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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겨울 낭만의 대명사, ‘2025 앞산 겨울정원’ 화려한 개장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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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m 대형 트리 점등, 스노우쇼·뮤지컬 공연으로 5천여 명 열광
– 황금빛 빛의 터널 확장, 60일간 운영… 대구 대표 겨울명소로 재탄생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12월 1일 오후 6시 앞산빨래터공원에서 ‘2025 앞산 겨울정원’ 개장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해 90일간 54만 명의 방문객을 사로잡은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된 개장식에는 가족·연인·친구 단위 시민 5천여 명이 운집했다.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소년소녀합창단의 감동적인 캐럴 공연, 남구 자체 제작 뮤지컬 쇼가 이어졌으며, 참여한 관객들이 모두가 종을 가지고 일제히 종을 울리면 라인로켓 퍼포먼스를 통해 10m 높이 대형 트리가 반짝이는 점등식으로 절정을 이뤘다. 방문객들은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온 듯한 마법 같은 분위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산맛둘레길을 통한 빛의터널을 지나 겨울정원 게이트를 지나면 10m 대형 트리와 트리에서 매시간 펼쳐지는 ‘스노우쇼’가 눈의 왕국을 연출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겨울정원에서는 종 모양 조형물, 달·별·구름 테마 포토존에서 수백 명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빛의 로드는 기존 앞산 카페거리에서 맛둘레길, 새롭게 오픈한 ‘골안골 숲속 책 쉼터’까지 연장되어 야간 산책의 매력을 더했다.

 

남구는 이번 겨울정원을 통해 12. 20(토) ~ 21(일) 양일간 앞산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소상공인 연계 플리마켓과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존 등 부대 행사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그 외에도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주차장 3곳(약 500대 수용)과 셔틀버스 3개 노선(5대)을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앞산 겨울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으며, 개장식의 성공적인 개최로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라며, “앞산빨래터공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겨울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대구의 겨울이 더 반짝일 수 있도록 남구청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안내는 남구청 홈페이지(https://nam.daegu.kr) 또는 앞산 겨울정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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