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22.0℃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2.1℃
  • 맑음대전 21.6℃
  • 맑음대구 22.7℃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5℃
  • 맑음제주 24.7℃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진전문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 취업률은 81.9%, 2026학년도 신입생 122명 모집 (수시모집 118명 선발)

URL복사

AI·컴퓨터 분야 글로벌 인재 프론티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컴퓨터정보계열이 국내외 IT 분야에서 탁월한 취업 성과를 거두며 ‘취업 명문 학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계열의 취업률은 81.9%(2025년 교육부 공시 발표 자료 기준)로, 비수도권 모든 컴퓨터 학과(4년제·전문대 포함)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 취업 부문에서 돋보이며, 지난 17년간 총 625명의 해외 취업자를 배출했고, 일본의 글로벌 대기업 소프트뱅크, NTT, 라쿠텐 등에도 161명이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컴퓨터정보계열은 실무 맞춤형 교육을 위해 1학년에는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2학년부터는 적성과 진로에 따라 아래 3개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해 심화 교육을 받는다.

 

△AI소프트웨어과 (3년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2025년부터는 RISE사업의 ‘D5 연관산업 현장친화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해 ABB(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AI게임메타버스과 (3년제)

유니티 게임엔진을 활용한 2D·3D 게임 개발과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한다.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장학금, 특강 등 다양한 교육 지원을 받고 있다.

 

△AI글로벌(일본)IT과 (3년제)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한 독보적인 시스템을 갖춘 해외 취업 특화 과정이다. 입학 후 일본어 기초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2학년에는 일본어·IT 심화교육, 방학 중에는 ‘일본 현지 학기제 연수’를 통해 어학능력을 극대화한다.

 

3학년에는 면접 일본어, 취업 컨설팅을 통해 일본 현지 기업 채용 면접회를 3주간 진행하며, 매년 일본 IT 기업의 채용성과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일본 클라우드·IT 인프라 전문기업 ISFNET과의 협약으로 지금까지 104명이 취업하고, 1억5천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또한 2010년 졸업생 김창현 씨는 일본 IT업계에서 창업에 성공해, 2024년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상’을 수상했다.

 

 

△ ‘AI컴퓨터보안계열’, 2026학년도부터 신설 모집

기존 AI컴퓨터보안과는 2026학년도부터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로 분리 모집된다. 이 과정은 컴퓨터 개발 기초와 클라우드·보안·네트워크 엔지니어 역량을 함께 갖춘 ‘멀티 플레이어형 IT인재’를 양성한다.

 

기존 AI컴퓨터보안과는 세계 최대 네트워크 회사 시스코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 ‘APJX NetAcad Riders’에서 은상·동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AI컴퓨터보안계열은 ‘교육부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외 캠프, 특강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다양한 국고지원사업… 학과 경쟁력 강화

컴퓨터정보계열은 국내외 취업을 위한 폭넓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정부지원 다양한 국고 사업은 학생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

 

 

△ 혁신융합대학사업(2021~2026):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AI 분야에 선정.

연간 11~12억 원 규모 국비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인력과 융합인재를 양성.

 

△반도체 소프트웨어 기술사관 육성사업(2023~2027): 대구·경북 유일 선정. 약 16억 원 국고 지원으로 반도체 특화 SW인재 양성 중.

 

△국고 해외취업지원사업(2009~현재): 글로벌(일본)IT과 중심의 특강, 면접 연수 등 일본 취업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RISE Track ‘ABB분야’ 특화 교육 운영(2025~2029): 매년 약 3억 원 국비 지원.

ABB 관련 첨단 기자재, 산업체 기술교류, 현장견학, 혁신인재 양성지원금 등을 통해 학생 역량을 강화.

 

이러한 국고사업과 기업 장학금, 실무 중심 커리큘럼은 컴퓨터정보계열을 ‘취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 “학생의 성장이 곧 학과의 자랑”

류용희 컴퓨터정보계열 부장(교수)은 “학생들이 국고사업과 기업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 속에서 첨단 기자재와 실무교육을 경험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력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

1.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인공지능 실습

2.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컴퓨터보안 수업

3.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 네트워크보안 실습

4. 영진전문대 AI글로벌(일본)IT과가 지난 7월 일본 도쿄 연수 중 취업 선배와 간담회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최고위서 장동혁 거취 공개 정면충돌...“지도부 모두 사퇴하자”vs“철없는 소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에 대해 공개적으로 정면충돌했다.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다. 그러면 그 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된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 우수제품, 11번가 타고 전국구 스타 상품으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가 11번가 주식회사(대표 박현수, 이하 11번가)와 손잡고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여경협은 11일 서울 강남구 본회 사옥에서 11번가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여성기업 제품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치형 여경협 상근부회장과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여성기업의 11번가 입점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여경협은 ▲여성기업 대상 홍보 및 정보 제공 ▲상생협력 사업 추진 ▲입점 및 마케팅 교육 연계 등을 담당하며, 11번가는 △판매 촉진을 위한 입점 지원 △마케팅 및 상생기획전 운영 △온라인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는다. 특히, 첫 협력 사업으로 7월 첫째주‘여성기업주간’을 기념해 여성기업 온라인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1번가 플랫폼 내 전용관을 마련해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에게 여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지역 고유 문화를 소재로 희로애락을 담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 선정 작품인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이 충북 지역 3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_ 극 중 주인공인 최남희 여사가 부르는 주제곡 ‘이제 가요’의 노랫말 연극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죽어감을 담담하게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은 최남희와 그녀의 병세를 놓고 대립하는 자식들 간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재공연 문의와 관람 만족도를 보인 작품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 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 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했다’(성무량 평론가) 등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대표 예술 단체 지원 사업에 선정돼 한층 완성도를 높여 관객과 만난다. ‘마지막 소원’은 사라져 가는 지역 유무형 자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