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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신뢰회복의 갈림길에 선 檢·警
[시사뉴스 김세권 기자]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힘겨루기를 했던 검찰과 경찰에 각각 신뢰회복을 위한 기회가 주어졌다. 검찰의 장자연·김학의 사건과 경찰의 버닝썬 사건이 그것이다. 국회에서 난항을 거듭 중인 검경 수사권 조정도 누가 먼저 신뢰를 회복하느냐에 따라 주도권이 바뀔 전망이다. 더불어 수사결과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았을때 미진할 경우 특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文대통령,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철저 수사 지시 문 대통령은 1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듣고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김학의·버닝썬 사건은 검경 양측의 치부를 그대로 담고 있다. 김 전 차관의 성접대 의혹의 경우 2차례 수사에도 불구하고 무혐의 처분을 했다는 점에서 검찰의 '약한 고리'로, 버닝썬 사건은 업주와 경찰의 유착관계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다. 장자연 사건은 검경 모두 봐주기·부실수사 의혹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들의 드러난 범죄 행위 시기와 유착관계 시기는 과거 정부 때의 일이지만, 동일한 행태가 지금 정부까지 이어졌을 개연성이 없지 않으므



KT-연세의료원, 캄보디아 최초 청각장애아동 재활센터 열어
[이화순의 O2O] KT는 연세의료원과 함께 지난 22일 캄보디아의 첫 청각장애 재활센터인 ‘KT꿈품교실’을 프놈펜 소재 국립의료원 프리엉동 병원에 개소하고,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캄보디아에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술과 원격 진료, 재활치료가 가능한 전용 재활센터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03년부터 국내에서 저소득층 청각장애인 재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소리찾기’ 사업을 펼쳐온 KT가 국외로 '소리찾기' 사업을 확대한 것이다. ‘KT 꿈품교실’의 첫 입학식에는 10명의 입학 아동과 가족들, 프리엉동 병원장,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 세브란스 최재영 교수, 캄보디아 농인협회장이 참석했다. 입학 아동들은 입학 선서를 통해 재활 의지를 다 지고, 캄보디아 한인회원들은 합창 공연을 통해 아이들에게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KT는 이 ‘꿈품교실’을 통해 환아들의 재활치료와 사후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 캄보디아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아동들은 KT 꿈품교실에서 제공하는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KT는 꿈품교실에서 연세의료원의 언어치료사 교육을 펼쳐 현지 치료사를 육성하고, 프놈펜 시내에서 떨어진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