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장(부장) ◆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박만우 ▲경영분석팀장 권석철 ◆ 사무처 ▲재무회계팀장 김현영 ▲구매팀장 최충실 ▲신협파견(전무) 김종렬 ◆ 인재경영실 ▲인사운영팀장 주수용 ▲인사기획팀장 정혁상 ▲조직문화팀장 박호진 ◆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이성만 ◆ 세브란스병원 ▲입원원무팀장 선홍규 ▲법무팀장 서영근 ▲V팀장 김은현 ▲헬스체크업의원 검진팀장 도경민 ◆ 어린이병원 ▲경영지원팀장 신동홍 ◇ 파트장(차장) ◆ 기획조정실 ▲경영분석팀 분석파트장 한성욱 ◆ 중입자건립추진본부 ▲기획운영팀장(차장) 이정환 ◆ 사무처 ▲재무회계팀 재무파트장 장진중(8.1일부) ▲구매팀 자산관리파트장 최용진 ▲건축팀 송도세브란스병원설계파트장 김영종 ◆ 인재경영실 ▲조직문화팀 노무파트장 김영광 ▲인재개발팀 교육운영파트장 김병욱 ▲인사운영팀 인사운영2파트장 최상기(8.1일부) ▲인사기획팀 인사기획파트장 주재영(8.1일부) ◆ 대외협력처 ▲홍보팀 홍보파트장 박진섭 ◆감사실 ▲감사파트장 방성훈(8.1일부) ◆ 제중원보건개발원 ▲행정팀장(차장) 이대용 ◆ 의과대학 ▲사무팀 교육파트장 강진수 ▲사무팀 교학파트장 장규순 ◆ 세브란스병원 ▲외래원무팀 외래2파트장 김숙 ▲입원원무팀 입원1파트장
SO37001,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정착·운영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동제약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KPC)이 주관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갱신했다고 15일 밝혔다. ISO37001은 최초 인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진행하고, 매 3년마다 갱신 심사를 실시해 부패 방지 경영과 관련한 활동 내역 및 효과, 적합성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8년 ISO37001 인증을 처음 취득한 후 2019년과 2020년 각각 한 차례씩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사로서의 지위를 이어온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ISO37001 인증 갱신을 위해 본사는 물론, 연구소, 공장 등 전국 각 지역 사업장을 망라해 주관 기관인 KPC의 심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일동제약은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의 강한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ISO37001,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정착·운영해나가고 있다. 또 기업시민 이니셔티브(initiative)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페어 플레이어 클럽’의 반부패 서약에 2017년부터 동참하고 있다.
◇ 4급 승진 ▲일자리경제과 이상홍 ▲안전재난건설과 박현규 ◇ 5급 승진 ▲정책기획담당관 박일환 ▲자치행정과 최대석 ▲문화관광과 김명희 ▲영덕읍 안종혁 ▲달산면 방도영 ◇6급 승진 ▲정책기획담당관 김덕환 ▲자치행정과 권영인 ▲종합민원처리과 김소향 ▲산림과 김은숙 ▲주민복지과 박인숙 ▲보건소 송영아 ▲환경위생과 주길성 ▲종합민원처리과 이유신 ▲강구면 김상웅
국내발생 347명, 84일만 최소…1주간 일평균 480.9명 "한달간 일평균 500명대…지난주 재생산지수 1 초과"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하루 34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연속 3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4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74명 증가한 14만8647명이다. 하루 374명은 3월23일 346명 이후 84일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3~14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81명→593명→541명→525명→419명→360명→347명이다. 347명도 3월23일 331명 이후 최소 규모다. 지역별로 서울 128명, 경기 118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 257명(74.1%)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90명(25.9%)이다. 시·도별 확진자는 대구 16명, 대전·충북 각 14명, 세종 7명, 부산·충남·제주 각 6명, 울산·전북 각 4명, 광주·전남·경남 각 3명, 강
피상속인 청구…법원 상속권상실 결정 용서제도 신설, 상속권 계속 인정 가능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부모가 자녀 양육의무를 위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 상속권을 박탈시키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는 17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법 개정은 고 구하라씨 오빠 구호인씨가 '어린 구씨를 버리고 가출한 친모가 구씨 사망 이후 상속재산의 절반을 받아 가려 한다'며 이른바 '구하라법' 제정을 청원한 것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에는 민법 제1004조의2 상속권상실제도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상속인이 될 사람이 피상속인에 관해 중대한 부양의무의 위반, 중대한 범죄행위, 학대 등을 한 경우 피상속인이나 법정상속인의 청구에 따라 가정법원이 상속권상실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아울러 상속권상실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에도 피상속인이 용서를 통해 상속권을 계속 인정하도록 하는 민법 제1004조의3 용서제도도 신설된다. 상속인이 될 자가 사망 또는 상속결격으로 상속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그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이 대신 상속을 하는 대습상속제도도 정비한다. 상속권상실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박기님씨 별세, 전희수(KBS 순천방송국 국장)씨 모친상=14일 광주 스카이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951-1004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Novavax)는 지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품이 최종 임상에서 90%가 넘는 감염 예방효율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노바백스 백신 위탁 생산은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가 생산하기로 했다. 이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15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3500원) 오른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중소 제약업체 노바백스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실험 결과 90.4%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이 같이 밝혔다. 주요 변이 바이러스에 강한 것으로 알려진 노바백스가 언제쯤 사용허가를 받게 될지 주목된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쎄미시스코(136510)가 강세다. 15일 쎄미시스코는 이날 오전 11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4%(4100원)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쎄미시스코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지난 10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 지난 11일 재개했다. 쎄미시스코는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판매 업체다. 이 회사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과 이수합병 등의 소식으로 연일 상승세를 보여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돼 지난 10일 주가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앞서 쎄미시스코는 지난달 31일 최대주주인 이순종과 특수관계인 5인이 디엠에이치 외 5인에게 약 314억원 규모의 최대주주 보유주식 212만9957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아울러 이날 에너지솔루션즈는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솔루션즈는 6월부터 11월 사이 총 5차례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48억원 규모의 쎄미시스코 563만775주를 취득한다. 한편 투자위험 종목에 쎄미시스코가 올라왔지만 상승 중이다.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1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이 다음 달 엠투엔(033310)에 최종 인수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에 있다. 15일 엠투엔은 이날 오전 1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99%(850원) 오른 2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엠투엔과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본계약을 체결했다. 신라젠은 엠투엔에 보통주 1875만주를 주당 3200원에 발행한다. 납입일은 7월15일이다.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당시의 주가는 1만2100원이다. 1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은 신주발행가격 산정을 위해 외부평가기관(회계법인)으로부터 주식가치를 2057~3200원으로 평가받았다. 양사는 상한금액인 3200원에 신주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엠투엔은 책임경영과 소액주주 권리보호를 위해 신라젠 신주 전량을 3년간 보호예수하기로 결정했다. 엠투엔은 독성화학물질을 담는 '스틸드럼'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서홍민 엠투엔 회장은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처남으로 대부업체 리드코프를 소유하고 있다. 엠투엔은 신라젠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액 600억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자국 사망자를 두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유튜브 계정으로 중계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거의 60만 명이 미국에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라며 "사랑하는 이를 잃은 모두에게 공감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결과를 "슬픈 이정표에 다가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 "미국에서는 엄청난 진전이 이뤄졌다. 국가 대부분이 정상으로 돌아갔고, 경제 성장률은 세계를 이끈다. 확진·사망 수는 극적으로 낮아졌다"라면서도 "여전히 너무 많은 목숨을 잃는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7일 동안 여전히 하루 평균 370명이 사망했다"라며 "370명 사망은 이 위기가 정점이었을 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낮은 수치다. 하지만 이는 여전히 실제 비극"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지적을 토대로 "만약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맞아라. 가능하면 빨리 백신을 맞아라"며 "우리는 이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지금은 우리의 경계를 낮출 때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30세 미만 軍장병 47% 예방 접종 완료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15일 충남 논산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병사 7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7명이다. 논산 육군부대 병사 7명이 부대 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1인 격리하던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이 밖에 군부대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환자 2명이 이날 완치됐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31명이 됐다. 군 누적 확진자는 1002명, 완치자는 971명이다. 군부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7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만8468명이다. 전날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30세 미만 장병은 19만7843명이다. 접종대상 41만4000여명 대비 47.7%다.
◇3급 승진 ▲기획항만경제실장 박홍구 ◇4급 승진 ▲송탄충장소장 최중범 ▲보육교육국장 김필대 ▲의회사무국장 신동의 ◇4급 전보 ▲행정자치국장 손정호 ▲국제문화국장 김이배 ▲안중출장소장 한승도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학
엠투엔, 내달 600억 납부 신라젠 지분 20.75% 보유 예정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1년 넘게 주식매매 거래가 정지된 신라젠이 다음 달 엠투엔(033310)에 최종 인수된다. 엠투엔은 인수한 신라젠과 바이오사업 분야의 시너지를 내면서 거래 재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라젠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엠투엔과 총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본계약을 체결했다. 신라젠은 엠투엔에 보통주 1875만주를 주당 3200원에 발행한다. 납입일은 7월15일이다. 항암제 신약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는 신라젠은 유전자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 바이러스 면역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이 횡령·배임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5월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횡령·배임 혐의의 발생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1월3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문 전 대표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10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