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27일(현지 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91% 상승한 반면 다우존스 지수는 0.83%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7000고지를 눈 앞에 뒀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08.99포인트(0.83%) 내린 4만9003.41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28.37포인트(0.41%) 상승한 6978.6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15.742포인트(0.91%) 오른 2만3817.098에 장을 닫았다. CNBC는 '대형 기술(빅테크)' 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0개 구성 종목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헬스가 20% 가량 폭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2027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보험사에 대한 지급률을 순평균 0.09% 인상하는데 그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보험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S&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6일(현지 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13.69포인트(0.64%) 오른 4만9412.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34.62포인트(0.50%) 상승한 6950.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00.112포인트(0.43%) 오른 2만3601.356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대상 관세 경고를 주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중국과 무역 합의를 체결할 경우 캐나다산 미국 수입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할 의도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바이털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CNBC에 "상황은 여전히 매우 유동적"이라며 "캐나다 당국자들이 카니 총리까지 포함해 캐나다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 중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있는 만큼 트럼프의 '캐나다 100% 관세' 위협이 실제로 실행될 것이라고 특별히 우려하는 분위기는 아닌 듯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4% 오른 온스당 약 5102달러에 거래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5100달러선까지 돌파한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온스당 5082.50달러에 마감했다. 은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지난 23일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10% 넘게 오르며 온스당 117.69달러로 고점을 높였다. 금·은 등 안전자산 수요는 올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러 불확실성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하는 유럽 동맹국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이를 철회하며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안전 자산 수요를 확대시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사망하면서 ICE 철수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25일(현지 시간) 열렸다. CNN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 시청 맞은편 광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프레티 사살 사건에 항의하며 연방 요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ICE 아웃"이라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7일 37세의 미국 시민권자 여성 르네 굿이 ICE 요원에 사살 당했으며, 14일에는 ICE요원이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이민을 체포하려고 시도하려던 중 다리를 총으로 쐈다. 앞서 프레티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제압당한 채 총에 맞아 사망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있어 그를 무장 해제 시키려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주(州)가 위험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이 운영하는 '피난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유럽 각국 정상들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덴마크와 그린란드와 연대 의지도 거듭 천명했다. AP통신과 유로뉴스, 브뤼셀타임스,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는 새로운 식민지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규칙 없는 세계로 전환되고 있다. 이는 국제법이 짓밟히고 가장 강한 자만의 법만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세상"이라며 "제국주의적 야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를 겨냥해 "우리의 수출 이익을 훼손하는 무역 협정을 통해 최대한 양보를 요구하고 노골적으로 유럽을 약화·종속시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납할 수 없는 새로운 관세들이 끝없이 쌓여가고 있다. 특히 영토 주권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은 매우 강력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고, 존중받지 못하거나 (무역) 규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는 이를 사용해야 한다"며 '무역 바주카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국인민은행은 20일 금융기관의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우량대출금리(LPR 론프라임 레이트) 1년물을 3.0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경제통과 신화망(新華網), 신랑재경 등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이날 주택융자 금리 기준인 5년물 LPR도 3.50%로 그대로 둔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LPR은 시장 예상대로 지난해 5월 이래 8개월 연속 유지됐다. LPR 동결은 정책금리 환경에 변화가 없었던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인민은행은 상업은행에 자금을 공급할 때 사용하는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주요 정책금리로 운용하고 있다. 정책금리는 2025년 5월 0.10% 포인트 인하된 이후 1.40%를 유지하고 있다. 정책금리가 움직이지 않으면서 LPR의 산정 기반도 그대로다. 다만 인민은행은 기준금리와는 별도로 구조적 통화완화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 19일 재대출과 재할인 금리를 0.25% 포인트 내렸다. 이에 따라 농업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재대출 금리는 3개월물 0.95%, 6개월물 1.15%, 1년물 1.25%로 각각 낮아졌다. 재할인 금리는 1.5%로 조정됐다.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도 1.75%, 전문 구조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스라엘 방위군( IDF)이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의 지브킨 지역 헤즈볼라 무장세력을 향해 또 공습을 가했다고 이 날 밤 발표했다. 아직 사망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 이번 공습의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다"라고만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9일 오전부터 남부 레바논 전역에 새로운 전면 공습을 실시했으며, 목적은 여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거기엔 헤즈볼라가 군사훈련을 하는 군 시설 여러 곳과 지하 터널들, 포격과 공격을 위한 거점 들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이스라엘군은 그러나 이번 공격은 순전히 "헤즈볼라의 전전 협정 위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시행되었다고 주장했다. 레바논 국영 NNA뉴스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공격한 곳은 알-와이자, 자아, 와디 카파르멜키 지역과 리타니강 유역 등이며 이 곳에서는 커다란 폭발 굉음이 하루 종일 들려왔다. 이스라엘군은 2024년 11월 27일부터 프랑스와 미국의 중재로 헤즈볼라와 맺은 정전협정이 효력을 발휘한 뒤에도 헤즈볼라의 위협을 제거한다는 구실로 레바논 남부에 자주 공습과 포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약 159조 1970억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오후 5시(한국 시간 19일 새벽 1시) 브뤼셀에서 긴급 회동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약 930억 유로 규모의 대미 보복 관세 목록을 재가동할지 여부가 논의됐다. 해당 관세 목록은 EU가 지난해 마련한 것으로, 미·EU 간 전면적인 무역 전쟁을 피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발동을 유예해 둔 상태다. 이와 함께 '반강압 수단(anti-coercion instrument·ACI)', 이른바 유럽의 무역 '바주카포'도 함께 검토됐다. 이는 무역을 무기로 한 정치적 압박에 맞서기 위한 EU의 '최후의 대응 카드'로, 발동 시 미국 대형 기업을 겨냥한 광범위한 보복 조치가 가능하지만 미·유럽 관계 전반에 중대한 파장을 초래할 수 있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을 심리 중인 가운데, 미국은 대만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지었다고 1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대만은 미국에 2500억달러 직접 투자를 약속했고, 그 대가로 15%의 상호관세를 약속받았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대만과 무역합의 팩트시트를 공개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전세계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대만에는 20% 관세율을 책정했다. 하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관세율을 15%로 낮췄다. 자동차 부품, 목재 및 파생상품에 대한 품목 관세도 15% 수준으로 적용했다. 일반의약품과 원료, 항공기 부품 및 미국에 없는 천연자원의 경우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대만산 반도체에 대해서는 미국에 투자하는 업체에 혜택을 약속했다. 미국에 새로운 반도체 생산 설비를 구축하면 승인된 건설 기간 동안 계획된 생산 능력의 최대 2.5배까지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도록 했다. 쿼터 초과분에 대해서도 우대 관세율이 적용된다. 아울러 미국은 자국 내 신규 반도체 생산시설 건설을 완료한 기업에는 새로운 생산능력의 1.5배까지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번에 합의된 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가 15일(현지 시간) 반도체주와 금융주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92.81포인트(0.60%) 오른 4만944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8.272포인트(0.25%) 오른 2만3530.02에 장을 닫았다. 장 초반 다우지수는 431.55포인트(0.88%)까지 상승했다. S&P500 지수도 장중 0.76%, 나스닥은 1.06% 올랐다. 시장은 반도체 관련주가 주도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분기 실적을 경신하며 올해 자본 지출을 520~56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TSMC 주가는 4.44% 급등했다. 반에크 반도체 ETF는 2% 상승, 엔비디아도 2% 올랐다. 킴 포레스트 보케 캐피털 파트너스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TSMC 실적, 특히 자본 지출 계획은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현재 시점에서 거품만은 아니라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증시는 14일(현지 시간) 이란 반정부 시위를 둘러싼 지정학적 위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 관세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마켓워치,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42.36포인트(0.09%) 하락한 4만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14포인트(0.53%) 내린 6926.60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38.12포인트(1.00%) 떨어진 2만3471.75에 장을 닫았다. 이란 경제난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곧 군사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취할 수 있는 군사적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관리는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고, 다른 한 명은 "24시간 이내에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 관계자도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지만 공격 범위와 시기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고, 대북제재 이행에 전념할 것이라는 입장을 12일(현지 시간) 재확인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다국적제재모니터링팀(MSMT)' 보고서를 유엔 회원국들 앞에서 브리핑했다며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유엔 대북제재 이행에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MSMT가 북한의 유엔 제재 위반 사례에 대해 시의적절하고, 전세계적으로 관련된, 사실에 기반한 보고서를 계속해서 발간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MSMT는 한미일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대북제재 이행 감시 다자 매커니즘이다. 북한의 제재 위반 활동을 감시하던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해체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2024년 10월 출범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취 규모 등을 조사한 두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나단 프리츠 미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차관보아 해당 보고서 내용을 유엔 회원국들에 설명했다고 국무부는 전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뉴욕 증시가 새해 들어 강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달 말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연준의 향후 행보를 가늠할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물가·소비·고용 지표와 주요 기업 실적 발표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약 95%로 반영하고 있다. 이번 주 4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미국 대형 은행들이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한 해였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주는 최근 2년 연속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해 왔다. 팩트셋 자료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S&P500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수 전체 기준으로는 지난해 연간 이익이 전년 대비 8.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월가에서는 올해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지난해 말 기준 주요 애널리스트들은 모두 증시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제시했는데, 그 근거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상자로 나선다. 리사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2026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시스르 소재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리사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리사는 지난해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무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이번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흥행상, 주제가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 부문 작품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8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소폭 상승한 반면,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이탈하면서 나스닥은 하락했다. CNBC,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4.26포인트(0.44%) 떨어진 2만3480.02에 폐장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오른 6921.4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의 분야 중 정보기술(IT) 분야가 1%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은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2% 이상 떨어졌고, 오라클도 1% 넘게 밀려났다. 애플 주가 역시 7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US 뱅크 자산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 전략 이사 롭 하워스는 "기술과 AI가 올해 여전히 중요한 테마로 남을 것"이라면서 "헬스케어 분야에서 그런 조짐이 보이고, 로봇 공학·보험 등에서 성장 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7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 500지수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하락 전환했고,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CNBC 등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466.0포인트(0.94%) 밀린 4만8996.08에 장을 닫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E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빠진 6920.93에 폐장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3584.27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강세를 보였던 금융주와 에너지주가 각각 1% 이상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 은행주는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이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고, 에너지주는 엑손모빌, 셰브런, 코노코필립스가 하락을 주도했다. 에너지주 약세와 함께 국제유가도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과도정부가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을 미국에 넘길 것이라고 언급한 뒤, 공급 증가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트 인베스트먼츠의 키스 뷰캐넌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원유 가격의 움직임이 크지 않다는