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0.09.20 (일)

  • 맑음동두천 23.2℃
  • 맑음강릉 22.0℃
  • 맑음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4.7℃
  • 맑음대구 25.4℃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4.0℃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4.2℃
  • 맑음강화 23.6℃
  • 맑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경제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광주시, '2단계' 일주일 연장…방역수칙 강화·엄수 조건 하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27일까지 일주일 연장된다. 다만 대부분의 집합(운영)금지 시설이 '집합 제한'으로 하향 조정됐다. 광주시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는 20일 회의를 열고 "지역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폭넓게 확산돼 있고, 추석 명절 중 재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2단계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모임과 행사는 계속 금지된다. 다만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내려졌던 14종 중점관리시설 중 '생활체육 동호회 집단체육 활동'을 제외한 13종 시설은 '집합제한'으로 조정, 사실상 영업을 허용키로 했다. 지역 신규 확진자가 지난 11일 이후 나흘째 발생하지 않고 있는 만큼, 방역망 관리 가능 범위 내에서 사회·경제적 활동을 보장하기로 한 것이다.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던 북구 역시 방역중점관리지역에서 해제한다. 집합 제한 시설로 완화된 13종 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유흥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 ▲뷔페 ▲방문판매 등 판촉홍보

문화

더보기
피아노 듀오 ‘새벽별’ 두 번째 콘서트 연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피아니스트 김상헌과 심은별로 이루어진 듀오 ‘새벽별’의 콘서트가 9월 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열린다. 2019년 ‘듀오 새벽별 창단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열리는 두 번째 콘서트다. 김상헌은 시각장애인 최초로 서울대 음대에 합격한 피아니스트다. 국내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을 알렸다. 영산양재홀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박창수 하우스콘서트 전국 순회공연 및 원먼스 페스티벌 △류현진 자선 디너파티 초청 연주 △투게더위캔 송년 음악회 △아트위캔 정기 연주회 및 아트위캔 독주회 △소리예술단 대구, 경주 등 5개 도시 순회 연주 △프라움악기박물관 독주회 등에 서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피아니스트 심은별은 건국대 음악교육과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피아노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난파콩쿨 3위, 예진음악콩쿨 2위를 비롯해 한국피아노두오콩쿨에서 3위(1, 2위 없음)를 수상했고 △브레멘 국립음대 △이화여대 △프랑크푸르트 음대 △세종문화회관 △영산아트홀 △국제아트홀 △부암아트홀 △Audioguy Studio △Lyum Hall △나루아트센터 △서울국제음악캠프 등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지역대학을 살리자는데 오히려 부담을?
[시사뉴스 박성태 대표] 본지는 지난 한달간 <코로나19 지역대학을 살리자>라는 기획취재 시리즈를 연재했다. 취재를 위해 17개 대학 총장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 등을 통해 취재한 바, 예상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여기에 코로나19라는 괴물이 나타나 비대면 수업이라는 쓰나미를 몰고 왔다. 언젠가는 도입해야 할 원격수업 시스템이었지만 미처 준비도 하기 전에 들이닥쳤기 때문에 거의 쓰나미에 버금갔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등록금 감면요구에 특별장학금을 편성해야 했고 비대면 수업에 들어가는 기자재를 비롯한 시스템구축에 생각지도 않았던 예산집행으로 안 그래도 재정위기에 빠진 대학들을 코너로 몰고 갔다. 대학이 처한 위기는 이번 17개 대학 총장 면담을 통해서도 수 차례 확인되었듯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다.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대학은 있는데 학생은 없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 여기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혁신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기업의 변화에 걸맞은 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데 과연 우리나라 대학들은 그러한 인재양성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