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3.9℃
  • 구름조금대전 -1.7℃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0.3℃
  • 맑음부산 1.0℃
  • 흐림고창 -0.6℃
  • 구름조금제주 6.8℃
  • 맑음강화 -3.2℃
  • 구름조금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경주시 정책자문 기구…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새 출발

URL복사

남홍 위원장 “시정 자문 역할을 활발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으겠다

[시사뉴스 강영진 기자] 경주 미래발전 전략 수립과 보다 나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제5기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가 출범을 알렸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경주시 미래사업 전략 프로젝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2014년 9월에 출범한 위원회로 현재 6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운영에 있어 각 위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한 정책자문을 통해 주요 시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시장,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33명의 미래발전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5기 임원선출, 경주시 현안사업 전략 프로젝트 설명, 경주 시정발전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자문위원회는 자문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은 남홍 경주지역발전협의회 고문 ▲부위원장으로 이경호 경주대 교수를 선출하고, 6개 분과별 위원장에는 ▲미래전략분과에 김동락 경북교육문화건강진흥원장 ▲문화관광분과에 박완규 前 한국문인협회 경주지부장 ▲일자리경제분과는 이종인 전임출연연구기관장협회 부회장 ▲농림축산해양분과는 이이환 경주시농어업회의소회장 ▲도시개발분과는 김경대 한동대 교수 ▲시민생활분과에는 박경일 동국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어 시에서 중점 추진사업인 10대 아젠다 100대 프로젝트 및 핵심정책 7대 전략에 대한 설명과 향후 시정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미래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주시 맞춤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자문 역할을 더욱 활발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향후 경주시는 미래발전 전략 수립, 역점 장‧단기 정책 개발 등 분야별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자문이 필요한 경우 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사업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 경주는 인구감소,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정책 자문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면서 “미래발전자문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시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porter Kang Young-jin] The "5th Gyeongju City Future Development Advisory Committee" composed of top experts in each field announced the launch to establish a strategy for future development in Gyeongju and better field-oriented communication administration.

 

According to the city on the 16th, a letter of appointment for a new member of the Future Development Advisory Committee was awarded at Alcheon Hall in City Hall on the 14th and discussed future business strategy projects in Gyeongju City.

 

The Future Development Advisory Committee, launched in September 2014, is currently composed of six departments and 42 members, and plays a role in maximizing the effectiveness of major policies through policy advice that each member has demonstrated expertise in municipal administration.

 

The meeting was attended by 33 future development advisors working as opinion leaders in various fields, including Mayor Joo Nak-young and Vice Mayor Kim Ho-jin.

 

Starting with the award of a letter of appointment to the new committee, the selection of the fifth executive, explanation of strategic projects for pending projects in Gyeongju City, and free discussion on the development of Gyeongju City were held.

 

▲ Lee Kyung-ho, a professor at Gyeongju University, was elected as vice chairman of the Namhong Gyeongju Regional Development Council ▲ Kim Dong-rak, head of the Gyeongbuk Education and Culture Promotion Agency ▲ Park Wan-kyu, former head of the Gyeongju branch ▲ Lee Jong-in, former head of the Korea Institute for Job Economy, and Kyung-Rim ▲ Kyung-Rim.

 

The city then explained the top 10 Agenda 100 projects and seven core policy strategies, which are key projects, and heated discussions were held on the direction of future municipal development.

 

The committee members agreed to find customized ideas in Gyeongju that meet the future trend and to play a more active role in the role of municipal administration advisory so that they can lead to new policies.

 

In the future, Gyeongju City plans to actively utilize the Future Development Advisory Committee to reflect it in the project promotion if expertise and advice are needed to maximize policy effects in each field, such as establishing future development strategies and developing focus long-term and short-term policies.

 

Gyeongju Mayor Joo Nak-young said, "In Gyeongju, policy advice from experts in each field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respond quickly to rapidly changing social environments such as population decline and changes in the automobile paradigm."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고 이해찬 전 총리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31일 발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고 이해찬 국무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부인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정색 옷을 착용하고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영정 앞에 헌화한 뒤 무릎을 꿇고 분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영정을 향해 묵념했다. 이후 이재명 대통령은 관계자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달받아 이해찬 전 국무총리에게 추서했다. 현행 ‘상훈법’ 제12조(국민훈장)는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이를 5등급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상훈법 시행령’ ‘별표 1’ ‘훈장 및 포장의 종류 및 등급별 명칭’에 따르면 국민훈장 1등급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다.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은 27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가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3층)에 마련됐다”며 “장례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으로(1월 31일 발인 예정), 일반 조문객은 1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이용녀 만신 ‘진접굿’ 공연,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2월 28일(토) 국가무형유산 제90호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전승교육사이자 국무(國巫)로 불리는 이용녀 만신의 새해대운맞이 ‘진접굿’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 해의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진접굿을 극장 무대 위에서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진접굿은 황해도의 무당이 자신이 모시는 신령에게 진찬을 차려 올리고, 단골과 공동체의 무사태평·무병장수·부귀공명·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굿이다. 계절과 시기에 따라 새해맞이굿, 꽃맞이굿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으나 모두 신에게 감사하고 현세의 길복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용녀 만신이 외할머니 신촌 만신으로부터 이어받은 황해도 고제 진접굿의 법도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용녀 만신은 1988년 내림굿을 받은 이후 신촌 만신류의 굿을 계승·전승해 온 인물로, 문서가 좋고 영험하며 막힘없는 굿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청울림, 일월맞이, 칠성거리, 성수거리, 장군거리, 대감거리, 마당거리 등 진접굿의 주요 거리들을 풀어내며, ‘영혼과 예술을 위한 365분’의 대장정을 펼친다. 기획·연출을 맡은 진옥섭은 “이번 ‘진접굿’은 새해를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