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메디칼은 최신 프리미엄 현장진단 초음파(POCUS, Point-of-Care Ultrasound) 기기 신제품 ‘소노사이트(Sonosite) PX’와 ‘소노사이트 ST’ 2종에 대한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2종은 JW메디칼이 지난 5월 글로벌 현장진단 초음파기기 선도 기업 ‘후지필름 소노사이트(Fujifilm Sonosite)’와 국내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최상위 현장진단 초음파 진단기기 라인업이다. ‘소노사이트 PX’와 ‘소노사이트 ST’ 2종은 중환자실, 응급실, 마취통증의학과 등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인 현장에 최적화된 의료 장비다. 선명한 경계선과 조직 해상도를 구현하는 고해상도 화질을 의료진에게 제공하며, 감염 관리 설계를 적용하여 기기 활용의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미군 군용 초음파로 납품하는 초음파 브랜드로서 미국 군사 표준 규격(MIL-STD) 시험을 통과해 극한의 진단 환경에서도 중단 없는 고성능과 압도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 중, ‘소노사이트 PX’에는 최신 바늘 및 혈관 시각화 기술인 ‘Auto SNP(Auto Steep N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대규모 업데이트인 ‘0.5주년 페스티벌’을 2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0.5주년 페스티벌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인 ‘반’을 신규 영웅으로 추가하고, 신규 지역 ‘레이븐즈’와 메인 스토리, 주간 콘텐츠 ‘미궁’, 신규 성장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신규 영웅 ‘반’은 ‘탐욕의 죄(Fox Sin of Greed)’를 상징하는 인물로, 고유 마력 ‘스내치(Snatch)’를 활용해 상대의 힘이나 물건을 빼앗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는 삼절곤, 대검, 건틀릿을 활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이번 ‘반’의 합류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를 구성하는 일곱 영웅이 모두 등장하게 됐다. 신규 지역 ‘레이븐즈’를 배경으로 한 액트 16 메인 스토리도 공개됐다. 범죄와 도적이 난무하는 무법 도시 ‘레이븐즈’에서 ‘별의 파편’을 둘러싼 추적극과 반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내달 2일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주간 콘텐츠 ‘미궁’은 영웅의 성장 수준과 관계없이 다양한 영웅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 치료제 ‘램시마SC’와 미국 제품 ‘짐펜트라’가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액 4,562억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원 달성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램시마SC는 올해 상반기 유럽과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3,5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미국에서 판매 중인 짐펜트라는 99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20.3%, 176.4%로, 유럽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에 미국 매출 확대가 더해지면서 램시마SC 제품군의 성장축이 다변화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판매 지역 내 처방 확대와 함께 하반기 공급 증가, 신규 시장 진입 등을 바탕으로 램시마SC 제품군을 램시마에 이은 회사의 두 번째 연매출 1조원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주요 5개국 점유율 32%... 주요국 처방 확대 지속 램시마SC는 주력 시장인 유럽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는 올해 1분기 기준 유럽 주요 5개국(EU5)에서 약 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유럽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처방이 확대되면서 분기 기준 역시 역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5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 사각지대(도서 및 원거리 해역) 및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을 중심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재난관리자원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지역과 원거리 해역에서 발생하는 재난은 물론, 어항 단지 내 소형어선에서 발생하는 유류오염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방제역량 강화에도 상호 협력한다. 주요 협력사항은 ▲유류오염·해양쓰레기 등 재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유류오염 공동 대응 및 지역 방제역량 강화·확산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및 자원순환에 관한 연구 협력 ▲재난대응을 위한 인적·물적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 및 공동 활용 등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과 원거리 해역, 어항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25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농진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 확대 ▲종자 생산·보급 전문가 양성 ▲사료작물 종자 생산·보급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농협의 전국 네트워크와 농진원의 전문성이 만나 국내산 사료작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국내 조사료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었다. 건기식협회는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K-Health Conference 2026’ 1일차 행사를 진행하고, 27일까지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는 전문 세미나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건강기능식품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개발(R&D) 및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막오찬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TF 유망기술 설명회·상담회, 기능성 원료 인정을 위한 기술 지원 상담회, ‘K-건강기능식품, 세계를 향한 혁신적 도약 전략 콘퍼런스’, ‘건기식미래포럼, 건강기능식품 미래 발전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K-건강기능식품, 세계를 향한 혁신적 도약 전략 콘퍼런스’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정책과 기준·규격, 글로벌 안전관리 및 수출지원, 기능성 원료 개발과 R&D,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패러다임을 주제로 총 6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제는 세계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EPISODE 01. GENESIS: 신의 전장’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인터서버 ▲신규 클래스 ▲월드 거래소 ▲신규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SOL: enchant’ 최초의 인터서버는 월드로 전환된 ‘신의탑 3층’ 던전과 ‘하늘섬’ 필드다. 이용자들은 던전 및 필드에서 타 서버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며 ‘전설급 장비’ 등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하늘섬’ 필드는 대규모 통합 전장으로 서버 간 경쟁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클래스 ‘힐러’도 추가됐다. ‘힐러’는 지원형 클래스로, 자신과 파티원을 치유하고 생존력을 강화하는 회복·버프 스킬과 쓰러진 파티원을 되살리는 부활 스킬은 물론, 얼음을 활용한 공격 스킬도 보유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월드 거래소’는 서버 간 통합 거래소로, 기존 서버 거래소와 다른 전용 거래 기준(품목, 등급 등)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각종 아이템을 재료로 활용하여 상위 등급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8월 26일 국내 정식출시된 <뱀피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 명, 출시 1개월 간 매출 4,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일본과 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국가에 출시한 이후 대만 사전 다운로드 인기 1위,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비롯해 일본 앱스토어 인기 1위, 최고 매출 Top10을 기록하는 등 국내를 넘어 아시아 지역에서도 흥행을 기록했다. 이번 글로벌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에픽스토어, <뱀피르> 브랜드 사이트 등에서 진행된다. 또한 양대마켓 및 PC 사전등록, 디스코드채널 가입 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주)한진(이하 한진)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수해에 따른 단수 여파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한진은 종합 물류 기업의 수송 역량을 활용해 재난 지역에 필요한 생수를 신속하게 전달했다. 한진은 거제시청과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에 ‘한진제주퓨어워터’ 0.5리터 생수 300상자(총 9,000병)를 전달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의 덴탈케어 브랜드 ‘가그린’이 40여 년간 축적한 구강 케어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차세대 구강청결제 ‘어드밴스드 제로’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그린은 1982년 국내 최초로 액상 구강청결제를 선보이며 국내 구강청결제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구강청결제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3개년 연속 연매출 3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는 구강청결제의 효능뿐 아니라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제품별 사용감과 선택 기준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그린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 결과, 구강청결제 사용 시 우려되는 요소로는 ‘유익균 살균’, ‘화학성분 첨가’ 등이 꼽혔다. 이에 가그린은 소비자가 구강청결제에 기대하는 구강 관리 기능은 강화하면서 성분과 사용감에 대한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가그린 어드밴스드 제로’에는 에탄올과 인공색소를 넣지 않았으며, ▲구강 내 유해균 최대 99.99%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농심이 최근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완도산 햇다시마 490톤 구매를 완료했다. 1982년 너구리 출시 이후 45년째 이어온 완도 어민과의 동행이다. 농심은 1982년 너구리 출시 당시 해물우동의 깊은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넣기로 했다. 이후 매년 완도 다시마를 꾸준히 구매해 왔으며, 올해 490톤을 더한 누적 구매량은 약 1만 8,500톤에 달한다. 완도군은 일조량과 바람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대표적인 다시마 산지다. 2025년 기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6%가 이곳에서 나온다. 농심은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490톤을 매입하며 완도 어민과의 상생 관계를 이어갔다. 농심 관계자는 “완도산 다시마는 오랜 시간 너구리의 맛을 완성해 온 핵심 원재료”라며, “앞으로도 완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우수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차세대 프리미엄 고객관리 프로그램 ‘Sh Next-GEN Club’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Sh Next-GEN Club’은 차세대 미래 금융리더를 육성하고 차세대 고객과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 과정은 지난 8월 4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자본의 이해, 기업가치와 신용평가, 거시경제와 시장 분석 등 실제 금융 현장에서 활용되는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멘토링을 함께 제공해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1기 수료자 12명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4명은 ‘Sh수협은행 House View Fellow’로 선발됐으며, 향후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수협은행은 오는 9월 20일부터 One-Day 과정으로총 3회 운영되는 ‘Sh Next-GEN Club’ 2기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주거래 기업체로부터 임직원 자녀 대상 단독 프로그램 운영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향후 기업체 단독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5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강화도 갯끈풀 제거·관리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2026 한국습지학회 정기학술대회’ 특별세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갯끈풀은 국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으로, 강한 번식력과 빠른 확산속도로 갯벌에 대규모 군락을 형성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강화도에서는 2012년 처음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으며, 이후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실제 유입 시점은 2008년경으로 추정된다. 공단은 2018년부터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강화도 갯끈풀을 지속적으로 제거·관리해 왔다. 특히 갯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물리적 제거 방식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의 갯벌 지형과 환경을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제거작업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0년 약 3만8천㎡에 달했던 갯끈풀 분포 면적은 최근 100㎡ 이하로 감소해 최대 발생 면적 대비 99% 이상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특별세션에서는 ‘강화도에 침입한 유해해양생물 갯끈풀 제거·관리, 10년의 성과’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