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민선9기 군정 슬로건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7월에 이어 9월에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하는「민선9기 찾아가는 소통 월중업무보고」를운영했다. 특히, 이번에는 읍면 순회와 함께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점검을 더해 현장 중심 소통행정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월중업무보고는 그동안 군청에서 진행하던 업무보고 방식을 벗어나 군수가 직접 읍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업무보고로, 민선9기 들어 새롭게 도입한 소통행정이다. 여기에 이번에는 읍면 순회 과정에서 관내 주요 사업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점검하는 절차를 추가해, 보고와 현장 확인이 한 번에 이뤄지도록 했다. 군수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기간 중 4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도자연휴양림▲풍각면 복합체육센터▲장연리 수변생태공원▲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등 사업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청도군은 이번 찾아가는 월중업무보고를 계기로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행정을 정착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은 9월 10일에 열린 제320회 청도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 직접 출석하여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정책 질의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의회와의 파격적인 소통 의지를 천명했다. 그동안 자치단체장이 서면으로 답변하거나 담당 간부공무원이 대리 답변하던 기존 관행을 깨고, 군수가 직접 의회 단상에 올라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것은 청도군정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중심 소통’과 ‘군민 중심 행정’을 의회와의 관계에서도 가감 없이 실천하겠다는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본회의에서 박권현 군수는 ▲[핵심사업1. 혁신농업과 활력경제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사업 2.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 ▲[핵심사업 3. 청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도시 조성] ▲[핵심사업 4.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체계 강화] ▲[핵심사업 5. 군민중심 열린행정 구현]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로드맵을 직접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감 있는 답변과 함께 실효성 있는 대안을 직접 제시하며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건의 사업은 현재 운행 중인 대경선을 경산에서 청도까지 24.0㎞ 연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428억 원(국비 243, 도비 52, 군비 133)이다. 노선을 새로 놓는 것이 아니라 기존 경부선의 여유 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전국에서 건의된 여타 철도사업에 비해 사업비 부담이 크게 낮고 개통까지의 기간도 짧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연장이 성사되면 청도에서 경산까지 13.9분 만에 도달하게 된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 자리에서 ▲대경선 1단계(구미~경산)가 2024년 12월 개통하고 2단계(김천~구미)가 제4차 계획에 반영된 만큼 3단계 경산~청도 연장으로 대구권 광역철도망을 완성해야 한다는 점 ▲연간 34만 명(2024년 기준)에 이르는 청도군 생활인구의 승용차 통행을 철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박권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이서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12억원(국비 206억원, 도비 62억원, 군비 1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하천 정비, 내수 배수, 사면 보강 등 재해예방 사업을 하나로 묶어 지역 단위로 일괄 추진하는 종합 재해예방 프로젝트다. 청도군 이서면 고철리, 양원리, 칠곡리, 대곡리 일원은 대곡천 하폭 부족과 저지대 내수 배재 불량, 급경사지 낙석 위험 등으로 태풍 및 집중호우 발생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와 주민 대피가 반복되던 재해위험 지역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412억 원을 투입해 ▲대곡천(4.71km) 및 소하천(370m) 정비, ▲교량 6개소 재가설, ▲배수펌프장 Q=40㎥/min, 유수지 V=400㎥ 신설, ▲우수관로 개선(650m), ▲급경사지 보호공(120m) 설치, ▲예·경보 시스템 구축 등 다각적인 재해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각 부처의 개별 사업을 통합 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주택2기분) 10만 9천여 건, 458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하였다. 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과세되는데, 9월에는 토지 및 주택 2기분(연세액의 1/2)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 10만 원 이하일 때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ATM, 위택스 (www.wetax.go.kr) 및 인터넷 지로(www.giro.or.kr),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142211),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재산세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원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때 3%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사전 납부 안내 서비스를 통하여 기한 내 납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북 칠곡군 소재 평산아카데미(대표이사 김현량)에서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박스 1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박스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칫솔·치약·비누·라면·김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량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전해주신 평산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생필품 박스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평산아카데미는 칠곡군 동명면에서 복합연수원 및 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고객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기획, 평생교육원 운영 등 다양한 교육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9일부터 11일까지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베란다 텃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보고, 채소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회로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베란다 텃밭 만들기를 비롯해 가정에서 재배하기 좋은 채소와 모종 선택, 모종 식재 방법, 재배 과정에서 필요한 관리법 등을 교육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베란다 텃밭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시농업의 한 형태”며 “시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농가 공급용 유용미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추진한 자체 제조배지 실증시험을 완료하고, 광합성균·고초균·효모·유산균 4종의 자체배지 조성 선발을 마쳤다. 이번 실증시험은 기존 시판배지를 자체 제조배지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 차례 시험에 그치지 않고 1·2차에 걸친 실증시험과 반복 배양을 통해 배지 조성과 배양 조건을 검토했으며, 실제 농가 공급 규모인 500L 대량 배양 조건에서 미생물 균수, 오염 여부, 배양 안정성 및 작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험 결과 자체 제조배지에서도 농가 공급에 필요한 수준의 미생물 배양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500L 대량 배양 결과 광합성균 1.2×10⁹cfu/㎖, 고초균 최대 5.12×10⁹cfu/㎖, 효모 1.01×10⁸cfu/㎖, 유산균 3.01×10⁹cfu/㎖의 균수를 확보했으며, 이를 토대로 4종 유용미생물의 자체배지 조성을 최종 선발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연간 유용미생물 130kL 생산 기준 시판배지 사용 시 약 8,937만 5천 원이 소요되지만, 자체 제조배지 원료비는 약 2,039만 4천 원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같은 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현장에서 검증하고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가 현장 기술 수요를 발굴해 과제를 기획하고, 농업인이 직접 실증에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 사업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현장의 고온·토양 문제에 주목하고, 잎들깨와 참외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과제를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이상고온에 따른 생육·상품성 저하와 토양 염류집적, 뿌리활력 저하 등이 주요 어려움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대응 기술의 실제 농가 적용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선정된 과제는 2027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잎들깨와 참외 재배포장을 중심으로 온·습도, 토양수분과 염류농도, 작물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옛 죽전중학교 부지(달서구 죽전1길 176)에서 ‘대구교육학부모센터’ 개관식을 열고, 학부모의 성장과 자녀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대구 학부모교육의 문을 연다. 이번 센터 개관은 학부모교육공간 확대에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개발해 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은 그동안 자녀교육 정보 제공에 무게를 두었던 학부모교육을, ‘부모 스스로의 성장’을 3대 핵심역량의 한 축으로 삼는 역량 중심 교육으로 새롭게 설계했다. ■ 전국 최초 ‘학부모역량교육과정’ 개발... 3대 핵심역량으로 체계화 대구시교육청은 학부모에게 필요한 역량과 교육내용을 체계화한 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4년 11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교육공동체 총 9,346명(부모 2,623명, 학생 5,211명, 교원 1,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원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해 자녀의 성장 과정과 학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9월 10일(목)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5군수지원사령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대민지원 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지난 9일 교육문화회관 평생학습관 인문학홀에서 배우 정은표와 김하얀 부부를 초청해 '평범한 부부의 완벽한 가족 실천법'을 주제로 2026년 칠곡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많은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 양육과 부부관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은표·김하얀 부부는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부모의 역할과 부부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건강한 부부관계가 행복한 자녀 양육의 출발점임을 전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진솔한 경험담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가족의 의미와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인문·교양 강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아카데미는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칠곡군은 성주군·고령군과 함께 지역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나이스 투 밋 유! 칠곡·성주·고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합형 만남사업으로, 단순한 일회성 커플매칭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특색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과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칠곡군 ‘칠곡에서 썸 탈 지도?!’(2회) ▲성주군 ‘두근두근 성주, 런&쿡’(3회) ▲고령군 ‘승마장 인생샷 in 고령’(2회)로 운영된다. 칠곡군은 미혼남녀가 맛집·관광지를 탐방하며 직접 데이트 지도를 만들고, 성주군은 건강도시락 만들기와 야간 러닝, 고령군은 승마체험과 필름사진 촬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다. 이후 3개 군 참가자가 함께하는 1박2일 통합 교류행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만남의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7∼39세(1987∼1999년생) 미혼남녀 총 60명으로, 3개 군 거주자 또는 직장인을 우선 선발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