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1.4℃
  • 흐림강릉 3.9℃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3.3℃
  • 흐림대구 5.9℃
  • 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6.6℃
  • 구름많음부산 7.7℃
  • 흐림고창 4.5℃
  • 흐림제주 9.4℃
  • 흐림강화 1.7℃
  • 흐림보은 3.6℃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계명문화대학교, AI·DX 기반 교수학습 혁신 선도

URL복사

   ▲DnA_교수_서포터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교원들의 AI·DX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AI·DX 기반 교수법을 주제로 ‘DnA(DX&AI) 교수 서포터즈 발대식’과 ‘2025학년도 제4차 런천 아카데미’를 잇달아 개최하며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혁신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먼저 11월 11일 대학 동산관 액티브 러닝룸에서 열린 DnA 교수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박승호 총장과 교무처장을 비롯해 간호학과 강민아 교수, 보건행정과 박사라 교수, 소방환경안전과 김명균 교수, 유아교육과 김성화·이성하·정효진 교수, 자율전공과 권유진 교수, 작업치료과 한혜민 교수, 패션디자인·쇼핑몰과 곽지혜 교수, 회계정보과 김수진 교수 등 10명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전공 교육과정에 AI·DX 기술을 융합하고 실천적 교수법을 개발해 대학 내 혁신 모델을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취지 안내, AI 활용 수요 조사, AI·DX 기반 교육 혁신 연구팀 공모 등이 진행됐으며 총장 명의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런천아카데미

 

계명문화대학교는 서포터즈에게 AI·DX 플랫폼 라이선스 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최신 기술 연수 제공, 교육혁신 연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11월 21일 대학 보건관에서 열린 제4차 런천 아카데미는 전임·비전임·강사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교수법을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반려동물보건과 조민지 교수는 수업 설계 콘셉트 설정, 교재 분석, 명확한 프롬프트 작성, AI 웹툰 제작 등 AI 활용 수업 설계 공식을 제시하며 “AI는 따뜻한 진심을 담아 활용할 때 교육의 깊이가 확장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강연에서 패션디자인·쇼핑몰과 곽지혜 교수는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설명하며 AI 기반 트렌드 분석, 3D 패턴 자동화, 가상피팅 등 실무형 패션테크 교육 모델을 소개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유아교육과 이성하 교수가 AR·AI 기반 창작 활동, AI 영상 제작, 번역·스크립팅 도구 활용, AI 감정카드 활동 등 사고·표현·정서 확장을 위한 교수 사례를 공유하며 AI의 교육적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승호 총장은 “DnA 서포터즈 운영과 런천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AI·DX 교육혁신 사례를 지속 확산해 교원의 현장 적용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전문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 보유 성남 아파트 싸게 매물로 내놔..."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27일 공지를 해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며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이 “집을 팔라”고 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응수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장동혁 당 대표는) 아마 속으로는 ‘대통령이 설마 팔겠어?’라며 안일한 계산기를 두드렸을지도 모르겠다”먀 “장 대표가 스스로 쳤던 배수진은 이제 퇴로 없는 외나무다리가 됐다”며 장동혁 대표도 집을 팔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우리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리더의 적극적 SNS 약인가 독인가
최근 대한민국 정치권의 뜨거운 화두로 등장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른바 ‘SNS 정치’다. 정책 현안이 발생하거나 특정 언론 보도가 나오면 대통령이 직접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던지고, 이에 맞춰 청와대는 ‘6시간 신속 대응 체계’라는 전례 없는 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하루 평균 4건에 달하는 대통령의 SNS를 통한 직접적인 메시지는 “정책관계자 대응이 오죽 느렸으면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겠냐”는 자성론과 함께 “정부 조직 전체가 대통령의 뜻을 알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메시지는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정부 정책 수단 중 하나”라며, “공무원은 물론, 국민과 시장에 확실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관료 조직의 완만한 호흡을 깨뜨리는 파격적인 행보로 평가받는 이 대통령의 SNS 활용은 2025년 한 해 동안 엄청난 양의 트윗을 쏟아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사례와 비교될 만큼, 단순한 소통을 넘어 통치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실시간 SNS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갈래 길 위에 놓여 있다. 우선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