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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마음을 다해 사죄했는데 '거짓말쟁이'가 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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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 금지를 당한 가수 겸 영화배우 유승준(39)이 거듭 사죄에 나섰다.

한국을 떠난 지 13년 만인 지난 19일 인터넷방송을 통해 무릎을 꿇고 사과했던 유승준은 27일 오전 또 다시 인터넷방송인 아프리카TV의 신현원 프로덕션 채널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유승준은 이날 50여 분 동안 진행한 방송에서 자신이 거짓말쟁이로 몰리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누차 호소했다. "13년 만에 국민 앞에서 마음을 다해 사죄했는데 '거짓말쟁이'가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눈물을 쏟았다.

첫 생방송 이후 불거진 의혹에 대한 해명의 자리였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해 입대를 타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무부와 병무청은 이를 부인하면서 논란이 됐다.

유승준은 이에 대해 "2014년 7월께 지인을 통해 한국 군에 입대할 수 있는 지를 묻고, 육군 소장과도 통화했다"면서 "지난해 입대를 하려고 했던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다시 한국 땅을 밟고 싶어하는 이유가 '해외금융계좌 신고법'으로 인한 세금 폭탄 때문이냐는 의혹에 대해서 "논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중국과 미국에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왔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그런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고 억울해했다.

청룽(성룡)이 이끄는 기획사 JC그룹 인터내셔널과 전속계약이 만료돼 입국한다는 설에 대해서는 "2년 전에 계약 기간이 만료됐다. 그 이후로 청룽 형님 회사의 지원을 받으며 중국활동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자신은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한국 혈통이라면서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과 한국땅을 밟고 싶다는 것 말고는 아무 이유가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유승준은 앞서 '유승준13년만의 최초 고백, 라이브'를 통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 복무를 해서라도 한국 땅을 밟고 싶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유승준의 국내 컴백은 아직 요원해보인다. 아직까지는 괘씸죄를 적용, 용서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 많다. 거듭된 해명에도 아직 의심이 가시지 않았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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