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대표 서삼열)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정서·체험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학교’형태로 운영돼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서삼열 대표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마을돌봄공동체가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탁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문화원(원장 박순열)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박순열 신임 원장은 “문화원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중심축”이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청소년·청년 문화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양군은 2026년 2월 20일부터 2월 25일까지 6일간 영양군 일원에서 초등학교 배구팀을 대상으로 한 동계 스토브리그 친선경기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 배구협회와 대한스포츠클럽협회가 주관하며,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를 가리지 않는 스토브리그 형태의 친선경기로 운영되어 승패를 넘어 참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 축적, 팀 간 교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인동초등학교(남자부), 포항 중앙초등학교(여자부), 포항 양덕초등학교(여자부)가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각 학교는 동계 훈련 기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점검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인동초등학교 참가선수 특히 남자부로 참가하는 구미 인동초등학교는 탄탄한 조직력과 적극적인 경기 운영을 강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구미 인동초등학교 선수 명단(지도자 김현재) 6학년 : 박성빈, 이영준, 이진우, 신예준, 정태준 5학년 : 전예찬, 견서하, 이시우, 정민준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순위 경쟁보다 선수들의 성장과 스포츠 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 팀장 및 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2027년(‘26년 실적)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평가 분야 실적 향상을 위한 정성지표 담당자 특강을 실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제도로써, 지표 산출 실적을 수치로 비교가능한 ‘정량 지표’와 우수 시책을 평가하는 ‘정성지표’로 구성된다. 이중 ‘정성지표’는 상대평가로 시책의 차별성을 요구하는 평가 항목으로 단순 실적을 넘어 행정의 질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정성지표에 대한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 합동 평가 지표 개발 분과 위원장을 역임한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빙하여 부서별 정성지표 담당자들에게 합동 평가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우수사례 작성 방법을 공유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강의에서는 ▲지자체 합동 평가 정성지표 평가 체계 ▲평가 지표별 핵심 포인트 ▲우수사례 발굴 및 서술 방법 ▲평가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전문 강사가 10개 지표 작성 방향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짚어가며 설명하고 담당자와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해 실무 이해도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는 3월부터 경산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기·테마 코스] 수요자 트렌드 반영한 맞춤형 코스 개편 정기코스는 이용객의 선호도에 맞춰 두 가지 테마로 정했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행되는 환성사, 불굴사, 갓바위, 선본사를 잇는 고찰 경관투어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임당 유적 전시관, 시립박물관, 삼성현 역사 문화관을 잇는 박물관 투어이다. 정기코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육동 미나리 투어(3월), 경산 벚꽃 투어(4월) 등 10여 종의 수시 코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투어는 경산시 문화 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며, 여행지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범코스] 경산만의 매력, ‘뷰티투어’ 시범 운영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뷰티투어’는 경산의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한 코스로, 사전 문의 및 예약이 필수다. 주요 코스는 삼성현 역사 문화관, 동의 한방촌, 자라지, 대경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에 거주하는 동영상 크리에이터 김수진씨는 13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수진씨는“온라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현옥 복지정책과장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영향력이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기탁”이라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 위법 판결로 상호관세가 무효화된 가운데 상호관세를 대체할 새 글로벌 관세가 24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됐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미국 동부시간으로 2월 24일 오전 0시 1분(한국시간 24일 오후 2시 1분)부터 오는 7월 24일 오전 0시 1분까지 '예외품목'을 제외한 전 세계의 대미 수출품에 새 10%의 관세가 적용된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새 글로벌 관세의 세율을 15%로 인상할 것임을 밝혀 조만간 포고령 발표 등을 거쳐 세율이 15%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예외품목은 특정 핵심광물, 에너지 및 에너지 제품, 미국 내에서 재배·채굴되지 않는 천연자원 및 비료, 쇠고기·토마토·오렌지 등 특정 농산물,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특정 전자제품, 승용차·트럭·버스 및 그 부품, 특정 항공우주 제품 등이다. 이들은 미국 산업에 필요한 원료이거나 이미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품목별 관세가 부과되는 제품, 미국 내 물가 상승률을 많이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비영리민간단체 서호천의친구들과 사단법인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은 지난 2월 21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호천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서호천 환경보호와 단체 발전을 위해 힘써온 ▲박옥분 경기도의원 ▲조문경 수원특례시의원 ▲임은지 정자시장상인회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송윤순 회원과 이영숙 회원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했다. 우수봉사자 장경식 회원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상장과 부상은 추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회의는 박승열 운영위원이 제작한 ‘2025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으며, ▲김용기 감사의 회계감사 보고 ▲박종일 감사의 일반업무 감사보고가 이어지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임동봉 파티마내과 부원장이 참석해 약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기부했다. 해당 검진권은 2020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숙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임동봉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 이세원 대표원장이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6 서부 수의 컨퍼런스(WVC Vegas, Western Veterinary Conference)’에 참가해 최신 수의 임상 기술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Western Veterinary Conference(WVC)는 매년 전 세계 수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의료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적 규모의 학술대회다. 학술 강연과 더불어 글로벌 수의 의료기기 전시, 실습 중심의 고난도 Hands-on 코스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세원 원장은 이번 학회 기간 동안 글로벌 수의 의료기기 전시를 참관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고난도 수술 실무 과정을 이수했다. 학회 첫날에는 고양이 치과 질환에 특화된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고양이의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한 정밀 발치 기술 등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최신 치과 술기를 점검하며 임상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소화기계 및 요로계통 일반외과 수술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장 절제 및 문합술 등 고도의 정교함이 요구되는 복강 내 수술을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은 지난 7일 ‘2026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와우 치료와 재활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와우(달팽이관)’는 귀의 가장 안쪽인 내이에 위치한 기관으로, 소리를 신경 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보청기로 충분한 효과를 얻기 어려운 고도·심도 난청 환자에게는 달팽이관을 통해 청각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 이식술이 활용된다. 수술 후에는 소리를 조절하는 맵핑과 청각·언어 재활 치료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지속적인 관리가 치료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환자와 보호자는 치료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활 과정에서 심리적 부담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센터는 기존 ‘인공와우 환우회’를 ‘인공와우 토털케어 네트워크’로 개편하고, 참석 대상을 수술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인공와우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관심 있는 이들까지 확대했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인공와우센터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이준호 인공와우센터장의 센터 소개를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천안시가 내달부터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천안 관광택시’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 관광택시는 택시운전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되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고, 관광객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는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천안시청과 천안역, 천안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탑승할 수 있다. 시는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병천순대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맞춤형 코스를 운영해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개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택시를 단순 교통수단이 아닌 ‘이동형 관광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 택시운전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친절·관광 해설·CS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용요금은 4시간 8만 원, 8시간 16만 원으로, 요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한다. 추가 이용 시 시간당 2만 원 추가된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소규모 개별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는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친절하고 전문성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부는 날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폭풍과 파도를 마주하는 순간도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유산’은 이러한 삶의 여정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선택의 기준과 마음의 균형을 잡는 태도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각 글은 짧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 독자가 자신의 삶에 비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책은 시간과 기회, 관계와 사랑, 실패와 고난, 마음 관리와 삶의 태도 등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를 다룬다. ‘인생은 속도전이 아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다름을 인정하라’, ‘마음을 다스려라’와 같은 메시지들은 선택의 순간마다 중심을 잡아주는 삶의 나침반으로 기능한다. ‘거룩한 유산’의 가장 큰 특징은 전달하는 방식에 있다. 교훈이나 훈계의 형식이 아니라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따뜻하고 조용한 목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사단법인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하슬라국제예술제(Hasla International Festival of the Arts, HASLA, 예술감독 조재혁)’의 서막을 알리는 프리뷰 공연 ‘하슬라 in 서울 ‘추일서정(秋日抒情) : 김광균’’(이하 추일서정)을 4월 1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 ‘추일서정’은 지난해 하슬라국제예술제를 통해 세계 초연돼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서울 관객들에게는 이번이 첫 만남으로, 10월 16일 강릉에서 막을 올리는 본 예술제의 지향점인 ‘장르 간 융합’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추일서정’은 한국 모더니즘 시문학의 선구자 시인 김광균의 세계를 음악과 시 낭송, 타이포그래피,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종합예술 작품이다. 작곡가 최우정과 연출가 박상연이 시인의 절제된 문장을 무대 언어로 재창조해 관객이 시 속을 산책하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공연은 시인의 대표작 8편을 바탕으로 한 타이포그래피와 김환기, 이중섭 등 시인과 교류했던 예술가들의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된다. 흑백의 대비로 나뉜 무대는 예술가이자 가장으로서 갈등했던 시인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