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한국 영화 <용서는 없다>의 VIP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8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VIP시사회에는 언론과 관객들의 <용서는 없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하지원을 필두로 황정민, 한지혜, 이민기, 리쌍, 배수빈, 유선 등 최고의 스타들뿐만 아니라, 윤제균 감독과 류승완 감독, 이해영 감독, 송일곤 감독, 정기훈 감독과 WBC의 영웅 봉중근 선수 등 유례 없이 스포츠 스타와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용서는 없다>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사 후 스타들은 기대에 부합하는 작품이 나왔다는 평과 함께 충격적인 반전과 결말에 입을 모아 추천 멘트를 남겼다. ”지금까지 봤던 스릴러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
최고의 스릴러가 탄생했다! (윤제균 감독)”, “영화가 너무 재미있다. 영화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두 배우의 연기대결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영화다(류승완 감독)”,”<올드보이>이후 최고의 반전이다(영화배우 류현경)”,”우리나라 스릴러 역사의 한 획을 그을 영화이다(영화배우 한지혜)”, “배우들의 연기가 생생히 살아있다(영화배우 배수빈)”,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충격 받을 것 같다(영화배우 이민기)”,”후반부로 갈수록 몰아치는 힘이 굉장하다(탤런트 신동욱)”,”보는 내내 가슴을 졸였다(봉중근 선수)”,”배우들의 연기에 1분 1초도 눈을 못땠다(탤런트 박탐희)”, “영화 속 리얼한 부검씬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영화배우 유선)”, “영화가 정말 재미있었다. 배우 분들이 고생한 보람이 있는 영화인 것 같다(영화배우 황정민)”
최고 스타들의 만장일치 호평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 <용서는 없다>는 개봉을 앞두고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드보이>이후 가장 강렬한 충격을 던져주는 작품이라 평가되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허를 찌르는 반전과 충격적 결말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할 2010년 화제작으로 오는 1월 7일 개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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