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28.0℃
  • 맑음강릉 28.8℃
  • 맑음서울 27.8℃
  • 맑음대전 29.2℃
  • 맑음대구 27.8℃
  • 맑음울산 24.0℃
  • 맑음광주 27.2℃
  • 맑음부산 23.1℃
  • 맑음고창 23.8℃
  • 맑음제주 23.5℃
  • 맑음강화 23.4℃
  • 맑음보은 27.3℃
  • 맑음금산 29.0℃
  • 맑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인생 이모작, 영진전문대학교에서 꽃 피워 드립니다”

URL복사

영진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평생학습자 입학설명회 및 전공 체험 행사 개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2026학년도 제1회 평생학습자 입학설명회 및 전공 체험 행사’를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복현캠퍼스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은퇴 후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중장년층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입학 정보부터 학과 체험까지 알차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자 전형, 학과별 커리큘럼, 졸업 후 진로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며, 이어지는 전공 체험을 통해 참가자는 관심 분야의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며, 공연과 고급 무선 청소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보다 풍성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영진전문대학교는 만 35세 이상 지원자에게 첫 학기 수업료 80%, 이후 학기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장학 제도를 운용하며, 성인학습자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처(☎ 053-940-5555, 5551)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훈 입학지원처장(교수)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성인학습자가 용기 있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2026학년도에 성인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며 총 14개 성인특별반을 운영한다. 개설 과정은 ▲IT온라인창업과(AI컴퓨터보안계열), ▲융합엔지니어양성반(AI융합기계계열), ▲IT실무인재양성반(반도체전자계열), ▲드론운용반(무인항공드론과), ▲전기기술인반(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건설기술인양성반(건축과), ▲실내장식과, ▲파크골프경영과(경영회계융합계열), ▲스포츠경영과(경영회계융합계열), ▲미래라이프융합과, ▲평생학습반(사회복지과), ▲미래반(유아교육과), ▲생활요리제빵반(조리제과제빵과), ▲메디컬K뷰티과 등으로, 다양한 관심사와 진로에 부합하는 학과 구성이 눈길을 끈다.

 

※ 사진 설명 : 사진1은 영진전문대학교 성인학습자 특별반인 미래라이프융합과 수업 모습

 

                    사진2은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 실습 수업 모습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삼성전자 총파업만은 안된다. 노사 손잡고 세계1위 기업 만들어 내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심장부인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 국면에 직면했다. 오는 5월 21일부터 예고된 총파업은 단순히 노사 간의 임금 협상을 넘어,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에서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변곡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평택캠퍼스에 집결한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외친 성과급 제도 투명화와 상한제 폐지는 단순한 금전적 요구를 넘어선, 조직 내 뿌리 깊은 ‘불신’의 발로라는 점에서 사태의 엄중함이 크다. “사측에 무리하게 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라,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투명하게 알기를 원한다”는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공정한 보상 시스템에 대한 정당한 권리 주장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타당성을 지닌다. 특히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상한을 폐지하며 산정 기준을 단순화한 사례는 삼성전자 직원들에게 뼈아픈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었고 결국 노조 총파업이라는 강수를 두게 되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수단이 가져올 결과는 노사 모두에게 가혹하다. 업계와 학계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단순한 생산 차질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과 시장 지위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