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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성균관대학교 캠퍼스타운 LAS예술창업팀의 LA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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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캠퍼스타운사업단이  LAS예술창업팀의 예술 프로젝트 발표회 LAS-DAY의 운영 소식을 알렸다. LAS는 Let’s Art Startup의 의미가 담겨있다. LAS-DAY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1일 3팀의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다. 

 

6월의 첫 무대로 영상 패션쇼를 상영 후 네 명의 시니어 모델들이 소셜벤처 ㈜이든피플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하여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어 환경 전시를 선보인 (주)88후드는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육수팩을 개발하고 청년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가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 장식은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는 __하기의 사진촬영회로 끝마쳤다.

 

시니어 모델 by 이든피플

 


㈜이든피플은 시니어 예술교육, 이벤트 공연 등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예술활동 소셜벤처다.

 

특히 시니어 모델 양성으로 시니어의 인생 2막을 설계하고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이든피플은 6월 LAS-DAY 첫 번째 공연에서 영상과 패션쇼를 결합했다. 영상으로 패션쇼를 먼저 상영 후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는 시니어 모델들이 현장 런웨이를 선보였다. 20대의 한 관람객은 “이번 행사처럼 시니어 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관람객은 “시니어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해나갈 ㈜이든피플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로웨이스트팩 X 림예작가 by 88후드

 

 

㈜88후드는 ‘월간농작서비스’플랫폼을 개발하여 청년 작가들과 농산물 판매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가치를 기본 미션으로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추진하고 있는 예술 기반의 아트콜라보 디자인 업체다. 6월 LAS-DAY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아이스팩을 대용할 수 있는 육수팩 사용을 전파하기 위해 일러스트레이터 림예 작가와 함께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심을 끌었다.

 

미세플라스틱이 충전된 아이스팩 대신 8가지 농산물을 우린 육수를 충전하여 해동하면 요리에 쓸 수 있는 아이디어상품 육수팩을 개발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림예 작가의 작품을 담았다.

 

환경친화적인 육수팩 제작 과정을 순서대로 구성하여 관중의 이해를 도왔고 림예작가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전시하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었다. 전시를 본 한 관람객은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는데 환경오염의 원인을 어떤 식으로 실행하고 있는지 알아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알프스로의 동화 같은 여행 by __하기

 

 

문화기획회사 __하기. ‘__’는 빈칸에 무엇이든 넣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단순한 사진촬영을 넘어 음악, 음식, 향기 등의 요소를 더해 현지를 느낄 수 있는 테마를 창조하고 있다. 6월 LAS-DAY에서 알프스 컨셉의 사진촬영회를 개최하기 위해 37:1의 경쟁률을 뚫고 특별한 4인의 모델을 선발했다.

 

촬영 현장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요들송 메들리로 가득 찬 알프스가 되었다. 각자의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촬영회를 마치며 “해외여행을 가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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