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설치된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통신장애 예방 목적으로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해 정기적인 유지보수와 성능 점검을 의무화한 제도다. 제도시행일 및 적용 대상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한다. 건축물 관리주체는 제도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시군 정보통신 담당 부서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과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유지보수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유지보수‧관리자 인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군은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확인하고, 관할 건축물 관리주체의 유지보수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농업기반시설 건립과 설치, 새뜰마을사업 추진, 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 감면 대상은 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 등 농업기반시설의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과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 강화 등을 위해 지적측량 재의뢰는 측량수수료의 30%∼90%를 감면하고,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100%를 감면 시행한다. 신청 방법은 농업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대상자는 읍․면․동장이 발급한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등의 관련 증빙자료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되고, 주거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은 사업을 시행하는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에 의뢰하면 된다. 또한, 국가․독립 유공자는 유가족 확인서, 전공 사상자 확인서를,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신청 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구청 지적측량 접수 창구 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바로처리콜센터(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경상북도는 2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 홀 미팅(정책 결정권자가 지역 주민을 초청해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회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어업위원장, 이철우 도지사, 박창욱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 유관기관,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농어업위의 새 정부 국정과제 설명으로 먼저 포문을 연 이번 행사는 경북도의 2030 농업대전환 중점추진전략 발표와 현장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분야 전반에 걸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하며 행사의 열기를 한충 고조시켰다. 특히 김호 위원장의 주재로 펼쳐진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기후 재난에 대한 정책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확대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확대 ▴정책자금 실질적인 지원 보장 등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고, 김호 위원장은 성실히 답변하며 박수를 받았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농어업위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창단팀 용인FC가 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책임질 주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항해에 나섰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에 신진호를, 부주장에 임채민과 곽윤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창단 첫 주장단은 단순한 직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신생 구단의 문화와 기준,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의 태도를 규정하는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주장으로 선임된 신진호는 K리그 무대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베테랑 미드필더다. 풍부한 실전 경험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여러 팀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중원에서 경기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조율하는 능력은 창단팀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로 평가된다. 선수단을 하나로 묶고, 용인FC가 어떤 팀이 되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주장 선임에 이견이 없었다. 부주장 임채민은 수비진의 중심을 책임져온 베테랑 수비수다. K리그에서 수백 경기를 소화하며 쌓은 경험은 팀의 안정감으로 직결된다. 후방에서의 리딩 능력과 책임감 있는 플레이, 그리고 강한 정신력은 창단팀이 흔들릴 수 있는 순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기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연차별 추진 결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2023년에 수립하였으며, 이번 2026년은 4차년도 마지막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을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개 추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선별한 뒤, 근무 의지와 태도, 성실성, 이해력 등을 종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와 적설로 인한 등산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9일 진악산, 금성산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등산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기온 하강으로 인한 결빙, 낙석, 시설물 파손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겨울철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결빙·빙판 발생 여부 △난간, 계단, 데크 등 안전시설물 △낙석 위험 지역 및 급경사 구간 △안내표지판 및 안전 안내시설 정비 등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등산로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등산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등산 시 아이젠 등 겨울 산행 장비 착용, 기상 상황 사전 확인, 무리한 산행 자제 등 개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한국타이어 나눔회(회장 임병삭)는 지난 19일 금산군 제원면 저소득층 가구 3곳에 연탄 총 900장을 전달하며 온기를 나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이 단체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박지효 제원면장은 “추운 겨울에 가장 필요한 것은 주변 사람의 온기”라며 “한국타이어 나눔회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삭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 오는 2026년 1월 21일(수)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6 국제연합 포럼」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속한 인공지능(AI) 발전 이후 인류가 직면한 가치, 윤리, 정신문화의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새로운 정신 패러다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의 대주제는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로, 기술 중심 사회에서 인간 정신의 역할과 회복, 그리고 글로벌 연대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사는 (사)지구촌정신문화포럼 조덕호 대표가, 환영사는 김하수 청도군수가, 기조연설은 윤덕홍 前 교육부총리, 이달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맡아 포럼의 개최 의미와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만희·임오경·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세대와 문화 콘텐츠를 잇는 국제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작 작품 감상을 통해 정신문화와 창의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5일 ~ 1월31일 까지 청도군 건강증진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겨울방학 수영특강을 실시하고있다. 이번 수영특강은 근육이나 관절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고 평형감각이나 신체 협응력, 순발력을 길러주며, 키 성장을 촉진하고 폐활량을 늘려주어 어린이들의 신체발달에 큰 도움을 준다. 특강에 참여한 초등학생의 학부모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을 수영장에 보내기가 망설여졌는데 막상 가보니, 물 온도가 평소와 같이 적당하여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수상안전에 관련된 교육까지 받아서 좋다” 라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보급하겠다” 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3-664-6043)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달서구 송현1동(동장 김영화)에서 무료급식소 ‘선재공덕원(선재공덕회 운영)’을 운영하는 대구불교사원연합회(회장 무문스님)는‘자원봉사자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정성껏 준비된 식사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봉사단체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했다. 무문 스님은 “이번 행사는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재공덕원이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화 송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송현1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