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와 석보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월 6일(금)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별 2가구씩 총 40가구에 각 가구당 라면 1박스(총 40박스)를 기증하였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석보면 새마을회는 직접 각 가구를 방문하여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간의 정을 나누었다. 새마을지도자 석보면협의회장 구재학과 새마을부녀회장 신순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석보면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미경 석보면장은 “이번 사랑의 라면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 석보면의 따뜻한 정과 연대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새마을회에 언제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년 영양군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다문화가족 55명이 참여하여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 체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보자를 위한 전문 강사의 강습을 시작으로 자유 스키 체험, 눈썰매 체험, 곤돌라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강습과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난생처음 스키를 타본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타며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도원 생태공원사업소장은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다문화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2월 3일(화) 일월면 오리리 마을회관에서 군 관계자,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으로 30세대 이상의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를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주민 편의 및 에너지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76세대 규모로 국·도비 350백만원을 포함해 1,256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저장설비 탱크(1.0톤 1기), 배관(1.42㎞) 및 세대별 보일러 등이 설치된다. 특히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양군은 자부담금 금액을 타 지자체 대비 최소화(1백만원)하였으며, 배관망 설비가 완공되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 및 편리성 확보와 연료비 절감 혜택도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배만환 양수발전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가스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1~2개 마을씩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입암면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205만원을 2월 2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바위장학회에 전달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해선 건강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는 건강마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주민 주도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지역 장학금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건강마을위원회와 협력해 주민 참여형 건강·복지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겨울철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10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누비는 역대급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주말 등 연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행사장 일대가 연일 북적였다. 당초 예상 방문객 수를 크게 웃도는 인원이 찾으며 ‘영양 겨울축제 대박’이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는 ▲빙어낚시 체험 ▲얼음썰매장 ▲눈놀이 체험존 ▲얼음열차 ▲지역 특산물 및 겨울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풍부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겨울 풍경 속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입소문을 탔으며, 이를 통해 재방문객과 타 지역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진짜 겨울축제”, “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영양문화원 주관으로‘입춘첩(入春帖)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을 앞두고, 군청을 찾는 군민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새해 희망과 덕담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춘첩은 예로부터 입춘일에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집 대문이나 기둥 등에 붙이던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행사 당일에는 영양문화원 서예교실 소속 서예가가 참여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새해를 축원하는 다양한 문구를 직접 작성해 나누어 주었으며 새해 복(福)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발길과 호응이 이어졌다. 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군민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과 따뜻한 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입춘을 앞두고 마련한 이번 나눔 행사가 군민 여러분께 새해 희망과 복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영양로타리클럽(회장 황영호)은 1월 26일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영양군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황영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해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양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로타리클럽은 지난해 산불 피해 성금 기탁과 복구 지원 활동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 관내 산림사업 법인 6개사가 1월 26일 영양군청을 합동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양임업(대표 정태용), 백운임업(대표 황동섭), 금강임업(대표 김선호), ㈜선진(대표 최용집), 검마산임업(대표 이미자), 그린임업(대표 도현지) 대표가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6개 법인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석한 법인 대표는 “지역 산림을 가꾸는 마음처럼, 우리 이웃들의 삶도 푸르고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6개 산림사업법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무엇보다 지난 산불 피해 당시, 험한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구슬땀을 흘려준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하얀 눈 속 숲, 마음을 비우는 순간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맑은 계곡을 따라 걷다 보면, 새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자작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 모습을 드러낸다. 고요한 숲속에 간간이 울려 퍼지는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우는 이곳은 영양군의 대표 산림 관광지, 영양 자작나무숲이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ha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는 시간 동안 자연 상태로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청 선정 ‘국유림 명품 숲’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산책과 힐링, 누구나 즐기는 자연 속 쉼 영양군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한 ‘자작나무숲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대규모 주차장을 완비하며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한 친환경 전기차 운영은 숲으로 향하는 길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 완만하게 이어진 숲길은 산책과 산림욕에 최적화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혼행족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이면 눈으로 덮인 숲은 한 폭의 설경을 이루며, 바쁜 일상과 마음속 근심까지도 잠시 내려놓게 하는 깊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연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김영묵 대표는“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지난 1월 21일 일월면 곡강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곡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일월면 곡강리 84번지 일대 240필지(255,138㎡)를 대상으로, 실제 토지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영양군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사업지구 선정 배경,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지구를 지정한 뒤,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설정 협의,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조정금을 징수ㆍ지급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기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연차별 추진 결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2023년에 수립하였으며, 이번 2026년은 4차년도 마지막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을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