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 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 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갓바위, 반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My Universe, Gyeongsan” 건설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31회 경산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경산시민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뉜다. 본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복지 증진에 공적이 가장 우수한 사람에게 수여되며, 특별상은 출향인사·기업인· 재외동포 등 관외 거주자로서 시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된다. 본상 수상 후보자 추천은 각 읍·면·동장, 지역 공공기관장 또는 개인(경산 시민 30명 이상 연서)이 할 수 있으며, 동일 기관이나 개인은 부문별 1명의 대상자만 추천할 수 있다. 특별상 수상 후보자의 추천인은 경산시 국·소·본부장 또는 사업소장이다. 후보자 추천 기간은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33일간이며, 경산시청 총무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10월 10일‘제31회 경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남구 앞산동원비스타 아파트에서 동대표 k씨의 갑질 의혹 고발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관리직 직원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동대표 K씨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상대로 반복적인 폭언과 모욕적인 언행, 과도한 자료 제출 요구, 부당한 업무지시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관리직 직원 약 10여 명이 연이어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들은 "지속적인 인격 모독과 업무상 괴롭힘으로 정상적인 근무가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는 아파트 내부 문서와 입주민들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현재 K씨는 모욕 및 명예훼손, 입주민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고발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해당 사건은 현재 수사 또는 조사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혐의가 법원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다. 특히 K씨가 대구 서구청 소속 공무원(공무직) 으로 알려지면서 공직자의 품위 유지와 공동주택 동대표의 윤리 문제가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주민들은 관할기관인 대구 남구청에 공동주택 내 갑질 피해에 대한 사실조사와 행정조치를 요청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협력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칠곡 왜관중앙초등학교와 경산 장산초등학교에서「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꿈자람 돌봄 캠프」를 운영하며, 예비교사의 교육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예비교사들이 대학에서 학습한 교육이론과 교수·학습 방법을 실제 학교 현장에 적용하며 교직 수행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방학 중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예비교사들에게는 학생 이해와 수업 운영, 생활지도 등을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예비교사 8명이 참여하여 2명씩 한 팀을 이루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수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키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대구교육대학교가 자체 개발한 교육 설계 모형을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학생들의 참여와 경험을 중심으로 창의, 놀이, 협력, 표현 활동을 융합한 총 20차시, 10개 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초등 AI 기본(유형①) 수행기관에 선정돼, 예비초등교원의 AI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과정 개편에 본격 착수한다. □ 이번 사업은 국고 2억 5천만 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대학 전반의 AI 대전환(AX) 전략을 예비교원 양성과정에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교는 “높은 주도성으로 AI와 협력하며 인간 고유의 가치를 기르는 초등교사” 양성을 사업 비전으로 제시했다. □ 대구교육대학교는 ‘AI 리터러시(Literacy)를 넘어 AI 플루언시(Fluency)로’를 이번 사업의 기치로 내걸었다. AI의 개념적 이해에 머무르지 않고, 초등교육 현장의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지도에 AI를 유창하게 활용하는 ‘AI Fluency 미래 초등교사’를 양성해 미래 초등교육 혁신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AI를 아는 교사를 넘어, AI로 수업을 디자인하는 유창한(Fluent) 교사로”가 사업의 슬로건이다. □ 이러한 AI 플루언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대구교육대학교는 예비교사의 AI교육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영남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종합점수 95.49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4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입원 기간 중 의료진과의 소통, 치료과정 설명, 병원 환경 등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얼마나 충실히 제공받았는지를 환자 본인이 직접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5차 평가에서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7개소를 포함한 총 376개 의료기관의 만 19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웹 설문 조사가 진행됐다. 영남대병원은 전체 7개 평가 영역 평균 종합점수에서 95.49점을 기록하며 1등급(90점 이상)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83.89점)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종별 평균(90.90점)을 4.59점 뛰어넘는 우수한 성적이다. 영남대병원은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4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376개 대상 병원 기준으로는 전국 6위에 올랐다. 세부 영역별 평가에서도 영남대병원은 전 영역에 걸쳐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웃돌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영역은 ▲간호사 영역(96.93점)으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8월부터 12월까지 유아와 보호자, 초등학생, 청소년, 학부모, 성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190개의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독서·글쓰기, 인문고전, 역사, 외국어, 문화예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일상과 연계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도서관별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전종섭)은 8월 23일(일)부터 12월 20일(일)까지 유아와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놀이와 ‘어린이 독서리더’ 등 15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가 동화구연과 독후활동으로 책과 친해지고, 초등학생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학부모와 성인을 위한 7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윤재준)은 9월부터 12월까지 유아와 보호자,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력 글쓰기와 기초 외국어 회화, 문학 창작, 인문학 등 14개 프로그램을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유호선)은 지난 7월 30일(목)부터 8월 1일(토)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전국 본선대회에서 대건중학교 학생들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초등부, 고등부 팀은 동상을 수상하여 대구지역 초중고등부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등부 대표인‘허허허허허균’팀(지도교사 박선영, 팀원 강이린·김지안·손시우·신채원·한효린)은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전국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중등부 대상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이, 초등부(육각김밥팀)·고등부(토끼는사람팀) 동상에는 한국발명진흥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올해 24회째인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다. 올해는 전국 520개 팀이 참가 신청해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쳐 48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은 창작 공연으로 문제 해결 과정을 표현하는 ▲표현과제, 과학 원리로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현장에서 즉석 제시되는 과제를 재료·도구만으로 해결하는 ▲즉석과제로 진행됐다. 특히 중등부 ▲제작과제는 ‘공을 분류해 배달하라’를 주제로, 종이접시·빨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 송진경 휴먼북을 초청해 ‘자녀양육법: 또래관계형성, 독서습관’을 주제로 8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Human Book)’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독자와 대화로 전달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대표 소통 프로그램인 ‘달성 휴먼라이브러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열람 역시 그 일환이다. 이날 송진경 휴먼북은 자녀의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법, 갈등 상황 해결을 위한 대화법,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 노하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성인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8월 14일까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library.daegu.go.kr/dalseong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휴먼북 열람이 자녀 양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휴먼라이브러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군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립도서관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문양역에 무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문양역 역사 내 3층(카페 비슬애 앞)에 조성된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접근성이 낮았던 인근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중무휴(365일)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언제든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서관은 ‘어르신 건강테마역’인 문양역의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니어 맞춤형 독서 공간’으로 차별화했다. 비치 도서 총 250권 중 어르신들이 읽기 편한 큰글자도서 150권과 건강·치매 예방 관련 도서 25권을 우선 편성했으며, 일반도서도 75권 함께 구비했다.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 이용객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개관 초기 한 달간 현장에 이용 안내 도우미를 전담 배치하고, 기기 화면을 통해 자체 제작한 이용 안내 동영상을 송출해 이용 편의를 돕는다. 대구공공도서관 ‘책이음’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원증 없이 실물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북구청소년회관은 지난 7월 29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청소년 독도 탐방 프로그램 ‘부키의 마블-독도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대구 북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를 직접 밟으며 가슴 벅찬 여정을 마무리했다.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독도 탐방에는 대구 북구 관내 중·고등학생 16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북구청소년회관과 2026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참가 청소년들은 변화무쌍한 해상 날씨 속에서도 독도 입도에 성공하며 우리 영토를 직접 밟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현장에서는 ▲독도 역사·문화 체험 ▲독도 자연생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독도의 형성 과정과 생태환경, 역사적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살아있는 호국 현장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 이근수 북구청장은 “2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독도 탐방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넓은 시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총장 배상식) 교육학과 이민혜 교수가 2026년 풀브라이트 교수·전문가 장학 프로그램(Fulbright Visiting Scholar Program) 수혜자로 선정됐다.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세계적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지원한다. 수혜자로 선정된 연구자는 미국 체류 기간 연구 수행에 필요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학문적 역량 강화와 강의를 통한 지식 및 문화 교류를 심화하게 된다. 2026년도 교수 장학 프로그램에는 전국 대학에서 총 13명의 교수가 선발됐다. 이민혜 교수는 이번 장학생 선정을 통해 2026년 9월부터 1년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 UCR)에 방문학자로 파견되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현지 연구진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다양한 학습자의 자기조절학습과 성취동기 간 상호작용적 발달 기제를 규명하고 이를 촉진하는 교육적 개입의 효과를 체계화하여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 학기 미국 학부생 및 대학원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최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3일 오전 관련 부서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예방 홍보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대응 체계 및 달라지는 수칙 점검 ▲밤사이 이어지는 열대야 맞춤형 대응 ▲여름 휴가철 공직자 비상대비 태세 및 공직복무 철저 등 폭염 심화에 따른 구체적인 현장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지난 5월 20일 ‘폭염 대응 TF팀’을 가동한 데 이어, 7월 21일 폭염 경보 확대에 따라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해 대응 중이다. 특히 군은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열대야 및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6시(18시)에서 밤 9시(21시)까지 대폭 연장 조치했으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대가야읍과 다산면 시가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상시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와 방문간호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