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오는 2월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영상 제작’ 및 ‘우리 아이 AI 문해력 키우기(나도 이제 AI 동화 작가!)’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니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 체험 과정까지 마련해,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콘텐츠 제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니어반은 55세 이상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반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시니어반 15명, 초등반 1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시니어반이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초등반은 1월 9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lib.yeongj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선비인재양성과(☎054-639-7734)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영상 제작뿐 아니라 AI 기술을 활용한 동화책 만들기까지, 디지털 시대에 시민들이 직접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누구나 콘텐츠 제작과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3월부터 시립도서관 내 영상미디어 제작 공간인 ‘상상다락’을 운영 중이다. 시민 누구나 상상다락에 설치된 고급 사양의 촬영, 음향 편집 장비를 무료로 활용하여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