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7℃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4.4℃
  • 구름많음강화 -11.1℃
  • 맑음보은 -5.4℃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2.3℃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유통ㆍ생활경제

SPC 파스쿠찌, 리브랜딩 매장 ‘센트로 대전DT점’ 오픈

URL복사

도안신도시 갑천 둔치에 3층 204석 규모
나들이 고객 많은 상권 고려, 넓은 주차공간 제공
새 브랜드 콘셉트 ‘센스 오브 이탈리아’ 적용
28일 인천공항에도 오픈… 新 콘셉트 매장 지속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25일 대전 도안신도시에 ‘센트로 대전 DT점’을 오픈한다.

 

센트로 대전DT점은 대전 도안신도시 갑천 둔치 인근에 3층, 204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공원과 녹지공간으로 유동 인구와 나들이 고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으로 선보였다. 고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넓은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이 매장은 파스쿠찌의 리브랜딩 콘셉트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의 4가지 매장 형태(센트로·코어·에스프레소바·특수매장) 중 ‘센트로’가 적용됐다. 센트로는 이탈리아 스타일로 특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먼저 도입해 선보이며 플래그십 역할을 하는 직영 매장이다.

 

인테리어에는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반영해 황금빛 크레마를 상징하는 골드 색상과 에스프레소를 연상시키는 목재, 세련된 시그니처 플라워 패턴을 활용했다. 하얀색 고벽돌을 활용한 외관은 골드 색상의 파스쿠찌 로고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센트로 대전 DT점은 오픈 기념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27일까지 매장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경품 이벤트를 통해 머그컵·카드케이스·아메리카노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콜드컵 텀블러를 증정한다. 5월 6일까지 드라이브 스루 이용 고객 대상으로 커피 구매 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레귤러R→라지L) 해주며, 해피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아메리카노 50% 혜택 등을 포함한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스쿠찌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 ‘인천공항 T1 에어사이드점’도 오픈한다.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오미자 티·꿀밤 라떼 등 한국식 음료를 판매하며, 자개로 매화와 난초를 표현한 인천공항점 한정 굿즈 ‘자개 텀블러’ 2종을 선보인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스 오브 이탈리아’ 콘셉트를 반영한 매장을 꾸준히 선보이며 이탈리아 정통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스쿠찌는 2025년 2월부터 ‘센스 오브 이탈리아’를 슬로건으로 리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이탈리아 스타일의 에소플'(에스프레소 플레이트)과 케이크를 페어링한 메뉴를 선보이고, 새로운 BI 인테리어를 적용한 리브랜딩 매장을 꾸준히 확대하는 등 고객이 이탈리아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총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리브랜딩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를 모델로 기용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당정, 공소청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사실상 합의...“수사·기소 분리 원칙 지켜지게 최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정부가 12일 입법예고한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범여권에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모두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도 부여하지 않는 것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에 대해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기소 분리가 대원칙이고 검찰청을 폐지하면 검사는 공소 유지만 하라는 것이다”라며 “이런 기본 정신에 어긋나면 안 된다는 게 민주당 의원 대부분의 생각이고 아마 그것대로 (입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정부법안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며 “토론하는 과정에서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개최된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정부 사이의 이견은 없다”며“명실상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는 검찰개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찰개


사회

더보기
내란 특검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 구형!...“12·3 비상계엄 사태는 중대한 헌법 파괴”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별검사보는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 수호 및 국민 자유 증진에 대한 책무를 저버리고 국가 안전과 국민 생존을 본질적으로 침해한 것으로 목적, 수단, 실행 양태를 볼 때 반국가 활동의 성격을 갖는다"며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으로 지적한 반국가세력이 누구였는지 명확하게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다”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 가장 큰 피해자는 독재, 권위주의에 맞서 희생으로 이를 지켜낸 국민이다”라고 말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사법부와 입법부를 장악해 장기간 집권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가 공동체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돼야 할 물적 자원을 동원한

문화

더보기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통합의 장’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새해의 문턱에서 하나의 노래가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라클보이스앙상블, 현대문화기획 주관 신년음악회 ‘우리 이제는 쫌 더 나은 세상으로’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신년음악회를 넘어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연합합창단이 하나의 무대를 이루는 상징적인 ‘통합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의 중심에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4악장 ‘환희의 송가’가 놓여 있다. 인류 보편의 연대와 형제애를 노래하는 이 작품에 한국 최초의 발달장애인 성악앙상블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이 핵심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무대의 의미는 더욱 깊어진다. 성악 전공자에게도 높은 난이도로 알려진 이 합창곡을 통해 미라클보이스앙상블은 음악적 도전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무대 위에 올린다. 무대에는 프랑스와 일본을 포함한 해외 참가자들, 그리고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합창단원들이 함께 오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총 150명의 연합합창단은 지역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목표로 모였다. ‘베토벤의 합창에 함께 서기 위해’, 그리고 ‘함께 노래함으로써 더 나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붉은 말띠의 해’, 새해의 목표는?
다사다난했던 2025년 ‘푸른 뱀띠의 해’를 보내고, 활력과 열정, 속도와 변화의 에너지가 강하다고 여겨지는 ‘붉은 말띠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새해는 개인에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며, 국가적으로는 변화의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지난 한 해 국가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치러진 6·3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큰 정치적 변화를 겪었다. 이후 경제와 외교 전반에서 비교적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경주 APEC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미국과의 관세 전쟁 속에서도 나름의 성과를 거두며 사상 첫 수출 7천억 달러를 달성해 세계 6위 수출 국가라는 기록을 남겼다. 대한민국 정부는 새해 국정목표를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 5대 국정 목표와 123대 국정 과제를 추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