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한노인회 대구 달성군지회는 27일 실시 예정이던 지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윤영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영현 당선인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경로당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소통을 강화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5년생인 윤 지회장은 다사읍 주민자치위원장과 번영회장, 노인회 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4대 지회장에 이어 제15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활동 경험과 행정 경륜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복주머니와 포춘쿠키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먹거리마당에서는 귀밝이술, 부럼, 어묵탕 등 세시 음식 1,500명분을 오후 4시부터 배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는 튀르키예의 SO? Architecture & Ideas가 설계한 공공 설치 작품으로, 도시 공공공간에서 휴식과 사적 경험이 공존할 수 있는 장소를 제안했다. 단순한 캐노피 구조를 통해 공공성과 사적 영역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재료와 디테일을 활용해 도시적 실내 공간감을 형성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chDaily의 ‘Building of the Year Awards’는 전 세계 건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글로벌 건축상으로, 매년 수십 개국의 수천 개 프로젝트가 경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이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초지자체로서 최초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업체당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이자의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해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iM뱅크 중구청지점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대출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나 대구광역시 정책자금 수혜 업체의 경우 지원이 제한됐으나, 해당 규정을 완화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특례보증 신청은 3월 3일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애플리케이션 ‘보증드림’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 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정책에 힘쓸 계획이며 칠곡군임대사업장에서는 3월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건축 관련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위반 기준과 처분 절차 등을 알리는 사전 홍보에 나섰다. 주택 옆에 창고를 덧붙이거나 상가에 차양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공사라도 허가나 신고 없이 진행하면 불법건축물로 분류될 수 있다. 이 경우 각종 인허가는 물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제약을 받을 수 있다. 달성군은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불법건축물 예방 홍보지를 제작해 배부한다. 홍보지에는 불법건축물의 기준과 주요 위반 사례, 행정처분 절차, 이행강제금 부과, 불법 여부 확인 방법 등을 담았다. 홍보지는 군청 종합민원과와 건축과,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며, 건축 인허가 상담 과정에서도 안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불법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연중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명령과 시정촉구 절차를 거쳐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시정명령 단계에서 건축물대장에 위반 사실이 표시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홍보지 배부를 통해 군민들의 불법건축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축행위 시 법규를 더욱 준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확장현실(XR)·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광역 단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14개 광역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대구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XR, 디지털트윈, 공간컴퓨팅 등 가상융합 기술에 AI를 결합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콘텐츠 제작·실증,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수행하는 지역 핵심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대구시는 올해 국비를 포함해 총 7억 8,800만 원을 투입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실증 지원 △기술사업화 및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기술 세미나 및 성과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주력 산업과 연계한 실증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가상융합 기술 기반 신시장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동국제약은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지속형 전립선암 치료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코드명 DKF-MA102)의 3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개월 제형 주사제는 동국제약의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연내 해당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렐린데포주는 류프로렐린 성분으로 성선자극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혈중의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을 감소시켜 질환을 치료한다. 전립선암 외에도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제로 쓰인다. 기존 국내 판매중인 류프로렐린 11.25㎎의 3개월 제형 주사제는 1개 제품뿐이다. 동국제약은 로렐린데포주의 3개월 제형이 1개월 제형 대비 투여 주기를 3배로 늘릴 수 있어, 제품 발매 후 경쟁력 강화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2023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KF-MA102의 전립선암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은 161명의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등 8개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추락사 제로(zero)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공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 현장에서 축적된 모범 사례를 민간 영역까지 확산시켜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시 관련 부서와 구·군 안전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락사고 예방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를 초빙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예방 대책의 핵심은 시와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 구성이다. 기관 간 추락 위험공종 정보를 상시 공유하며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3월부터는 공공 발주 고위험 현장 48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밀착형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반복 위반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제조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등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로봇과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규 수요처 확보에 나섰다. 배터리 관리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모델 구축을 통해 수익 구조 안정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24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비전 발표회를 통해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술을 고도화하고 서비스형 배터리(BaaS) 모델을 구축해 배터리 리스 렌탈 재활용 등 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성과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 'Better.Re(배터리) 솔루션'이 대표 사례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혁신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이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과 약 12억㎞의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운행 정보 등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배터리 퇴화를 늦추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해 수명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화오션이 사우디아라비아 해군 지원 프로젝트 협력을 계기로 중동 방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기업과의 공급망 구축과 생산 역량 내재화를 추진하며 사우디 정부의 방산 현지화 전략에 발맞추겠다는 구상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 8~12일(현지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2026 월드 디펜스 쇼(WDS)'에서 현지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페트로비전 컨트랙팅(이하 페트로-V)과 사우디 해군(RSNF)을 지원하는 방산 프로젝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 방산 생태계 내 현지화 확대와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화오션의 글로벌 해군 함정 건조 역량과 페트로-V의 EPC 수행 능력, 사우디 아라비아 해양산업시설(SAMIF)의 중후판 가공 역량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우디 현지 내 방산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사우디 군수산업청(GAMI)의 방산 현지화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구조다. 사우디 정부는 '비전 2030' 전략에 따라 방산 자립도 제고와 산업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 방산 공급망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셀트리온은 급격히 성장하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극대화한 ‘4중 작용 주사제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비만 치료제 'CT-G32'는 현재 시장의 주류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기반 2중, 3중 작용제를 넘어 4중 타깃에 동시에 작용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 신약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기존 치료제의 단점으로 지목되는 개인 편차에 따른 효능 차이와 근 손실 부작용 등은 개선하고, 새로운 타깃을 추가해 식욕억제 및 체중감량 효과는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동시에 지방 분해 촉진과 에너지 대사 조절까지 아우르는 대사질환 치료제로도 확장 개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현재 CT-G32는 주요 후보물질에 대한 질환모델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제출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예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주시는 농한기를 맞아 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운영한 ‘농한기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시니어 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진행됐으며, 1월 3회‧2월 4회 등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 매 강의마다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배우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교육은 ‘나만의 AI 비서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ChatGPT·Gemini 기반 이미지 생성과 AI 영상 제작,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한 수강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직접 다뤄보니 일상 활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농한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