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T&G장학재단은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 중 생활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해당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했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쓰인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요일인 6일은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서쪽 지역에서는 낮까지 황사가 관측되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5~10도가량 떨어져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5도(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영하 1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산지, 충남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0도 이하가 되겠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많겠으나, 동해안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밤에 제주도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밤부터 7일 새벽 사이 제주도(산지 제외)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울릉도·독도는 이날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시간당 1~3㎝의 강한 눈도 예상된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5163.57)보다 150.42포인트(2.91%)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8.41)보다 31.33포인트(2.83%)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69.0원)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예술인(단체)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연 예술 △시각예술 전시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총 1억 1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 예술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음악·연극·무용·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대구에 기반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인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부문은 ‘자체 공연 프로그램’과 ‘앞산축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선정 단체는 심사 결과에 따라 팀당 최대 1천 500만원에서 2천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시각예술 분야를 위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남구 이천동에 소재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내 전시실을 청년 작가들에게 개방하고, 5명(팀)을 선정해 1인당 200만 원의 전시 경비를 지원한다.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장르가 대상이며, 선정 작가는 오는 4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진행한다. 남구청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사업의 전문성, 계획의 충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소재 한영한마음아동병원(대표원장 이경훈)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대구 남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저소득 가정과 중·고등학생,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은 2014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도 진료를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오고 있다. 특히 소아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경훈 대표원장은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명절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웃에게 힘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 아동과 이웃을 위한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한영한마음아동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 내부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희망학습마을 조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희망학습마을 지원사업은 아파트 주민단체와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학습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16개 마을에 7,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마을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분야이며, 2026년부터는 전년도와 달리 한 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분야별로 최대 350만 원에서 750만 원까지 강사료 등을 지원하며, 신규 선정 마을에는 ‘평생학습마을 지정서’가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접수된 사업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된다. 달서구는 2010년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간 총 46개 평생학습마을을 발굴·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 나아가 마을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학습 공동체 조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학습마을 사업을 통해 지역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호, 이윤희)는 지난 5일, 협의체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설맞이 행복나눔 꾸러미(햅쌀, 떡국, 김 등)를 만들어 취약계층 1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즐거운 명절! 우리랑 함께해요」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맞춤형 꾸러미를 준비해 전달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손○○(여, 85세) 어르신은 “매년 외로이 명절을 보냈는데 한가득 선물 꾸러미를 들고 찾아와 주셔서 이번 설은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호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방문과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봉화군은 2월 3일(화)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영덕군·울릉군·울진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및 전남 구례군·완도군·영광군·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들이 관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되었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군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K-패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및 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과 함께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연령층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영주시는 이번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헌혈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가능하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이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헌혈에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하돈, 김경일)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情)담은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이산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꾸러미는 떡국떡, 계란, 만두, 곰탕, 김, 참깨, 한과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떡국떡은 이산면 새마을부녀회의 기탁을 통해 마련됐으며, 참깨는 협의체 위원인 그린농장 박용찬 위원이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를 직접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늘 적극적으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꾸러미 사업을 통해 이웃을 만나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과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장시간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현실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2월 4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건강간호연구소(소장 박정숙)와 간호 산업 발전 및 활성화와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간호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간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RISE 사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사 연구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정보 제공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현장 중심 통합형 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 연구·개발 △기타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과 연구, 현장 실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실무 중심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 간호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