의 채움과 보완▲활기찬 일자리와 관광은 34개 사업으로 경제환경 조성과 생태 환경의 가치를 활용하는 관광 산업을 개발을 추진▲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는 38개 사업으로 사회안전망과 출산을 위한 보건복지 서비스 기능을 개선▲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은 소통을 통한 정확한 행정정보 전달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9개의 사업으로 나눠 추진 중에 있다. 다음은 전진선 양평군수와의 일문일답 민선8기 출범 2주년 다가온다. 그간에 성과가 있다면. 2022년 7월 민선8기 양평군수로 취임한 후 2년의 시간이 흘렀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양평군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저는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구석구석 미치는 생활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취임과 동시 조직 진단을 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1월 청소과를 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반도체의 성공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이 필수이지만, 소부장 기업들과 반도체 기업 간 상생을 위한 협업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현재 소재부품 기술개발사업 기술기획전문 최고평가위원을 맡고 있는 오원섭 기계산업전략연구원 원장을 만나 국가 경제의 미래가 걸린 소부장 산업의 현주소를 들어봤다. 글로벌 소부장 기업 현실을 간략히 설명해 준다면. 세계 각국 특히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등이 첨단산업의 자국 내 공급망 내재화와 블록화 등과 첨단 산업의 필수 소부장인 핵심물자, 기술을 전략 무기화로 주도권 확보 경쟁을 하고 있어서 이런 산업 지형과 시장 상황을 주시하면서 초격차 기술과 공급망 전략을 수립해 가야 한다. 특히, 미·중 간 기술 경쟁과 패권 경쟁은 앞으로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가? 소부장 기업들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완성품제조업체와의 상생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독자적으로 개발할 경우는 상용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어려울 수도 있다. 한 예로 전기식 굴착기용 반도체와 부품들을 개발할 경우 굴착기의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법무부 감찰담당관,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장, 광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 초선의원이다. 문재인 정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감찰담당관에 임명하여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한동훈 검사장 감찰 업무를 맡았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검찰 수사를 받게 된다. 조국혁신당 검찰독재조기종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검찰 개혁을 완성하면 의원직 그만두겠다고 말할 정도로 검찰 개혁 의지가 강하다. ‘한동훈 특검법’을 1호 법안으로 개원 첫날 발의하며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날을 세우고 있다. [Q1] 국회 첫 입성 소감과 국회의원으로서의 포부는? 벌써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1달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많은 것들이 어색합니다. 검찰개혁을 위해 지원했던 법사위 위원이 됐습니다. 상임위원으로서 검찰개혁과 특검법 추진 등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Q2] 22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라 보는지? 윤석열 정부 들어 민생, 경제, 안보, 물가 등 너무 많은 것들이 무너져있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국민들은 하루빨리 민생이 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포항시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자 우려와 불신의 시각도 존재하지만,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신음하는 국민에게 좋은 소식이며, 세계 각국이 자원을 무기화하는 현실 속에 에너지 안보와 해양 주권 확보 차원은 꼭 필요하다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140억 배럴 대왕고래 프로젝트 TF 신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와 자원 수급 문제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해 자원 가격이 급등하면서 ‘자원민족주의’가 강화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자원 수급의 안정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 심해에 140억 배럴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가스전을 찾는 탐사 프로젝트명 ‘대왕고래’를 추진한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990년대 후반에 발견된 동해 가스전의 3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Q1. 먼저 (사)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를 소개해 달라 사단법인 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추모회)는 순직소방공무원 유가족들과 시민들, 그리고 동료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순직 소방관들을 추모하고 기념하며 유가족들의 필요를 살피며 함께 동행하는 단체다. Q2. 소방공무원 출신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기념회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1998년 IMF로 모든 국민이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하루도 편하게 생활하는 날이 없는 가운데 배우자를 만나 결혼했다. 당시 처남 김기범 소방관은 대구 동부소방서 구조대원으로 근무했다. 98년은 유난히 자연재해가 많았고 엘리뇨 현상으로 집중호우 등 비 피해가 많았다. 9월 30일, 이러다 대구가 떠내려가는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빗줄기가 쏟아졌다. 결국 귀가하던 여중생 3명이 다리위에서 강한 물살에 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날 10월 1일 실종 여학생들을 찾는 수색 활동중 불의의 사고로 처남을 포함한 대구 동부소방서 구조대원 3명이 금호강에서 순직하고 말았다. 아내는 밤마다 눈물바람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다. 위로해 주고자 하는 생각에 뭔가 기념이 될 만한 것들을 찾아보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