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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무더운 여름밤,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역사영화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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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콘서트 운영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임당유적전시관에서 8일 사전 접수한 시민 50여 명과 함께“한여름 밤의 역사 영화 콘서트”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임당유적전시관“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는 무더운 여름밤 임당유적전시관 중앙로비에서 가족들이 모여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편안하게 역사영화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개봉한 영화 “관상”을 주제로 한 제1강좌는 조선 초기 역사적 배경을 전문가에게 듣고 영화의 핵심 장면들만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와 주요 인물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명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몰입감을 주어 끝까지 강의에 집중하게 하였다.

 

무더운 여름밤 가족 단위로 모여 역사영화를 보며 전시관을 즐기는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는 22일에 19세기 영국의 서튼후 유적 발굴 에피소드를 담은 실화 바탕의 고고학 영화“더 디그(The Dig)”, 29일에는 조선왕릉을 도굴하기 위해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도굴”을 주제로 이어진다.

 

송정갑 경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가족들이 영화를 통해 우리 역사를 쉽게 배우고 재미있는 문화공간으로 알려 우리 전시관을 언제나 찾고 싶은 곳으로 운영하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임당유적전시관은 5월 22일 개관 이래 3만여 명 이상 찾는 문화 명소로 알려지고 있으며,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박물관 임당유적전시관팀(053-804-7342~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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