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계층 고령자를 위한 '사랑잇는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잇는전화는 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의 상담원과 고령자가 1대 1로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 사고를 방지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예방법과 대응 방법 등의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 은행의 전문성을 활용해 놓치기 쉬운 숨은 자산 찾기 등의 금융 서비스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30.2%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3조4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2070억원)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0억원으로, 전년 동기(1590억원)와 비교해 30.2%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310억원(15.6%), 영업이익은 370억원(25.0%) 감소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반영 및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윤석열 '체포방해' 2심서 징역 7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중동 정세 장기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자 핵심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한 공급망 안정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 재정경제부는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 주체인 '선도사업자'에 대한 2026년도 신규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선도사업자는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공급망기본법)'에 따라 경제안보 품목·서비스의 도입·생산·제공 등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기업 또는 사업자단체로, 소관 부처의 인정을 받아 지정된다. 2024년 6월 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87개 사업자가 선정됐으며 지정기간은 최초 선정일로부터 3년이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6월까지 최종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9일까지 공급망 안정화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 항목에는 경제안보 품목과의 연관성, 도입선 다변화 전략, 재무 및 이행능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중동발 공급망 리스크 확대를 고려해 ▲수입국 다변화 ▲국내외 생산기반 확충 ▲수입대체 기술개발 ▲비축 물량 확대 등 안정화 계획을 제시한 기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화여대는 지난 17일 교내 본관에서 기금전달식을 열고, JW이종호재단으로부터 여성 기초과학자 육성을 위한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이경하 JW이종호재단 이사장과 강진석 JW중외제약 최고연구책임자(CRO), 남어리 C&C 신약연구센터장, 정현주 JW이종호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총장, 오구택 생명과학과 석좌교수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JW이종호재단은 지난 2011년 고(故)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이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는 뜻에서 사재 약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이러한 공익적 가치를 인재 양성으로 실현하고자 전달된 이번 기금은 여성 기초과학자 육성을 목표로, 자연과학계열 분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젊은 연구자들의 연구활동비 지원 장학금으로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총장은 "기초과학이 튼튼해야 응용과학 연구도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여성 과학자 육성에 뜻을 보태주신 것은 이화에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평생 신약 개발의 꿈을 꾸셨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정부가 청년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를 개최했다. 정부 관계부처와 6대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가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및 7개 경제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선포된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의 후속 조치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4%로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올라 팬데믹 정점이던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취업자 수 역시 전년 대비 15만6000명 감소한 342만여 명으로 집계되어 같은 기간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8일 정부의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의 후속조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22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지난 27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마음건강(Mental Health)증진을 돕기 위해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캠페인에 적극 참여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29일 개최된 캠페인 론칭 기자간담회에 빅히트 뮤직 소속 아티스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글로벌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은 지난해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본부, 빅히트 뮤직이 뉴욕에서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이 직면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니세프 본부와 한국위원회, 빅히트 뮤직 간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방탄소년단(BTS)의 ‘LOVE MYSELF’ 캠페인에 이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AI가 일상이 된 시대, 청소년은 하루에도 수십 번 AI가 내놓는 정보와 결과를 마주한다. 그 정보가 옳은지,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시작된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BTF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이 함께 만드는 청소년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 '아이그로우(AI·GROW)'를 본격 실시한다. 지난 3월 참여학교 모집에서 130학급 정원에 수도권 530개 학교 2,745학급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정된 43개 초등학교 4,500여 명의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5일까지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1:1의 교육 신청 열풍… 학교 현장이 먼저 손 내민 AI 윤리 수업 '아이그로우'는 카카오뱅크와 IBA(임팩트 비즈니스 재단), BTF푸른나무재단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AI 윤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차원을 넘어, AI가 내놓을 수 있는 잘못된 정보와 오류 속에서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주체적 의사결정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기술에 휩쓸리지 않고 기술의 주인이 되어 올바른 선택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 캠프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중증 장애인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25년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전국 78개 사회복지시설에 3억 9000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지난 3월 80개 기관에 5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 지역 사회복지시설은 대상자 특성과 지역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실장급 ▲감사실장 김수진 ▲국제협력센터장 김연욱 ▲문화유산발굴연구단 문화유산연구실장 직무대리 이진호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하 한미그룹)이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손잡고 환경 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미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거여역과 위례공원 일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걷거나 달리는 중에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글로벌 환경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미그룹 CSR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구립송파구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과 한미그룹 임직원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이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미그룹이 구축한 임직원 자원봉사 플랫폼 ‘한라봉(한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자원봉사 활동)’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1만 4738시간 동안 4900여 명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장학재단이 지난 25일 발레 부문의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문화예술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문화예술 장학사업’은 문화예술 특기생 발굴 및 체계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키기 위한 KT&G장학재단의 우수인재 양성 장학 사업이다. 2016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4명에게 약 25.5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 장학생 5명은 학교 및 WBTA(세계발레지도자협의회)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자격 유지 심사를 통과한 기존 장학생 35명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 중 '글로벌 아티스트'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인당 50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 지급된다. 앞서 글로벌 아티스트로 선정된 장학생으로는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발레리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박윤재와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 직후 퍼스트 솔로이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등이 있다. KT&G장학재단 관계자는 "문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시의회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 조례'가 통과된 이후 "국회는 서울시민, 특히 강동구민에 대해 응당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정수 의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자 "지방선거를 불과 36일 앞둔 오늘에서야 서울의 자치구 의원을 뽑는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당 조례의) 법정처리 시한은 지난해 12월 3일이었다"면서 "그럼에도 국회는 시한을 한참 지난 이달 18일에서야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처리 과정에서 국민들 앞에 의견을 구하는 그 흔한 공청회 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표를 제대로 알고 뽑아야 하는 주권자들의 권리, 주민의 대표가 돼 일하겠다는 후보자들의 권리는 철저히 무시됐다"고 덧붙였다. 또 "늦더라도 제대로라도 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늑장 국회는 오늘 오전 정개특위를 열고, 불과 10일 전에 개정한 공선법(공직선거법)을 또 다시 개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