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포항시 위탁운영 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재위탁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 대상은 ▲꼬마대통령어린이집 ▲포항시북구청어린이집으로, 기존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향후 어린이집 운영을 맡을 위탁체의 적격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육정책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자료와 재위탁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운영 및 사업실적, 보육사업 계획,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심사를 통해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유아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성호 복지국장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심포지엄’에 참가해 2030년 제11회 APGN 심포지엄 포항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국제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여하고 2년마다 개최되는 지질공원 분야 대표 국제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과은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함께 아르투르 사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회장, 진샤오치 APGN 의장, 니콜라스 조로스 GGN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강점과 포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강조하고, 2030 APGN 심포지엄 포항 개최 의지와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명하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는 행사장 지오파크 페어 홍보부스를 통해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자원과 지질대장정, 지오레인저, 지오캠프 등 지질관광·교육 프로그램,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청소년 교류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 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가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수소산업의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시는 오는 2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제5회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글로벌 수소파트너십과 연료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수소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강연과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헤르코 플리트(Herkko Plit) H2클러스터 핀란드 회장이 ‘유럽의 수소경제 이행 전략과 추진과제-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상업운전’을,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이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 동향과 공급-수요 매칭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 세션은 윤창원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야리 키비아호(Jari Kiviaho) VTT 핀란드 기술연구센터 교수의 ‘산업 탈탄소화를 위한 POWER TO X: 그린수소에서 E-fuel까지’ ▲신타로 이즈미(Shintaro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용선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비롯해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와 인도는 그동안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 2016년 1월 포항에서 ‘인도공화국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17년 3월에는 주한인도문화원과 함께 ‘포항 인도영화제’를 개최해 인도 전통무용 ‘까탁(Kathak)’ 공연과 발리우드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도시로 이차전지와 수소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본예산 대비 369억원(4.87%)이 증가한 7,931억원(일반회계 7,229억원, 특별회계 7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지난 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고유가와 가뭄 및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안정을 위해 고유가피해지원금 83.6억원, 지역사랑상품권발행지원 20.6억원, 운수업체유류보조금 5.4억원 등을 편성하여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였으며, ▲가뭄·폭염 대응을 위해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등 1.2억원, 폭염대책비 등 2.5억원을 편성하였고, 이 중 일부 국도비 예산은 적기 대응을 위해 추경 성립전 예산 사용 제도를 통해 기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도비 11억원을 추가 확보하였으며,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농림분야에는 농산물(복숭아,자두)포장박스지원 1.5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인프라확충 2.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24억원 등 총 99억원을 편성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권현 군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5일 청도읍성 일대에서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상백)와 함께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청도군민 다함께! 생명사랑 희망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걷는 거리는 하나의 생명도(1) 자살 없이(0) 빨리 구하자(9)는 의미를 담아 1.09km로 조성했으며 참가자들은 걷기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의 뜻을 함께 나눴다. 특히 걷기 구간에는 스탬프 활동을 운영하여 단순히 걷는 데 그치지 않고 걸음마다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청도군보건소 건강체험을 비롯해 국립청도숲체원, 경북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화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유관기관이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해 군민의 몸과 마음 건강을 두루 살피고 지역 자원을 만나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식전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생명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 발맞춰 걸을 때 이룰 수 있으며, 생명존중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선호)는 지난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사 안전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방범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이러한 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감 있는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 치안의 든든한 협력자로서 남구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선호 남구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남구 곳곳에서 묵묵히 순찰과 방범활동에 참여해 온 대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자율방범대가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건설공사 ▲햇빛소득마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2027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행정협조를 건의했다. 먼저 봉화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 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과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을 치유·관광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과 산업화,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해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봉화군과 베트남의 역사적 인연을 활용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봉화군은 지난 6일 호치민경제대학교(UEH) 대표단이 봉화군을 찾아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둘러보고, 교류 사업 등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UEH 부이 꽝 훙 총장과 광운대 조선영 이사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양 대학과 경북도, 관련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1시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다문화커뮤니티센터로 자리를 옮겨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교류 사업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유적지인 충효당과 역사지구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그동안 주한베트남대사관, 하노이대학, 듀이탄대학 등과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호치민경제대·광운대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베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그동안 박닌성, 뜨선방 등 자매결연 도시와 교류를 다져온 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9월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산불 피해 이후 전 부서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알리고 전국 각지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기획답례품을 개발하고 출향인과 관외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동상 수상으로 안동시는 특별교부세 1,5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재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동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금사업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이벤트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안동시는 9월 9일 오전 11시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575m 구간에 벽천광장과 생태탐방로, 수변힐링쉼터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2018년 K-water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해 왔다. 착공 후에는 지장물 이설과 유지용수 관로 설치 등 초기 공정을 우선 추진하고, 이후 본격적인 하천 복원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축적된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기천을 안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농업근로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을 앞두고 설계와 공사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가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영주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을 안건으로 2026년 제6회 영주시 기술자문위원회를 열고 설계의 타당성과 안전성, 시공성, 공사 기간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은 농업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숙사는 총사업비 82억 원 중 72억 원을 공사비로 투입해 아지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707.39㎡ 규모로 건립한다. 숙소 24실을 비롯해 공동 이용 공간, 공유 주방, 회의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총 98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에는 위원장인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토목·건축·전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분야별로 설계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설계의 타당성과 공법의 적정성, 안전성, 시공성을 중점으로 살피는 한편, 총공사비가 50억 원 이상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제목의 ‘톡, 톡’에는 어린이와 작품이 서로 주고받는 두 번의 인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톡’은 어린이의 손끝이 작품에 닿아 감지기와 화면을 깨우는 신호이고, 두 번째 ‘톡’은 어린이의 움직임에 작품이 반응하며 건네는 답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자신의 움직임으로 작품을 변화시키고 완성해 나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어린이 기술예술 전시를 기획한 김최은영 컬쳐솔루션 기획자를 비롯해 김태은, 소수빈, 손민형, 송지훈, 윤대원 5명의 매체예술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등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