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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ge XR,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교육 특화 메타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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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아일랜드 기업 Engage XR (인게이지 XR)은 VR기술을 이용해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의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Engage XR은 혁신적인 가상현실 기술 기반의 메타버스 교육 및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일랜드 기업으로, 캠퍼스, 가상커뮤니케이션, 공연, 가상 오피스 등 비즈니스와 교육에 특화된 메타버스를 구축하여 가상공간 내 기업과 사용자에게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한국 파트너사인 ㈜디캐릭과 업무 협약을 맺고 국내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대학교에 구축한 Engage XR의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는 강의, 세미나 등을 실시간으로 개최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일반 화상 수업과 다르게 VR헤드셋을 착용하여 강의를 듣고, 데모를 체험하거나, 가상 아바타를 이용해 사용자 간 소셜 네트워킹 등을 통해 학생들은 기존에 경험해 보지 못한 몰입감 있는 가상 체험이 가능하다. 

 

Engage XR의 CEO 데이비드 웰런 (David Whelan)은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행사, 축제, 공연, MICE 등 다양한 이벤트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온라인 행사를 준비중인 기관, 기업, 학회는 체험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가상공간 구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ngage XR의 국내 파트너 사인 (주)디캐릭의 최인호 대표에 따르면 “다른 국내 대학과도 연계해서 플랫폼 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일랜드 기업진흥청의 천하영 선임상무관은 “Engage XR 같은 혁신적인 아일랜드 기업이 더 많이 국내에 소개되어 양국 기업간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피터 버크 아일랜드 지방행정 및 기획 차관은 18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Engage XR을 직접 시연하고, 이와 함께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활용한 혼합현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네트워크, 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2014년에 출범한 기업 Engage XR은 현재까지 가상공간을 활용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고객 경험을 공개하며 많은 국제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2년만에 Facebook, Abbott Laboratories, KPMG, MongoDB, 미 국무부 등 130여개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아일랜드 대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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