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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ㆍ교통

티볼리 다시 태어났다...소형 SUV의 대표주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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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표주자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추가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쌍용차는 지난 4월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신규 적용하고 고급 편의사양과 첨단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리스펙' 티볼리를 선보였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출시 이래 국내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쌍용차에게는 주력 차종이자 부활의 신호탄을 알린 효자 모델이기도 하다.

 

하지만 티볼리 출시 이후 경쟁사의 소형 SUV가 연이어 시장에 등장했다. 올해에만 르노삼성자동차 XM3, 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 등이 출시됐다. 기아차 셀토스, 현대차 코나 등은 티볼리를 따돌리고 선두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이에 쌍용차는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1년 만에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한 새로운 모델을 출시했다.

 

리스펙 티볼리의 가장 인상적인 변화는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이다. 쌍용차의 첨단 커넥티드 기술 인포콘은 앱을 통해 시동을 걸고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등 차량 제어가 가능한 서비스다.

 

실시간 교통정보 및 맵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차량 시동 및 에어컨·히터 등 공조와 도어 개폐 등 원격 제어, 차량 주요 부품 이상 유무와 소모품 교체 시기를 체크하는 차량 진단 기능이 제공된다.

 

네이버의 인공지능(AI) 클로바를 활용해 음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으로 네비게이션을 검색하고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소형 SUV이지만 주행 성능도 뛰어나다. 리스펙 티볼리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136ps/4,000rpm, 최대토크 33.0kg·m/1,500~2,500rpm를 발휘하는 1.6ℓ 디젤 엔진이 적용됐다.

 

소형 SUV임에도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이 우수해 쾌적한 주행이 가능하다.

 

기본 적용된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은 운전이 미숙해도 안전한 운행을 도와준다. 완만한 곡선 구간뿐만 아니라 급경사 구간에도 안정감있게 핸들링이 가능했다.

 

V:3 트림부터는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 접근충돌방지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가 기본 적용된다.

 

리스펙 티볼리 가솔린 모델은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리스펙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개소세 인하 기준 트림별로 가솔린모델 ▲V:1(M/T) 1640만원 ▲V:1(A/T) 1796만원 ▲V:3 1999만원 ▲V:5 2159만원 ▲V:7 2235만원, 디젤모델 ▲V:3 2219만원 ▲V:3스페셜 2379만원 ▲V:5 24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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