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2.0℃
  • 맑음서울 10.1℃
  • 구름많음대전 10.6℃
  • 흐림대구 7.8℃
  • 맑음울산 6.0℃
  • 연무광주 8.9℃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8.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9.1℃
기상청 제공

히든기업

【2023 히든기업특집㉔-㈜GP】 전 세계 유일 어린이 성장 생체지도 빅데이터 보유

URL복사

과기정통부 AI 바어처 공급기업 선정…맞춤형 솔루션 강화
GMP 적합인정서 획득…글로벌 성장기반 마련
성장산업 글로벌 유니콘 1호 포부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시사뉴스>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한 히든기업, 강소기업을 찾아 그들의 생존과 미래, 실천전략 등에 대해 기획특집 시리즈 기사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총 130여개의 히든기업을 소개한 바 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본지는 異種기업간의 정보교류, 국내외 투자유치방안, 국책과제와 지자체사업수주, 신기술 인증, IPO 추진, 홍보 마케팅전략 수립 등 경영 및 홍보 마케팅 전략 총괄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의 대외 경쟁력과 미래경쟁력을 제고시키고자 본지 부설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를 지난 2월1일 공식 설립했다. 연구소 기업들을 2월과 4월 2차례에 걸쳐 특집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회사소개를 하면


㈜GP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린이 생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10년 간의 추적, 연속 실측으로 성장기 아동, 청소년의 생체 데이터 2,900만건 이상의 방대한 코호트 생체성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에 접목하고 있다. 이들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동이나 영양섭취, 수면에 따른 체형과 체성분, 신체 컨디션 변화와 성장의 변화 등의 상관관계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 아동, 청소년들의 성장솔루션을 개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 생체빅데이터 기반 아동, 청소년의 성장, 건강 위험 판별 및 관리를 위한 인간-인공지능 협업시스템 개발도 진행중에 있는데 앞으로도 임상과 생체영양소분석, 성장 빅데이터 기술 R&D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겠다.

 

 

 

주요 실적은


㈜GP는 그간 공공검진(국내 공공기관, 지자체, 유치원, 학교 등) 약 50만 회의 아동, 청소년의 성장검진을 진행하였고, 성장예측시스템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100여 개 이상의 소아과병의원에 지피바이오 성장검진 및 영양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성장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GMP 적합인정서 획득으로 국내 및 글로벌 성장시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벤처, 의료기관 등에 혁신적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AI 지원사업의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AI분석을 통해 성장 및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엔진을 통해 의료기관 및 필요한 유관기관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협약으로는 다수의 지자체 업무협약, 소아청소년과전문의 웰소아연합 협약, 대한밸런스의학회 협약, 대한도수의학회 협약 등이 있으며 소아청소년과 등의 의사들의 세미나 자료로 지피바이오의 데이터, 성장예측검진솔루션, 영양솔루션 등이 활용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의료/바이오–AI 융합 교육과정 커리큘럼 개발 전문가 자문(바이오 분야), 아동, 청소년 비만과 성장 등 사회문제해결과 우수벤처경영으로 청년기업인상 교육부장관상 표창 수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감사패 수상 등의 수상경력이 있다.

 

 

 

주요 콘텐츠와 차별점은


생체빅데이터 AI 기반 글로벌 디지털 치료 플랫폼으로 생체 빅데이터, 성장 생체지도, 인공지능AI를 통해 세계적인 성장예측기술과 성장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딥러닝 시계열과 통계모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성장예측 기술 LSTM (Long Sort-Term Memory : 장단기 기억 인공지능 신경망), Distribution based Model(분포기반 모델) 등을 활용한 성장예측 기술 특허 등록이 되어 있는 성장예측검진 시스템과 솔루션이 대표적인 기술이다.


㈜GP의 기술은 국책과제를 통한 공신력, 핵심특허 보유, 10년간의 독보적 연구기간이 장점으로 공공사업의 이점, 의료기관 점유 이점 등 진입장벽 우위, 누적데이터 우위, 기술력 우위, 시장점유 우위 등의 절대적인 장점이 있다.


성장은 유전적 요인(23%)보다 후천적 요인(77%)이 중요하다. 운동, 생활습관, 영양, 수면, 자세 등의 세분화된 관리를 통해 아동, 청소년의 체성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건강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 ㈜GP는 성장관리에 있어서 검진, 진단부터 해결책까지 토탈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의 사업발전전략과 계획은


㈜GP는 10년간의 누적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분석을 통해 성장 및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엔진을 통해 의료기관 및 필요한 유관기관에게 적용할 예정이다.


생체빅데이터, AI, 융합바이오를 통해 영아에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의 전 세계 아동, 청소년에게 정확한 성장생체지도를 제공하고 개인의 성장발달 상황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코호트 생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성장산업의 선두주자로써 성장산업 글로벌 1호 유니콘기업이 되겠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장동혁, 윤석열과의 절연 본격화...의료·노동정책 공개 반성·사과...“결의문 존중”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해 당내 노동국 신설 등에 대해 “우리 당이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라며 “동시에 지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앞으로 우리 당은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올바른 노동개혁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개최된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계의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 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편을 드리고 또 의료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렸다. 저희 국민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재즈부터 하드록까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하여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