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현정)는 지난 24일 남대영기념관에서 예수성심시녀회 남대영기념관(관장 안제리미아), 대명9동 이승사자단(단장 김서영)과 은둔 청년 사회적 고립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은둔·고립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과 생활지원을 통해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동(洞)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이웃 주민과 이승사자단의 발굴에서 시작된다. 은둔·고립 위험 청년이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되며, 행정복지센터는 초기 상담과 생활 실태 파악을 통해 지원 필요성을 검토한다. 이후 남대영기념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도시락 지원과 상담을 병행한다. 도시락은 남대영 기념관 수녀님이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고,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박현정 대명9동장은 “은둔청년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일상생활에서 시작되는 접점을 통해 실질적인 고립예방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물품을 편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5일, 청도읍 대성교회(담임목사 방인용)에서 지역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무료급식소) 개소식을 열고, 함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나누었다. 청도군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 경로식당은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영양가 있는 무료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경로식당이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는 공간을 넘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웃음을 나누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군에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고영훈)는 지난 2월 24일(화), ㈜동진환경(대표 김정미)과 「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 기업 제127호 현판 전달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판식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고영훈 지부장과 ㈜동진환경 김정미 대표, 주거지원위원회 이연수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동행기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약정서 작성 및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동행 기업’은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사회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특히 이번에 동참한 ㈜동진환경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소속으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 경영인의 적극적인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영훈 지부장은 “김정미 대표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나눔은 보호대상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정성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공단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스포츠재활과는 대구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홍창배),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과학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과학적 훈련 지원 시스템 구축과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진전문대학교 스포츠재활과는 운동재활·기능회복·스포츠손상 예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구스포츠과학센터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과 체력 측정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훈련 기반을 제공하며,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지원 및 현장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정책과 현장 적용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스포츠재활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학·관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대구 지역 스포츠과학과 장애인 체육 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2026년 2월 24일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경숙 센터장은“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이란 9세~24세 초·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말하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4-674-1318)는 이들을 대상으로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25일 개최된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지닌 ‘글로벌 명품’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음을 입증한 결과다. 봉화은어축제는 지난해‘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켰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 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하여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더불어 지역 상권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자기주식의 소각의무 등)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회사가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을 작성하여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그 승인된 계획에 따라 자기주식을 보유 또는 처분할 수 있다. 1. 회사가 각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하여 균등한 조건으로 처분하는 경우. 2. 회사가 제340조의2 또는 제542조의3에 따라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임직원 보상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3. 회사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우리사주매수선택권을 부여하는 등 우리사주제도 실시의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5일 국회에서 논평을 해 “인수합병 등의 이유로 의도치 않게 자사주를 취득한 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중소·벤처기업은 예외로 해 달라는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일, 공부, 건강, 일상까지 한 권에 펼쳐지는 좋은 습관 대백과 ‘습관은 나의 힘’을 출간했다. 이상은 늘 높은데 막상 행동은 쉽게 시작되지 않는 사람. 대충 하기 싫어서 계획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이미 성공을 그렸지만, 현실에서는 늘 ‘실행 0일차’에 머물러 있는 사람. ‘습관은 나의 힘’은 이미 ‘충분히 애쓰고 있다’고 느끼는 당신을 위한 행동 습관화 가이드다. 저자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자로, 법언어학과 심리언어학을 넘나들며 사람이 왜 알고도 행동하지 못하는지를 오랫동안 추적해왔다. 그는 의지나 성격이 아니라 변화에 저항하는 뇌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는 습관화의 원리를 이 책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가 말하는 ‘의지에 기대지 않는’ 습관화 메커니즘은 ‘쉽고 현실적이다’라는 일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25년 일본 오리콘 연간 북랭킹 자기계발서 1위를 기록했다. ‘습관은 나의 힘’은 하버드, 스탠퍼드, 옥스퍼드 등 세계 최고의 연구진들이 검증한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 이론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이기우)은 오는 3월 1일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그날의 함성, K-스피릿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며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국학원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중앙국학원 3.1절 온라인 기념식은 유튜브 채널(@K스피릿TV)을 통해 라이브 방송(11:00~12:00)되며 △3.1절 주제 영상 △국학원장 기념사 △설립자 격려사 △영상 축사(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천신무예단 축하공연 △아리랑 기공 12수 배우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3.1절에는 국학원의 전국 온·오프라인 행사장에서 ‘아리랑’ 노래가 울려 퍼지게 된다.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는 “고난과 역경을 넘어 참된 나를 발견하고 그 기쁨을 노래하는 것이 바로 ‘아리랑’의 의미이자 K-스피릿의 정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에 발간될 BTS의 ‘아리랑’ 앨범에 발맞춰 국학원 청년들이 ‘아리랑’ 노래에 맞춘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고 시민들과 함께 ‘아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969.64)보다 114.22포인트(1.91%) 오른 6083.8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6100선을 돌파하며 장중 6144.71까지 올랐다. 개인이 2247억원, 기관이 88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2837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1.75% 오른 20만3500원, SK하이닉스는 1.29% 오른 101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5.00)보다 0.25포인트(0.02%) 상승한 1165.2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42.5원)보다 13.1원 내린 1429.4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SG닷컴 멤버십 ‘쓱세븐클럽’ 쇼핑객 10명 중 9명 이상이 '7% 적립' 혜택을 활용해 실제 장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쓱닷컴은 내달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티빙 결합 모델을 공식 출시해 고객 모시기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장보기 상품 구매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 회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3%가 신선·가공식품 등 그로서리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멤버십 회원의 장보기 객단가는 일반 회원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가공식품과 신선식품 구매액은 멤버십 가입 이전과 비교해 각각 23%, 21% 늘어났다. 재구매율도 일반 회원보다 27%P(포인트) 높았다. SSG닷컴은 직관적인 7% 적립 혜택에 이마트의 소싱 ·운영 노하우 기반 상품 경쟁력, 원하는 일시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의 편리함이 더해지면서 장보기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SSG닷컴은 다음달 5일 장보기 적립 혜택에 OTT ‘티빙(TVING)’ 콘텐츠를 더한 서비스를 월 구독료 3,900원에 출시해 멤버십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본형(월 2,9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